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KT 의 부가서비스.자동이체 고객은 봉!

노다메칸타빌레2013.07.20
조회730


서울에 살다가 부모님이 계신곳으로 내려왔는데
내려오고 얼마안되서. 요금 고지서를 보고 황당!
한달 전화를 거셔봤자 기본료 빼고 몇백원 나오는 집인데
것도 아빠 엄마 다 휴대폰있으시니 더더욱 집으로 걸려는 전화도 없는데 부가서비스란에 시외전화 정액제? 라는게 무려 7000원이 가입되어서 매달 빠지고있었던거죠.

첫번째는 황당했고. 두번째는 내가 계속 서울에서 살아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청구가됐겠죠. 아마도 --;;;
1차로 상담원 통화! 본인이 가입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당연 말이 안되는 소리니 담당자 바꾸라고 하니 전화 주겠다고 하더군요.
2차 여전히 상담실 상담원보다는 높은 직책인 사람과 통화.
영업소에서 아빠랑 통화해서 가입이 됐다고 우김.
당연 아빠에게 물어보니 그런거 가입한적없다고 함. 그 즈음 아마도 다른데서 부가서비스 본인동의 없이 가입됐다고 KT 인터넷 뉴스에 뜸.
3차 영업소에서 전화옴. 아빠랑 통화해서 가입했다고 함.
한달 통화료가 몇백원에서 천원남짓인데 어떤 미친 (아마 이때부터 점점 흥분한듯함) 사람이 쓰지도 않는 집전화에 칠천원짜리 부가서비스를 가입하냐고 거품뭄.
결론 전부는 아니였던것 같고 환불받음
그 뒤 인터넷 신청해서 결합함. 자동이체로 요금이 계속 나가던 중이였음
3년 약정 끝나고 재약정 하면서 첫달 두번째달 요금 무료고 세번째달부터 할인된금액으로 1년 납부되고 그뒤2년째부터는 요금 좀 더붙어서 나간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요금고지서를 확인함.
전화요금 아래에 2팩 어쩌고란 부가서비스가 붙어있음.
처음엔 인터넷 때문인가 하고 넘기다가 2천원짜리 부가서비스가 붙을게 뭔가해서 상담원 통화함.
역시나 아빠가 가입했다고함.
아빠 선생님으로 정년퇴임하셔서 쓸데 없는데 돈 안쓰시는 성격임.
이때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지만 가입한적없다고 하니 확인해서 내일 연락준다고함.
다음날 오전에 연락옴. 대리점에서 안폰? 뭔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신청해서 받지 않았냐고함. 우리집 전화기 액정도 없음 알고보니 투팩어쩌고는 발신번호 통화중 대기 집전화로 문자 보내는 부가서비스라고함 그러면서 고객이 요금 고지서를 제대로 확인안해서 부가된거기 때문에 지들이 어찌 해줄수 없다고 함. 그래서 kt가 사기꾼 집단이냐 영업소인지 대리점인지 고객동의도 없이 부가서비스가입시켜버리는게 말이되는거냐 하고 여기서 또한번 빡침. 서울에 있을때 아빠가 어디서 전화길 보낸다고 전화가왔다고한게 생각남. 보내주라고 해서 보내는게 아니라 그냥 받으면 된다고 했다고함.
당연히 받지말라고 해서 바로 우체국에 통화해서 바로 반송함.
근데 그때 전화기도 받지않은상태에서 대리점에서 고객의사도 묻지않고 가입해버린거임. 말이됨? 그때가 2010년인데 매달 2000원을 지금까지 빼갔으면서 지금 해지를 해주는데 6개월치만 환불 해준다고함.
부가서비스가 고객이 필요해서 신청하는거지 대리점이나 영업소에서 일방적으로 고객의사 필요없이 가입해서 자동이처 통장에서 빼간다는게 말이나 되는건가? 지금 쓰는 전화기 이전전화기도 액정이 없고 이 전화기는 무선 전화기에 액정이 있지만 고장나서 아예 안쓰던건데 발신번호는 어디로 봐야하는거임?

이전화기에 발신번호 서비스가 말이됨?
당장 자동이체 해지하라고 하고 부가서비스 해지하라고 하니 이번달 청구된 요금에서 6개월 12000원 제하고 청구하겠다고 함.그동안 자동이체 되서 나간돈은 공중분해되는거임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눈뜨고 코베이는 심정.
진정.... 어이없고 황당하고 그냥 있기는 그렇고 해서 올려봄.
댓글 막쓰지말길...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 시골에 부모님 사시는분들 계시면 .. 꼭!!!

이상한 부가서비스 가입되어있진 않은지 확인하시라는 뜻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