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어서....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2013.07.18
조회205
사긴지 얼마 안되서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전혼자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나혼자 너를 좋아하고있다고 그런데 그말을 듣고도 그 여자 애는 그냥 응 알겠어 이런 말을 하더군요......그러고나서 다시생각해보니 그녀가 표현을 안한다고 안한게 아니라 조금씩 다시 저에게 주고있다고 느껴 졌습니다 왜...... 꼭 이런말을 하고서야 이런생각이 들게 되는걸까요...말하고 몇시간뒤에 만났는데 자기는 오늘 까지도 나를 좋아했다고 하지만 이미 말해버린말 주워담을수없다고 하더라고요......바보 찌질이 등신같지만 바로 거기서 그래도 안돼지만 내가 미안하다고 이런말 함부로 한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와주라고 말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고 생각좀 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이틀간 술김에 집앞에서 기다려보고 전화도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 문자 한통이 왔는데 자신도 그이야기때문에 좋아했던 마음이 확 식어버렸다고...다시 만나도 반복일꺼고 안될거 같다고 저보고도 힘들어하지 말고 정리하라네요..... .

알고있어요 제가 정말 찌질하고 병신같은거...저밖에 생각을 안했고 그녀의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저만 생각했네요.....이삼일동일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했던게 더 부담을 주고 저를 질리게 만들었겠죠?

저도이제 마음 정리하겠다고 이제 다시 너못볼거같다고 이야기해버렸는데...... 힘드네요 힘이들어 죽을거같네요 비록 얼마안만났지만 그동안 저는 행복했었습니다..
그 기억들이 저도모르게 다시 생각나고 예전 모습들이 그립고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미련하죠? 이럴거알았으면 말이라도 말지 후회할 짓을 한 전부 내잘못이예요......

마음같아선 다시 매달리고싶지만 이제 한번더 그랬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될거 같네요 ..... 저,....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