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제 인생이 자체적으로 빡이칩니다.저는 왜이렇게 재수가 없을까요?억울한 재 인생의 에피소드를 좀 풀고싶어지네요.
이제부터..음슴체(이거 요즘 많이 사라졌네요..이맛에 판 봤는데 ㅋㅋ)
몇가지 운도 지지리 없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예정임..자작따위는 개나줘버렸으니.. 오해없이 읽어주세요.
1. 핸드폰은 변기통에 비운 女
제목만 들어도 이해가실 꺼임..제 나이때만해도 폴더폰이 대세였음..근데 문제는 이게 아님. 중고등학교때 나는 한달에 한번은 변기에 핸드폰을 빠트렸음... 학교 시설은 좋았으나;;;화장실은 양변기가 아니고 재래식변기였음 왠만하면 양변기로 달려가지만 진짜 급할때는 변기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주저앉아버림
근데 재래식 변기는 앉는게 힘듬..몇몇 여자들의 고충이 있음..근데 난 꼭 재래식 변기에 핸드폰을 빠트림그 이유는 즉슨 교복 가슴팍에 있는 조그마한 주머니속에핸드폰을 넣고 다니는데... 하.. 이만 생략
더 웃긴건.. 그걸 고무장갑 끼고 꺼내면서 더럽다고핸드폰을 세면실에서 닦으고 있었음 ㅋㅋㅋㅋㅋ친구들은 나를 미쳤다고 했음
2. 방부제 씹어먹는 비운女
대학생활 때 이야기임..혈중 알콜 농도 수치가 꾀 있었던 편이였음. (운전면허 없다는거에 ㄳㄳ)술집가면 불쌍하신 할머니들이 껌을 팔러 들어오심... 그래서 나도모르게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껌 한통을 사드림 그리고 집에가면서 껌 생각이나씹어먹었음.. 근데 껌이 이상함..
뱉고보니.. 무슨 방부제였음;;;아놔... 내가 껌통에서 껌을 안꺼내고 방부제를..난 영원히 살고 싶은 그런 여져였나봄 ㅋㅋㅋ
3. 사고 나면 다음날 SALE 비운女
요즘 나름 몸매관리한다고헬스장 끊어두고 열심히 운동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음헬스장 또 처음가본다고 엊그저께 신나서... 그 뭐냐 반도에서 젤 흔한 ABCDEFG~마트에서 런닝화 하나 샀음
8만원대라 오래 신을 수 있겠다 싶어서 좋아했더니아놔.. 어제 집가다 빡침... 무슨 갑자기 결산세일을한다고 난리?혹시나 하고 내가 산 운동화 가격을 봄.. 40%나 할인하고 난리타고난 호구팔자 인증 제대로 하는거였음..아놔 진짜 신발 환불하고 싶었음 (BUT 영수증 없슴~ㅋㅋ)
이 외에도.. 화장품도 세일 드럽게 못맞춤..개뛰드, 수지 페이스 등... 저렴이 로드샵에서도 구입하면그다음날은 꼭 1+1 아니면 50% 세일임...
4. 내 남자에겐 난 늘 세컨드 비운女
요즘 케이블 방송 뭐 러브옥션? 프로그램자기 남친이나 여친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자기 실연이야기하고그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을 경매로해서 파는 그런 프로그램인데지난주인가? 어떤여자가 자기는 늘 세컨드 였다고 했었음..
근데 나도 똑같아..알고보면 내가 세컨드임..병맛도 이런 병맛이 없음... 꼭 100일전에 나한테 다 들킴..그래서 내 소원은 통일도 아니고 진짜 내 남친과 100일 되는거임
뭐 물론 내가 만나온 남자들은 얼마 안되지만..여자에게 가장 큰 수치아니겠음?
하... 더 많은데..지지리 운 없는거 스토리 많은데조금 힘듬... 혹시모르게 살포시 톡을 기대해보며..그때도 시리즈로 들려드릴께요..
ㅜ^ㅜ
나를 동정하거든! 돈으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