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아들과 60일딸있는데..
육아에허덕이다보니 스트레스도많고 피곤에찌들어살고..
울 부지런한아들래미 새벽부터일어나서 엄마깨우기바쁩니다..
전 애한테짜증만부리고있네요.. 언제나밝고해맑던 울아들
장난감해머로 제 발뒤꿈치를때리는데.. 족저근막염이있는저는 발이떨어져나가는고통이있고..
아이한테 소릴질렀네요.. 고개를푹..숙이고 엄마눈치만
힐끔거리고있는데..어찌나그모습이안되보였는지..
안아주며 미안하다고하는데 눈물이쏟아집니다...
둘째낳고나서부터 큰애한테 화도많이내고..
이거안된다 저거안된다 하지마라 왜그러냐..입에달고살았네요..
아침부터 제자신을돌아보고 반성하는시간을갖게될줄이야...
오늘부터라도 많이참고억누르고 울아들한테 신경많이써줘야겠어요.. 한참이쁨받을나인데..
동생생겨서 관심뺏기구..외롭겠죠..
너무일찍동생만들어준거같아미안하고..
질투안하고 동생이뻐해줘서 고마워 울아들..
엄마가많이변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