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새댁입니다.
결혼한지는 3달되었어요.
남편이 저를 정말 좋아해서 제가 유학가는것을 막고 결혼하자고해
서로 정말 사랑하며 잘 지냅니다.
두가지문제점이있어요
하나는 시어머니
다른하나는 시동생입니다.
집안에 부도내고 집안에 일체 도움을 안주시는 남편을 가진 불쌍한
시어머니께서는 착하고 효자인 제남편께 원래 의지를 많이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히커서 좋은대학에 좋은곳에 취직도한 제남편이 자랑거리입니다.
그에비하면 제가 많이 부족해보이겠쬬..
항상 남편칭찬을 저에게합니다. 상견례때도 했을정도죠..처음엔 이해가안되었는데
그걸위안으로삼으시며 살아가신다는것을 깨닫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결혼후 예전같지않은 남편에게 많이 서운하시답니다.집에 불러서 몇시간동안
이야기하셨어요
남편이 결혼후 일이 너무바빠서 어머니께 자주 연락을 못드렸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하시답니다..
남편이 어머니께 와이프에겐 미안한일인데 너무바빠서 와이프 부모님껜 연락조차하지못했는데
신경써서 어머니껜한거라하니깐.. 수긍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물질적으로 좀 도와주길 원하십니다.. 집안형편이안좋아서 직접적이진않지만
집이이러니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해드리고싶은데 저희 맞벌이에 돈이없어요..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집이나 물질적으로
도와주신거 없으십니다.. 어머니께서 200만원 옷사라고 주셨었는데.. 옷사지않고 저희 결혼비용에
보탰고 결혼때도 시부모님지인들 몇안오시고 남편지인들을 통해서 들어온 축의금 다 몇천들어온거
200만원주시고 다가져가셨어요..
그리고 도련님 결혼초에 제가 도련님이 쉬신다길래 문자드렸죠 쉬신다면서요 좋은하루보내세요^^
답.. 저챙겨주시는거 감사한데 형이바빠서 못하면 형수님이라도 어머니 챙겨주셔야죠..
도련님이 저보다 두살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형의와이픈데..그때는 아 그래 그래야지싶었지만
잘생각해보면 그리고 주위사람들 이야기들어보면 자기가 말할입장은 아니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건의발단은 이제 시댁이 이사를 가는데 도련님이 제남편에게
"형네 맞벌이아니냐 그럼 어머니 서운하지않게 용돈좀 드리고해라..그리고이사하시는데 tv필요하신것같든데 해드려"..
저희 돈없습니다... 진짜 저도해드리면좋은데.. 집도없고 이제 임신도해서 저도일그만두는상황이에요..
저희부모님은 요즘 결혼할때 다들 종잣돈갖고시작해도 빠듯한데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한다
선물을 드려도 이런건 뭐하러했냐고 돌려주시고
전화를해도 전화비든다 우리가할게
너무 비교되요... 비교를 안하고싶은데도 어쩔수가없습니다..
두부모님다 저희를 사랑하시겠지만.. 힘이들어요
해드리면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