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이모를 찾습니다.

이명희2013.07.19
조회46

안녕하세요 저는 고2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다름아닌 이글을 쓰는이유는..저희 이모가 이글을 보고 할머니집으로 와줬으면좋겠어서

이글을 올려요..

 

제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이모는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집을 나가셧어요

 

그때 이모는 고등학생이였구요 .

 

그리고나서 찾을려구 엄마랑 다른이모들이랑 저희 아ㅃㅏ도 열심히 노력하셨어요..

 

근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모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십년이 지난 지금도요..

 

뭐 저희 외갓집 식구들은 그러려니 잊고 잘 살지만  이렇게 찾는이유는요..

 

저희 할머니가 제작년 구월달 쯤에 아프시다는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왔다가

 

위암말기라고 판정이 났어요 수술도 불가능하다구 그랬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할머니집으로 내려가셔서 돌보아주시구

 

밥도 잘 차려드리구 그러셧어요 맨첨에는 수술을 할 수없다길레 망연자실하고 있었지만

 

호전되면서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술을 해서 위 를 다 절개하는 수술을 하셨어요

 

그리구 나서 이제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하고 일년쯤 지났죠

 

다시 암이 재발을 했어요..암세포가 다른장기로 다퍼졌데요..

지금은 의사선생님도 고통을 없애주는 치료만 가능하다구

 

삼개월정도밖에 살지못한다고 하셨어요..

 

이모들과 가족들이 다가서 다시 도와드리구 있는데..

 

할머니에게는 이말을 하기가 힘들어서 아직까지도 하지못하셨데요..

 

상태가 호전되는줄만 아시구 계세요..

 

 

그러다보니 이제 걷는거 조차 아프시데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화장실도 가기힘드셔서 기저귀를 착용하세요..

 

척추에도 암세포가 퍼져서..걷기가힘드시데요..

 

그리고몇일전에 하반신마비 증상이 보이기시작하신데요.. 의사도

 

이제 별로 안남았다고 하세요,,

 

제가 어린나이에 이런생각하는게 좀어떡해보면 어리석을수도 있을수 있고

어떡해보면 기특해보일수도 있겟는데요..

 

저는 할머니가 아무리 집을 나가도 십년동안 이모를 언급하지 않고 그래도

 

아무리그래도 자기 배아파서 낳은 새끼가 그립지않을까요?

 

돌아가시기전에 이모가 찾아와서 할머니를 보실수 있게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저는 그냥 건너 들었는데 이모가 절때 성공하기전까지는 오지않겟다고 ..하셨데요

 

아무리 성공해서 온다고해도 자기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오면 아무소용도 없고

 

되게 슬플꺼같아요.. 저는 이모가 제발 다시 할머니집으로 찾아왔으면좋겠습니다..

 

이모가 지금은 외모도 많이 바뀌고 이름도 바꿧을찌도 모릅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걸론 이름은 이 옥 님 이구요 나이는 스물아홉정도 일꺼에요

 

예전엔 전라남도 광주에 산다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어디계신지 알수 없지만

 

꼭 이글을 읽어서 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읽은 지인분이나 아는사람은 제발 보고 말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나 이모 조카  명희야! 이모가 어떤이유로 집을 나간지는 잘모르겠지만

지금할머니 많이 위독해 제발 할머니 보러 다시 찾아와줘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하실꺼야..

0613935217 할머니집 전화번호는 바뀌지않았으니까 전화해줘 전화하고 제발 ..다시 와서 할머니 곁을 좀 지켜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