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랑스런 호두

HD2013.07.19
조회3,687
안녕하세요^----^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댓글덕에 호두와 집사는 행복했습니다.
2편도 올려달라는 감사한 말씀에 이렇게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긴말 필요없이 바로 사진 보여드릴게용♥


동물병원 갔다가 다른 냥이들이 귀엽게 하고있기에 사와서 해줘봤는데 생각외로 잘하고있길래 기념사진 찍었어요^^
지금껐 갑갑하고 답답할까봐서 목줄도 안해줬었는데, 너무귀여워서 결국 해줬네용♥


창틀에 원숭이볼펜을 올려놨더니 그걸 잡아보겠다고 까치발까지서서 저러고있네요,
냥이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뭉툭한 앞발로 툭툭 건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자나요♥♥


이 사진은 현대판 톰과제리예요~ㅎㅎㅎㅎ
우리집 진돗개랑 학교산책하는데 햄스터를 잡아서 불쌍해 데려왔더니 저도 고양이라고 그 잠많은 애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시뻘게져서 잠도안자고 보초를 서고있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햄스터성격이 별나요,호두한테 절대 안져요,달라들어요,지가 철장에 있어 안전한걸 아는건지...호두가 밀리네요,...
그래서 풀어줘봤더니...호두가 도망다녀요....
우리호두는 평화주의자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


옆에보이는 통이 햄스터장이예요,몇일밤 새더니 결국 저렇게 고라떨어졌네요~ㅋㅋㅋㅋㅋ
지금은 호두를위해 다른방에 격리시켜뒀어요~ㅋㅋㅋㅋ



제손을 쿠션삼아 자고있어요~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사진을 볼때마다 웃는답니다.
식빵자세예요,아주 지대로 꿉고있죠?
표정이 넘흐 진지해서 웃는답니다~


밖을 넘흐 동경해서 제방 큰 창을 개조(?)해서 만들어 놨더니 아주 좋아해요,요렇게 배드러내고 세상모르게 잔답니다.
밖을 동경하는거 같아서 데리고나가봤더니 기겁하는 바람에 바로 데리고 들어왔어요,
그냥,동경만하나봐요~ㅋㅋㅋㅋ
겁쟁이예요~ㅋ


요,요 뭉툭한 앞발♥♥
냥이의 매력이죵~


ㅋㅋㅋㅋ 꼭~팥박아놓은거 같지 않나요?
동생이 매번 볼때마다 팥박아놨다고 놀려대네요^^ㅋ


드뎌~드뎌! 1년만에 목줄 장만했습니다.
답답할거같고, 왠지모르게 안쓰러서 안해주려했지만,
페북같은곳에 냥이 잃어버리신분들 사연보니까 저두 덜컥 겁이나서 하나했습니다,
밖은 잘 데리고 나가지 않지만 혹시모르른거니까 큰맘먹고 장만했어요,
이 사진은 밖에, 그러니까 제 방밖으로 내보내달라는 애처로운 눈빛을 발사하고있답니다.


안된다고 하니까 심통을 부리는 사진입니다~
저희집 아빠께서 고양이키우는걸 반대하시고, 방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키우게된거라 울호두는 아빠없을때만 나가요,
그런데 제방이 큰편이라 갑갑하거나 그러진않아요,
베란다로 쓰려고 만들었던 방탓에 벽전체가 창이고 그러다보니 갑갑하진 않답니다^^


저렇게 문옆에서 밤새 시위해요~
야~~~옹,야~~~~~~옹!!!
열어주라냥!!!


ㅋㅋㅋㅋ폰으로 올리다보니 사진이 옆으로 돌아간것도 있네요,
글솜씨가 없는터라 재밌게쓰진 못해도 사진만으로 만족하셨음 해요^^
추천도 꾸~눌러주시고, 이왕 오신김에 댓글도 남겨주세요^^
다음에 또 예쁜사진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