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날 생각하며 주저리 주저리

알면다침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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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난 날 생각이 나서 뒤척이다

다시는 안하려던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울면서 하나하나 맘속 깊이 갈무리 하다보니

벌써 해가 뜨고 있네

많이 아팠을까? 나 잊었을까? 이제는 이런 쓸데없는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이나

잊기 쉬울지 알았는데 언제든지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을지 알았는데 나는 쿨할지 알았는데 아니더라?

지나서야 너무 아프다..

그저 함께면 뭐가 어찌되든 좋았는데 어쩌면 좋니

이제 혼자라 뭐가 어찌되든 상관 없어 지려해..

나 정말 어찌하면 좋을까..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거라 그랬지

어떻게 그래...아직도 사랑 하는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