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거기까지 갔냐면. 우리엄마가 그 병원 알레르기내과에 계시는 교수님의 소견이 있어야만 이를 뽑을수 있기 때문임. 울 엄마는 조금 특이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데 이게 한 몇년전에 갑자기 튀어나온거임. 우리 엄만 그거때문에 2년상이에 2번을 쇼크로 쓰러지신적이있음.
한번은 율무차, 한번은 감기약. 그래서 울 엄마는 약국에서 약도 못사먹고 동네병원에선 약도 못 지어먹음. 안지워줌 병원에서. 잘못하면 병원 문 닫아야된다고.
거기다 큰 주사기를 늘 들고다녀야함. 그러다 뭐 잘못먹어서 쓰러지면 구급차부르고 그걸 허벅지에 찌르는거임. 그럼 구급차가 올때까지는 버틸수있다고....
암튼 우리 엄마는 동네치과에서 뽑으려고 했지만 당연 거절당하고. 늘 다니는 큰 대학병원에 갔음,
우선 알레르기내과에가서 교수 내진을 하고 날짜를 또 따로 잡아서
보철과에 가서 검사를 하고 구강외과에도 갔다가....또 날짜를 따로 잡아서 오늘 드디어 뽑으러 갔음.
우리 엄마는 윗니를 2개를 뽑는줄 알고있었는데.
인턴이 위에 2개 아래 2개해서 총 4개를 뽑을꺼라 했다함. 우리 엄만 깜놀래서.
아니 뭘 4개나 뽑냐고 그랬더니 인턴이 보철과에서 그러라그랬다고. 그래서 이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까, 아프지도 않고. 4개를 한꺼번에 뽑는게 무서웠던 우리 엄마는 위에 두개만 먼저 뽑으면 안되냐고 인턴한테 물어봤데. 이가 일단 멀쩡해보이니까. 왜 뽑아야되는지 궁금도 했고.
그랬더니 인턴이 그럼 교수님 오시면 물어보라고 했나봐.
그래서 우리 엄만 턱받이를 하고 누워서 교수를 기다렸음. 교수가 들어왔고,
아까 인턴한테 했던 말을 교수한테도 했데. 울 엄마가 이가 너무 아파서 말을 잘못하니까.
인턴이 옆에서 거들어주기도 했고,
그랬더니 그 교수가
그럼 자기 집에가서 뽑으라 그래. 자기가 의사도 아니면서 뭘 뽑니 마니 말이 많냐고 그럼서
그냥 방을 나가버렸다는거야.
헐......
우리 엄만 당근 벙쪘고. 곧 열받아서 턱받이를 뿌려내치고 방을 나갔는데 이미 교수는
다른 방으로 궈궈하고 읎음.
그래서 우리 맘은 열받아서 접수처가서 환불을 받고 돌아왔음.
결국 이를 뽑으려고 들였던 검사비와 시간은 가루가 되어 날아가버린거임. 뽑지도 못하고.
환불받은건 오늘 교수 특진비였으니까.
울 엄마는 식당을 하셔서 늘 바쁘심. 오늘도 겨우 시간을 낸건데. 그래서 막 입고 갔다고 병원에.
그래서. 없어보여서 의사 태도가 저런거라며 분통을 터트리심..........
아니. 그럼. 병원에가는데 꽃단장이라도 해야됨?
아니.
물어보지도 못함?
그럼 의사가 당신 이를 다 들어낼껍니다. 그럼.
네. 니 맘대로 하세요. 다 인플란트 박죠 뭐. 이라고 입을 쫙 벌려줘야하는거임?
4개를 뽑는 이유는 설명해줘야하는거아님? 이래저래서 뽑아야한다고.
그럼 납득하고 뽑을지 누가 암? 앞뒤 설명도 없이 저 따우 태도를 방을 나가야함?
대학병원 의사들 힘든거 암. 혼자서 그 수많은 환자를 다 봐야하니까. 환자를 상대하는데 지쳤겠지. 근데. 그 화를 왜 환자한테 품? 결국 치료도 안하고 나가버린거잖음?
대한민국 누구나 이름만대면 다 알 그 큰 대학병원에서 의사를 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
인성이 갖춰져야되는거 아님?
뽑니마니 한다니? 우리 엄마가 이래저래서뽑을꺼에요~이랬는데. 이 놈아 난 못뽑는다고
악을 쓴것도 아니고. 왜 4개씩이나 뽑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두개만 뽑으면 안되냐고 물어봤을뿐인데. 그게 그렇게 의사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서 치료도 안하고 뛰쳐나갈일임?
의사말이면 의문도 제기하면 안되는거야?
의사가 뭐 큰 벼슬이라도 되는거임?
아니 물론 의사선생님깨서는 대단하시지. 병을 치료하는 건데 왜 안그렇겠음.
근데. 오늘 한 대학병원의사가 우리 엄마한테 대한 태도를 듣고 나니 짜증나서 미치겠음.
우리 엄마는 오늘 아주 큰 대학병원으로 이를 뽑으러가셨음.
왜 굳이 거기까지 갔냐면. 우리엄마가 그 병원 알레르기내과에 계시는 교수님의 소견이 있어야만 이를 뽑을수 있기 때문임. 울 엄마는 조금 특이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데 이게 한 몇년전에 갑자기 튀어나온거임. 우리 엄만 그거때문에 2년상이에 2번을 쇼크로 쓰러지신적이있음.
한번은 율무차, 한번은 감기약. 그래서 울 엄마는 약국에서 약도 못사먹고 동네병원에선 약도 못 지어먹음. 안지워줌 병원에서. 잘못하면 병원 문 닫아야된다고.
거기다 큰 주사기를 늘 들고다녀야함. 그러다 뭐 잘못먹어서 쓰러지면 구급차부르고 그걸 허벅지에 찌르는거임. 그럼 구급차가 올때까지는 버틸수있다고....
암튼 우리 엄마는 동네치과에서 뽑으려고 했지만 당연 거절당하고. 늘 다니는 큰 대학병원에 갔음,
우선 알레르기내과에가서 교수 내진을 하고 날짜를 또 따로 잡아서
보철과에 가서 검사를 하고 구강외과에도 갔다가....또 날짜를 따로 잡아서 오늘 드디어 뽑으러 갔음.
우리 엄마는 윗니를 2개를 뽑는줄 알고있었는데.
인턴이 위에 2개 아래 2개해서 총 4개를 뽑을꺼라 했다함. 우리 엄만 깜놀래서.
아니 뭘 4개나 뽑냐고 그랬더니 인턴이 보철과에서 그러라그랬다고. 그래서 이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까, 아프지도 않고. 4개를 한꺼번에 뽑는게 무서웠던 우리 엄마는 위에 두개만 먼저 뽑으면 안되냐고 인턴한테 물어봤데. 이가 일단 멀쩡해보이니까. 왜 뽑아야되는지 궁금도 했고.
그랬더니 인턴이 그럼 교수님 오시면 물어보라고 했나봐.
그래서 우리 엄만 턱받이를 하고 누워서 교수를 기다렸음. 교수가 들어왔고,
아까 인턴한테 했던 말을 교수한테도 했데. 울 엄마가 이가 너무 아파서 말을 잘못하니까.
인턴이 옆에서 거들어주기도 했고,
그랬더니 그 교수가
그럼 자기 집에가서 뽑으라 그래. 자기가 의사도 아니면서 뭘 뽑니 마니 말이 많냐고 그럼서
그냥 방을 나가버렸다는거야.
헐......
우리 엄만 당근 벙쪘고. 곧 열받아서 턱받이를 뿌려내치고 방을 나갔는데 이미 교수는
다른 방으로 궈궈하고 읎음.
그래서 우리 맘은 열받아서 접수처가서 환불을 받고 돌아왔음.
결국 이를 뽑으려고 들였던 검사비와 시간은 가루가 되어 날아가버린거임. 뽑지도 못하고.
환불받은건 오늘 교수 특진비였으니까.
울 엄마는 식당을 하셔서 늘 바쁘심. 오늘도 겨우 시간을 낸건데. 그래서 막 입고 갔다고 병원에.
그래서. 없어보여서 의사 태도가 저런거라며 분통을 터트리심..........
아니. 그럼. 병원에가는데 꽃단장이라도 해야됨?
아니.
물어보지도 못함?
그럼 의사가 당신 이를 다 들어낼껍니다. 그럼.
네. 니 맘대로 하세요. 다 인플란트 박죠 뭐. 이라고 입을 쫙 벌려줘야하는거임?
4개를 뽑는 이유는 설명해줘야하는거아님? 이래저래서 뽑아야한다고.
그럼 납득하고 뽑을지 누가 암? 앞뒤 설명도 없이 저 따우 태도를 방을 나가야함?
대학병원 의사들 힘든거 암. 혼자서 그 수많은 환자를 다 봐야하니까. 환자를 상대하는데 지쳤겠지. 근데. 그 화를 왜 환자한테 품? 결국 치료도 안하고 나가버린거잖음?
대한민국 누구나 이름만대면 다 알 그 큰 대학병원에서 의사를 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
인성이 갖춰져야되는거 아님?
뽑니마니 한다니? 우리 엄마가 이래저래서뽑을꺼에요~이랬는데. 이 놈아 난 못뽑는다고
악을 쓴것도 아니고. 왜 4개씩이나 뽑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두개만 뽑으면 안되냐고 물어봤을뿐인데. 그게 그렇게 의사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서 치료도 안하고 뛰쳐나갈일임?
난 도저히 저 의사양반의 태도가 이해가 안감.
조낸 큰 병원이니까. 당신같은 아줌마는 안와도 된다는 횡포임? 저임 저 태도?
하소연할때도 없고 해서.
처음으로 톡을 써봄..........
아 짜증.
이름도 확 불어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