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혼자떠난 일본여행] 8. 긴카쿠지 철학의길 요지야까페

정다움2013.07.18
조회1,004

 

 

 

 

 

 

 8    Higashi Kyoto♥   

 

 

 

 

 

 

아라시야마를 다녀온 후!

저녁에 오사카를 가기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긴카쿠지[은각사]와 철학의 길 을 가보기로 결정했다 :)

 

 

 

 

 

 

 

란덴에서 내려서, 바로 긴카쿠지로 가는 버스를 물어본뒤 탔다.

아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버스에서 정신없이 자다가 정류장 놓쳤을까봐 소스라치면서 일어났다가ㅋㅋㅋ

몇 번을 반복하고 다행히 놓치지는 않고..ㅋㅋㅋ 긴카쿠지에 무사히 도착!

 

 

 

 

 

긴카쿠지 들어가기 전에 본 이정표ㅡ

 

긴카쿠지랑 철학의 길은 가깝게 붙어있다

 

 

 

 

 

버스에서 내려서 쭉쭉 직진으로 걸어올라가면 긴카쿠지가 보인다!

 

 

 

 

 

 

파랑이 아저씨가 계속 찍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카쿠지 입구!

 

 

 

 

 

파랑이 아저씨 또 있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로 들어가면 이런길이 쭉ㅡ 펼쳐진다.

어디를 가던 나무가 정말많은 교토ㅎㅎ

 

쭉 걸어가면 금방 매표소가 나오고, 거기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입장료 500엔!

 

 

 

 

 

 

입장! 끄악 내가 좋아하는 흭색 모래가 엄청넓게 많다~~~~><♥

 

 

 

 

도데체 모래위에 저 모양들을 어떻게 내는거지!!!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발자국도 안남기고 말이야...

 

 

 

 

 

 

은각사와 저 삼각형으로 볼록 솓은 모래는 고게쓰다이 라고 한다.

 

도데체 어떻게 만드는거 냐고~~~~~~~~~~~~~~~~~~~~~검색해도 안나와 ㅜ ㅜㅎ그흑흑

 

 

 

 

 

들어가자마자 은각사와 고게쓰다이를 볼 수 있고

 

동선을 따라서 걸어올라가며 정원들을 볼 수 있다 :)

 

 

 

 

 

은각사를 뒤로하고 뒷쪽으로 올라가 봅시당 ♬

 

 

 

 

 

 

떨어지는 물줄기~~ 예뿌다 ...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듬 ♥

 

찍었는데, 바위나 나무나 다ㅡ 엄청 평면적인 느낌이 나서 신기방기한 사진

 

 

 

 

 

 

 

여기도 동전던지기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있는 동전던지기 한국 10원짜리 챙겨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곳도 있고,

 

 

 

 

 

 

좌측통행 이라고 써있네요ㅎㅎ

 

 

 

 

 

 

조금 올라왔을 뿐인데ㅡ

 

은각사가 내려다 보인다 :)

 

 

 

 

 

 

 

내스타일 나무

 

힘내... ㅜ ㅜ

 

 

 

 

 

후다닥 보고 다시 내려오기~~

 

다 보는데 15분 20분정도 걸린듯 ? 

 

 

 

 

 

나오니 아까 걸어 올라온길이 보인다.

그리고 양옆으로 나있는 길이. 철학의 길!

 

 

 

 

 

 

 

나는 긴카쿠지를 등지고 왼쪽 길로 걸었는데

 

걷다보니 이정표에 양쪽이 다ㅡ 철학의길이라서 내가 원하는 방향이 어디쪽인지 헷갈리게 되었다ㅠㅠ

 

난 남쪽으로 걷고싶어서, 지나가는 분에게 내가 원하는 방향에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길을 물어봤더니

 

왼쪽방향이 맞았다 ( 호넨인 방향 )

 

 

철학의길은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와 긴카쿠지를 가거나

긴카쿠지를 갔다가 철학의 길을북쪽에서 남쪽을 내려가기도 한다는데

나는 후자였다. 

 

 

 

 

 

 

 

철학의 길의 모습은 계속 이런모습이다ㅎㅎ

 

첫날 만났던 린타로가, 봄이나 가을은 벚꽃이나 단풍이 있어서 걷기 좋은데

여름은 어떨지 모르겠고 , 비가온다면 걷기 힘들꺼라고 했었는데

다행이 이날은 쨍쨍했고ㅡ 여름 나름대로 녹음이 져서 좋았다♥

 

봄 가을은 정말이쁠듯 ㅜ ㅜ

 

교토 다니는 내내, 어딜가든 봄 가을은 진짜 이쁘겠다는 생가을 얼마나 많이한지 모르겠다..ㅋㅋㅋ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엄청 큰 물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진짜 너무 커서 무서웠다...

물방향을 역으로 흘러 올라가며 먹이를 찾고있었다ㅎㅎ

 

 

 

 

 

꽃들도 군데군데 펴있고 ♥

 

 

 

 

 

내가 철학의 길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좀 달랐다.

 더 한적한 느낌? 성수기에는 이곳에 사람들이 줄지어서 걷는다고 하는데

 

그랬으면 싫었을 것 같다ㅎㅎ

한적하면 한적한대로 나름대로 좋았다.

 

 

 

 

 

철학의 길은

교토대 교수이자 철학자인 니시다 기타로가 즐겨 산책한 길이라고 하여

이름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

 

근데 나는 이 길을 걷는 가장큰 이유는

 

요지야 카페 를 가고싶어서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보여!!! 근데 책에서 18:00시까지고 주문 마감이 5:30분이라고 나와있어서 늦지않을까 불안했음 ~.~

 

 

 

 

 

걷다보니 요지야카페를 알리는 입간판이 뿅! 하고 나왔다ㅎㅎ

야호 야호 ♡♡♡♡♡

 

 

 

 

 

 

어딜가나 사람이 없어서 너무좋네 ♥

 

성수기였으며 꽤 줄을 섰을 것 같은데

대기자가 없으니 안으로 바로 들어오라고 써있었다.

 

 

 

 

 

안에가 엄~~청 쉬원했다 ㅜ ㅜ♥꺄오

 

들어가 자리를 잡으니 메뉴판과 물수건을 줬는데 물수건도 요지야 캐릭터가 그려져서 너무 귀욤귀욤♡

 

 

 

 

 

 

 

근데 들어갔을 때 딱 이 까페의 분위기를 보고 정말 충to he격..ㅋㅋㅋㅋㅋ

너무 새로워서..ㅋㅋㅋ여태까지 본 적 없는 까페였다

너무나도 일본스럽고 너무나도 교토스러워서.

 

앉아있는 여자분들 다 인어공주 다리를 하고 계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앉아야만 할 것 같고...

근데 원래 잘 안하는 포즈라 힘들어서 나중에 그냥 아빠다리하고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요지야까페 정원...

모든 자리가 다 이쪽을 향하게 되어있다. 짱

 

추천메뉴인 교아이스소노니(京アイス其の弐, 580엔)로 주문!

 

 

 

 

 

꺅! 엄청 귀엽고 이뻐서 먹기가 아까워

 

 

 

 

 

 

 

옴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입먹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엄청나게 맛있음 교토와서 먹은것중에 제일맛있어..ㅜㅜ

 

 

근데 옆에 일본인 커플이 와서 주문을 했는데

남자분꺼 나오는데 무슨 진짜 산만한 빙수가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깜짝놀래서 쳐다봤는데 녹차맛 빙수같은게 높이가 몸통만했음ㅋㅋㅋ진짜 엄청나게 컸다

 

커플도 그거 받더니 이거 뭐냐고 왜이렇게 크냐더니 남자가 한입먹더니

엄청 감동받은 목소리로 '우마이쟝 고레......' 이러더니 진심 다 비울때까지

우마이 오이시를 몇번을 한지를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옆에 여친도 빵터져서 그렇게 맛있냐고 그러고ㅋㅋㅋㅋㅋ

 

 

 

 

5시반이되자 알바생 언니가 라스트오더라며 주문하실꺼 없냐고 물어보며

가게도,정원도 6시에 닫으니 참고해달라고 하셔서

 

냠냠 먹고 나와서 요지야 정원을 둘러보았다-

 

 

 

 

요지야정원 ♬

 

 

 

 

 

 

정원은 안찍고 돌 다리만 찍어놓은거 보니까

내가 이 돌 다리가 꽤나 맘에들었었나보다 헤ㅔ헤ㅋㅋㅋㅋㅋㅋㅋ

 

 

 

 

정원안에서 보이는 까페안 ㅡ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사람들이 없다.

 

 

 

 

 

정원을 지나면 요지야샵이 나온다.

 

정말..완전 요지야+요지야+요지야다

브랜드 하나를 제대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운영되는것 같아서 좋아보였다

 

 

 

 

 

 

 

유명한 요지야 기름종이ㅎㅎ

기름종이도 있고, 뭐 립스팁 발림을 좋게하는 종이도 있고

종류가 아주 다양했다.

 

 

왕 ㅡ 이제 숙소로 돌아가

오사카로 갈 채비를 할시간~~~

 

숙소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