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양이 였던 길고양이 블랙잭 입니다. 길에서 생활한지 5년이나 되었지만 블랙잭은 아직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급식소 입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밥배달 오는 사람을 기다리다 기다리던 사람이 오면 블랙잭은 벌떡 일어나 그 사람을 향해 다가 옵니다. 찢어지고 뜯겨져 나간 녀석의 귀를 볼때마다 길생활의 고단함이 느껴져 급식소로 앞장서 걷는 녀석의 뒷모습을 보며 따라 갈때면 ` 어쩌다 길에서 살게 됐니..... 올 겨울은 또 어떻게 지낼꺼니...' 불쑥불쑥 녀석이 가여워져서 때 이른 걱정을 하게 됩니다. 내일도 블랙잭은 급식소 입구에 자리잡고 누워 마녀가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비가 온다네요. 얼마전에 참 많은 비가 사흘 내내 왔었습니다. 비 오는날 이라고 배가 안 고프진 않쟎아요.... 급식소를 찾아가며 오늘은 녀석을 만나지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지요. 틀린 생각 이었습니다. 블랙잭은 그 큰 몸을 급식소로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에 잔뜩 구겨 넣고서 마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마녀를 향해 뭐라고 하는데 정말 가슴 아프고 속이 상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이 가여운 녀석의 입양이 이루어 지기를, 가족을 만날수 있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블랙잭의 입양 곰곰히 잘 생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입양문의-moonui0722@hanmail.net 원본글주소-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fVHvZtq5HMI0&group_id=2 16
집고양이 였던 길고양이 집으로 돌아갈수 있기를3편
집고양이 였던 길고양이 블랙잭 입니다.
길에서 생활한지 5년이나 되었지만 블랙잭은
아직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급식소 입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밥배달 오는 사람을 기다리다 기다리던 사람이 오면
블랙잭은 벌떡 일어나 그 사람을 향해 다가 옵니다.
찢어지고 뜯겨져 나간 녀석의 귀를 볼때마다 길생활의 고단함이 느껴져
급식소로 앞장서 걷는 녀석의 뒷모습을 보며 따라 갈때면
` 어쩌다 길에서 살게 됐니..... 올 겨울은 또 어떻게 지낼꺼니...'
불쑥불쑥 녀석이 가여워져서 때 이른 걱정을 하게 됩니다.
내일도 블랙잭은 급식소 입구에 자리잡고 누워
마녀가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비가 온다네요.
얼마전에 참 많은 비가 사흘 내내 왔었습니다.
비 오는날 이라고 배가 안 고프진 않쟎아요....
급식소를 찾아가며 오늘은 녀석을 만나지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지요.
틀린 생각 이었습니다.
블랙잭은 그 큰 몸을 급식소로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에 잔뜩 구겨 넣고서
마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마녀를 향해 뭐라고 하는데 정말 가슴 아프고 속이 상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이 가여운 녀석의 입양이 이루어 지기를, 가족을 만날수 있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블랙잭의 입양 곰곰히 잘 생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입양문의-moonui0722@hanmail.net
원본글주소-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fVHvZtq5HMI0&group_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