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55, 고1 돼지녀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또 짜증나기도 하고 이런 제가 싫고 그 친구한테 미안해서 이렇게 밤에 끙끙앓다가 폰으로 글올려봐요..
지금도 멀었지만 원래 60키로도 넘을까말까했던 제 몸에서 5키로이상 덜어낸 저는, 다른 다이어터분들과는 비교도 되지 못하지만 사람들한테 예뻐졌다,살빠졌다 이런 소리를 조금씩 들어와서 행복했어요.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어요.근데 제 친구 한명이, 저처럼 좀 뚱뚱해요. 60은 뭐 가뿐히 넘고 65도 넘을것 같달까.. 제가 다이어트하기전에 저랑 닮았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주변사람들이 헷갈려하더라구요. 그렇잖아요,그 친구 뱃살,다리,팔뚝..저게 나다.. 나로 보인다. ..진짜 너무 싫은거에요.그렇게 보이고 싶지않아서 살뺐는데..계속들어오고있어요,지금,방금까지도.....나는 뭐 살빼도 걔고 걔는 살안빼도 나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리스타일이 정말 비슷해요.그래서 헷갈리나 싶었는데 덩치가 비슷하대요.ㅋ.와,진짜 내가 지금까지 뺀 살은 뭐지 이시발 이런 마음도 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둘이 닮았다는 말들을때마다 짜증나서 돌아버리겠고,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냥 다 처먹고 운동도 하기싫어요.그만좀하라고,지겹다고 닮았다고하는사람 잡아서 좀 때리고싶어요.제눈에는 그 애가 너무..좀..그런데..계속 그 모습이 저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제가 너무싫어요.그 친구한테 정말 너무 미안하긴하지만 진짜 그렇게 되고싶지않은데...그래서 더 이 악물고살뺐는데 계속 그 얘기를 듣고..하.. 제가 뚱뚱해서 싫고 그 친구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게 너무 미안해서 싫어요... 머리스타일,옷차림만으로 사람을 헷갈릴순없잖아요,내가 그렇다는 게..싫어서..
빠지고는 있는데 주위 친구들때문에 포기하고싶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또 짜증나기도 하고 이런 제가 싫고 그 친구한테 미안해서 이렇게 밤에 끙끙앓다가 폰으로 글올려봐요..
지금도 멀었지만 원래 60키로도 넘을까말까했던 제 몸에서 5키로이상 덜어낸 저는, 다른 다이어터분들과는 비교도 되지 못하지만 사람들한테 예뻐졌다,살빠졌다 이런 소리를 조금씩 들어와서 행복했어요.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어요.근데 제 친구 한명이, 저처럼 좀 뚱뚱해요. 60은 뭐 가뿐히 넘고 65도 넘을것 같달까.. 제가 다이어트하기전에 저랑 닮았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주변사람들이 헷갈려하더라구요.
그렇잖아요,그 친구 뱃살,다리,팔뚝..저게 나다.. 나로 보인다.
..진짜 너무 싫은거에요.그렇게 보이고 싶지않아서 살뺐는데..계속들어오고있어요,지금,방금까지도.....나는 뭐 살빼도 걔고 걔는 살안빼도 나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리스타일이 정말 비슷해요.그래서 헷갈리나 싶었는데 덩치가 비슷하대요.ㅋ.와,진짜 내가 지금까지 뺀 살은 뭐지 이시발 이런 마음도 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둘이 닮았다는 말들을때마다 짜증나서 돌아버리겠고,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냥 다 처먹고 운동도 하기싫어요.그만좀하라고,지겹다고 닮았다고하는사람 잡아서 좀 때리고싶어요.제눈에는 그 애가 너무..좀..그런데..계속 그 모습이 저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제가 너무싫어요.그 친구한테 정말 너무 미안하긴하지만 진짜 그렇게 되고싶지않은데...그래서 더 이 악물고살뺐는데 계속 그 얘기를 듣고..하..
제가 뚱뚱해서 싫고 그 친구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게 너무 미안해서 싫어요...
머리스타일,옷차림만으로 사람을 헷갈릴순없잖아요,내가 그렇다는 게..싫어서..
역시 살을 더 빼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못해도 40대 후반kg까지는 해보고싶네요.
계속 응어리가 져서 쓴 글이네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