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을 만나는 동시에 몰랐던 자기 성격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원래 돈이나 숫자에 약했는데,,, 할 건 없고 먹고 살려다보니 어쩌다보니 경리 일을 하게 되었다. 첨엔 정말 로봇트처럼 일했다. 주변에서 좀 쉬어가며 일하라는 둥,,, 무슨 일이 그렇게 많냐는 둥... 윗사람 없을땐 놀고 있을때 열심히 하라는 둥,,, 해도 개인적인 인터넷 창 한번 안 열어보고 일했다. 그래야 되는건줄 알고....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바로 직속상사인 과장이 무척 잘해주었다. 아 난 상사복도 많지~ 하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장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집에까지 태워다주겠다는 둥,,, 은행 가는데 태워다주겠다는 둥,,,,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제일 싫은건 날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꼭 날 찌르면서 부른다는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에 개인적인 전화가 자꾸와서 멀리하기 시작했더니 그때부터는 티가 팍팍나게 안해도 될 일을 시킨다는 둥 하면 괴롭혔다. 그러나 그 시기도 넘겼다. 더 시간이 지나자 이 과장이 회사 돈을 삥땅 친다는 걸 알았다. 어디서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고 취소 받는 식으로 나에게 영수증을 주고 돈을 받는것이다. 알고나서 계산을 대충 해보니깐 한달에 이런식으로 30~40만원정도 해간다. 그래놓고 가끔씩 과자나 빵을 사준다. 위에 확 찌를까 했는데,,, 나보다는 과장이란 회사가 더 친해서 내가 힘들어질 것 같아 관뒀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너무나 싫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인간에게 정이 떨어지는 것은 지 입으로 자기는 너무나 좋은 남편이고 아빠고 사위라는 점을 쉴새 없이 떠들어대는 것이다. 그래놓고 다른 여자들에게 집적대고..... 또 말투는 친절한 척 하면서 은근히 짜증내고 일은 못해서 밑에 사람 똥개 훈련 시키고... 아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던 과장이 ............떠났다. 야호 했따... 다른 과장이 왔다. 종이 한 장 넘길때마다 손에 침을 뭍히는 과장이 왔따. 반말,,, 높임말 섞어서 짜증내는 과장이 왔다. 사장 동생이라는 과장이 왔따.... 일 진짜 더럽게 못하는 과장이 왔다........ 예) 계약서 표지 출력 후 나에게 가져오라고 한다. 도장을 찍으라고 한다. 찍었다. 잘못 출력했다고 다시 출력한단다. 다시 도장을 찍으라고 한다. 찍었다. 또 잘못 출력했다고 다시 출력한다. 또 도장을 찍으란다. 찍었다. 아 미안미안 잠깐만 하더니 다시 출력한다. 가져와서 도장 찍었다. 계약서에 도장 찍는 일 10분 걸림 삶이 어떻고...... 일하는 것이 어떻고 ........회사 생활이 어떻고 ..........꿈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하며 나의 점심 시간을 갉아먹는다. 자유롭게 자유롭게 하라며~ 점심 먹고 바로 책상에 앉지 말아라 오전에 오자마자 책상에 앉지 말아라 하며 출근하자마자 일시키고 점심 시간에 자꾸 커피 마시며 이야기 하자고 한다...퇴근 10분전에 일 시키고 하루종일 탱자탱자 놀다가 그때부터 바삐 일하는 과장~ 안 덥냐고~ 에어켠 켜라고 그러더니 혼자 있을때 에어켠 켰더니 오자마자 에어켠 켜고 창문 연다. 난 상사 운이 없는걸까? 내가 다른 사람 다 견디는 걸 못견뎌 하는걸까?예전 과장하고 일했을땐 이 새끼가 싸이코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다... 내가 너무 융통성이 없나 싶다.. 예전 과장 이야기를 다른 회사 친구에게 말했더니 다 그래~ 라고 한다. 다 그런거예요? 정말?
제가 너무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회사 생활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을 만나는 동시에
몰랐던 자기 성격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원래 돈이나 숫자에 약했는데,,,
할 건 없고 먹고 살려다보니 어쩌다보니 경리 일을 하게 되었다.
첨엔 정말 로봇트처럼 일했다.
주변에서 좀 쉬어가며 일하라는 둥,,, 무슨 일이 그렇게 많냐는 둥... 윗사람 없을땐 놀고 있을때 열심히 하라는 둥,,, 해도
개인적인 인터넷 창 한번 안 열어보고 일했다.
그래야 되는건줄 알고....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바로 직속상사인 과장이 무척 잘해주었다.
아 난 상사복도 많지~ 하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장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집에까지 태워다주겠다는 둥,,, 은행 가는데 태워다주겠다는 둥,,,,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제일 싫은건 날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꼭 날 찌르면서 부른다는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에 개인적인 전화가 자꾸와서 멀리하기 시작했더니
그때부터는 티가 팍팍나게 안해도 될 일을 시킨다는 둥 하면 괴롭혔다.
그러나 그 시기도 넘겼다.
더 시간이 지나자 이 과장이 회사 돈을 삥땅 친다는 걸 알았다.
어디서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고 취소 받는 식으로 나에게 영수증을 주고 돈을 받는것이다.
알고나서 계산을 대충 해보니깐 한달에 이런식으로 30~40만원정도 해간다.
그래놓고 가끔씩 과자나 빵을 사준다.
위에 확 찌를까 했는데,,, 나보다는 과장이란 회사가 더 친해서 내가 힘들어질 것 같아 관뒀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너무나 싫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인간에게 정이 떨어지는 것은 지 입으로 자기는 너무나 좋은 남편이고 아빠고 사위라는 점을 쉴새 없이 떠들어대는 것이다.
그래놓고 다른 여자들에게 집적대고.....
또 말투는 친절한 척 하면서 은근히 짜증내고 일은 못해서 밑에 사람 똥개 훈련 시키고...
아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던 과장이 ............떠났다.
야호 했따... 다른 과장이 왔다.
종이 한 장 넘길때마다 손에 침을 뭍히는 과장이 왔따.
반말,,, 높임말 섞어서 짜증내는 과장이 왔다.
사장 동생이라는 과장이 왔따....
일 진짜 더럽게 못하는 과장이 왔다........
예) 계약서 표지 출력 후 나에게 가져오라고 한다.
도장을 찍으라고 한다.
찍었다.
잘못 출력했다고 다시 출력한단다.
다시 도장을 찍으라고 한다.
찍었다.
또 잘못 출력했다고 다시 출력한다.
또 도장을 찍으란다.
찍었다.
아 미안미안 잠깐만 하더니 다시 출력한다.
가져와서 도장 찍었다.
계약서에 도장 찍는 일 10분 걸림
삶이 어떻고...... 일하는 것이 어떻고 ........회사 생활이 어떻고 ..........꿈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하며 나의 점심 시간을 갉아먹는다.
자유롭게 자유롭게 하라며~
점심 먹고 바로 책상에 앉지 말아라
오전에 오자마자 책상에 앉지 말아라 하며
출근하자마자 일시키고 점심 시간에 자꾸 커피 마시며 이야기 하자고 한다...
퇴근 10분전에 일 시키고 하루종일 탱자탱자 놀다가 그때부터 바삐 일하는 과장~
안 덥냐고~ 에어켠 켜라고 그러더니
혼자 있을때 에어켠 켰더니 오자마자 에어켠 켜고 창문 연다.
난 상사 운이 없는걸까? 내가 다른 사람 다 견디는 걸 못견뎌 하는걸까?
예전 과장하고 일했을땐 이 새끼가 싸이코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다... 내가 너무 융통성이 없나 싶다..
예전 과장 이야기를 다른 회사 친구에게 말했더니
다 그래~ 라고 한다.
다 그런거예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