아까전에 모르는 분들한테 끌려가서 맞을뻔햇어요ㅠ

휴덜덜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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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리좀 하고쓰느라 벌써 새벽3시가 됐네요..이렇게 시간이 흐른지도 몰랏는데 암튼 이야기시작할게요

전 학원이 끝나고 집에오니 열시가 넘엇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아파트분리배출을 버리는날이여서 집에가서 대충 짐 정리하고 쓰레기 정리해서 나온게 열한시가넘어서엿습니다 저희아파트가 대규모단지여서 밤에 잠시 쓰레기정도 버리러갔다오는건 아무렇지않게 생각햇죠..



쓰레기버리러 나왓는데 저희집앞 벤치에 세분이앉아잇더라구요
전 그냥 운동하시는분들이 집들어가기전에 잠시 앉아서 얘기하는것이라고 생각햇습니다
근데 제가 쓰레기를들고 그분들이 잇는벤치앞을 지나칠때 (저도 궂이 지나가서 민폐끼쳐드리고싶지않앗지만 쓰레기들고 한바퀴 빙돌아가는게 그분들한테는 예의가 아닐거라생각해서 평소가는쭉가는 길로 간거에요)
그분들이 갑자기 걸어가는저에게 욕을퍼붓는거에요

시발년,성기같은년,개같은년,병신년

이런욕을하면서 말이에요ㅠ심지어는 부모님 욕까지햇어요

그리고나선 저한테 몰려들더니 왜 자기들 앞을 지나가냐고
이렇게말하고 계속 욕을하는거에요ㅠㅠㅠ
그리고나선 막 끌고가려고하고...때릴려는자세도햇어요...때리진않앗는데...
근데 제가 사는아파트가 대규모아파트 단지여서 그런집 좀 큰소리가나자 몇몇분들이 나오셔서 뭔 일이냐고 저한테 물으셧어요...사람들이 나오시니깐 그 아저씨들이 저한테 욕하면서 갔어요....ㅠ
기대하라느니 내일 또올거라그러고ㅠ진짜 무서웠어요 대규모아파트단지라 이런일이 발생할가능성을 낮게보앗는데.....
진짜 위험한상황은 기적(?)처럼 피했지만 결코 방심하고 다녀야할곳은 아닌거같아요...
여성분들 저처럼 이런피해 않보시길바랄게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늦은시간에 아무리 사소한일이라도 매우급하지않은이상 다음날 밝을때하세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