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잊고싶다2013.07.18
조회497

헤어진지 일년 십개월이 지났어요.

그런데도 아직도 못 잊고 그립습니다.

남들 보면 다들 힘들어도 해도 다시 또 다른

사랑도 하며 잘만 살아가는데 왜 저는 아직도

그아이의 흔적을 보고 있고 추억에 잠겨 아직도

못나오고 있는지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그아이는 연락 한번 없이 잘 살고 있는데 헤어질때

미련없이 매달려보기 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못잊고

그리운건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은 걸까요...

이런 내자신이 싫어서 괜히 친구들한테 이제 잊었다

싫다 정떨어졌다라며 나쁜 말 모진말만 하고

혼자 각인 시키려 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물론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절대 다시 잘 될 가능성도 없고

좋았던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요...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이제 그 그리움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처럼 못잊고 힘드신 분 안계신가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 이제 잊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댓글 5

괜찮아요오래 전

몇달이든 몇년이든 안잊혀지는 사람이 대부분 있어요 ~ 그러니 님만 그렇다는거 아니니까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천천히 잊으시길 바랄게요 ..님이 사랑을 많이했다보니까 아직까지 맘속에 남아있는거예요... 이미 그 시간은 돌아오지도 않는데 그만 훌훌털고 한심스럽다고 하지말고 내가 이만큼 사랑했으니까 그런거다 생각하고 정말 좋은추억 나쁜추억까지 있다면 그 기억도 남아있을테지만 ,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잊혀지게 되어있어요 ..잊으려고 애쓰면 더 안되니까 자신을 잘 이겨내고 극복해보세요 .. 예전보단 더 나은 삶을 살아야죠.. 자신을 가꾸어보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무뎌지게 되어있어요 바쁘게 생활해보세요 ..그리움으로 잡을수도 사랑이라고도 할 수 없고 그저 멀리서 님이 느끼는 그런 그리움을 지니고 있는거 같으니 ..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그다음은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내 인연은 어디서든 만난다잖아요 ~ 시간이 흐르다보면 다 만나거나 나만의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이제 님도 새출발을 하며 살아야죠 아직 청춘은 많이 남았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에게 투자해 보세요 ....

여자오래 전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다는게 쉽진않죠 평생못잊을지도몰라요저도 헤어진사람을 일년넘게 못잊었어요 제가 많이붙잡았었는데 한번을 쳐다보질않더라구요 제맘에안드는점도 헤어지니 말막하고 그러니 정떨어지던데요.. 순간 철렁해서 너보다 잘나질거란 생각으로 살았어요한땐 그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을 만나는게 겁나고두렵고 어짜피 헤어질거 왜만나냐는 생각으로 혼자 지냈는데 이게 익숙해지고 무뎌지다보니 이젠 아무렇지 않아요 당신도 그사람보다 더 멋지게사세요

ㅍㅎ오래 전

아프면 아파하고 논물나면 흘리세요.애써 참고 잊으려 하지마시고요.자꾸 자꾸 아파하고 힘들어하셔야 해요.대신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고멋지게 자신을 만들어 주세요.불쌍한 마음이 무슨 죄입니까.

아마도그건오래 전

마음을 다해 사랑하신것 같네요. 이제 그만 그 사람에게 줬던 마음 찾아오세요. 저도 삼년을 힘들어 했던 사랑이 있는데 다 지난 일이었던 것을 그때는 미련으로 버리지 못했었네요. 너무 맘이 아프면 몸도 병이들어요. 부디 이제는 뭘해도 시무룩하고 힘없는 마음을 다독여 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그때 그사람은 생각조차 안나게 할 사랑이 찾아 오더라구요.

ㅍㅎ오래 전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바보같이 그게 멉니까.당신을 가장 소중히 여겨주시는 부모님도봐주시고요.마음좀 독하게 드세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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