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줄 좀 채워주세요

제발쫌2013.07.19
조회6,370
강아지랑 외출할때 목줄 좀 채우새요

물론 목줄 잘 채우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견주분들도 많네요.

며칠전 열람실가려고 집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제가 개에 대해 잘 몰라 종류는 모르지만 중소형견이 뒤에서 막 냅다 달려오면서 미친듯이 짖는거에요.

전 어렸을적에 개에 물릴뻔해서 개를 아주 무서워해요. 그런데 목줄도 안채워진개가 미친둣이 짖으면서 뛰어오니 정말 몸이 안움직여졌어요.

그때 제 앞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물건이 가득든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는데 개가 저를 지나 그 아주머니는 물려고 하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는 놀라서 장바구니로 그 개를 쳤어요.

개는 더 열받았는지 짖어대고


첨에는 떠돌이 미친개인가 싶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징바구니든 아주머니에게 '짖어도 물지는 않아요'이러더군요


계속 개는 아주머니 물려고 하는데...



개가 결국 아주머니 장바구니를 막 물어서 뜯기 시작해서


아주머니가 '개 좀 치워요'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개를 안아들면서 '참 우리개는 안무는데'이러면서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가더라고요.



진짜 최소한의 개념을 챙깁시다.
개 목줄 안하시는 견주분들 목줄은 채우세요.
견주분들한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일지라도 다른사람이보기에는 그냥 무서운 개 일수도 있어요.




댓글 33

개빠싫다오래 전

Best개빠들 단골멘트, "우리 개는 안물어요"웃기고 있네. 개랑 대화가 그렇게 잘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개 보고 '내 새끼' '우리 애기' 하는 것들 보면 그냥 정신병자들로 보임.

개주인잘들어라오래 전

Best강아지주인들하는 말중 짜증나는게 우리개는 안문다 꺼져라 내가 너희들 물어버리기전에 제발 목줄하고 엘베안에서는 안고탑시다 좀!!!!

ㅈㄹ오래 전

Best작든크든 강아지 트라우마 있는사람들 싫어합니다 내세끼는 안물것같죠?

오래 전

개를 상전 취급해주니까 사람 무서운거 모르고 덤비는 거다 지들이 사람보다 서열이 높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인간따위라고 생각하고 짖어되는 거지 그니까 결국 주인이 문제 개는 개다 사람취급하면서 키우지마라 개버릇 나빠진다.

오래 전

발로차야되 개는

오래 전

저러다 한날 미쳐서 주인 물고 늘어지는 꼴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우라질오래 전

안무는건기본이고 짖지도않는데도 난 목줄꼭하구다님 내눈에야 순딩이에 겁쟁이지만 다른사람들은모르자나요 중형견이라 크니까 무서워할수있으니깐요 근데 목줄도하고 짖지도않았는데 괜히 시비거는 미친놈들도 없었음좋겠음

특히오래 전

특히 중소형견들 산책시키시는분들 우리강아지 작고 귀여우니까 괜찮아 안물어란 마인드로 목줄좀 풀고 다니지 마세요 길가다 보면 중소형견들 데리고 다니시는분들 묶고다니시는 모습 거의 뵌적이 없네요 무서워서 줄좀 묶어달라하면 오히려 모르쇠 진짜 개념좀 챙기고 다닙시다

이미진오래 전

아놔 진짜 목줄은 기본이고 봉투 제발 좀 챙기고 나갑시다.. 길거리에 똥있음 진짜 인상 찌푸리게된다고요.. 귀찮아도 걍 주머니안에 하나씩 넣고다니세요.. 나도 들고다니는데 가끔 아줌마들 그냥 가시더라

ㅋㅋㅋㅋ오래 전

난절대 안물어요라고 말안함하도 어릴때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말에 많이 당해서

오래 전

나도 개빠 하지만 목줄안하고 다니시는분은 미안함맘도들지만 본인개가 다른개한테물려봐야정신차림?? 아님 실종되야정신차림? 중대형부턴 입마개도해야한다!!! 솔직히개들산책나가면 초흥분상태이다사람들이 무섭다고ㅡ소리지르면 재빠르게 들쳐안고 피하자!!

오래 전

목줄은 당연한 거고그 쭉쭉 늘어나는 목줄 그거 좀 채우지 마요.당신 개들 잃어버릴 일 없고 개는 더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 채우는 거 같은데나는 진짜 욕이 나와......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해서안정거리 확보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개가 내 쪽으로 뛰어옴 ㅅㅂ...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왔는데 개주인이 나 겁나 째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잘못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기적인 견주들 많음.쭉쭉 늘어나는 목줄 그것도 목줄이라고 채우고 다니냐

0오래 전

저희는 개끈은 꼭하는데 가끔 막무가내로 덥썩 만지려는 애나 어른이 있어서 꼭 문다고 얘기해요. 워낙에 겁이 많아 누가 막다가오면 놀라서 짖어버리거든요. 근데 물어보지도 않고 덥썩만지려다 울 개가 짖으면 사납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그것도 꼴불견이예요. 주인한테 물어보지않고 멋대로 손내민 사람이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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