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일하는데 훈남한테 번호따엿어요~

설로러롤로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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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말에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그때아침 8시?쫌 널널한시간이였어요

여기 편의점이 원래 동네사람들만오고 왠만해선 사람들이잘 모르거나 잘안오세요 그래서 밤이나 새벽엔 쫌 무서워요;; ㅎㅎ 암튼 아침에 어떤 고딩?성인?약간애매한 두분이오셧어요 음류코너로 가길래 아 ㅋ 맥주사려나????ㅋㅋㅋㅋㅋ

저번에 민자애들 담배팔아서 그학생 부모님전화와서 신고한다 어쩐다 막 행패부려서 애먹엇었는데 ㅜㅜ아 이사람들도 그런거같아서 ㅋ이젠 증검사확실히해야겟다고 맘먹고있었는데 물을 사는거에여ㅋㅋㅋ

(약간 실망?ㅋㅋㅋ )암튼 계산해주고 두분이 나가셧는데 갑자기 한분이 들어오시더니 저보고 어디사녜여 아 그래서 여기근처산다고 말했더니 몇시에끝나녜여 새벽에끝난다고 말햇더니 또 언제쉬녜여 ㅋㅋㅋ평일에쉰다고 말을햇죠 그랫더니 남자친구있녜여 (전 없어서ㅜ) 없다고 했죠 그랫더니 번호를 달라고 자기폰을 내미는거예여(머지?이 ㅅㄲㅋㅋㅋ아장난치나?ㅡㅡ)라고 생각햇는데 훈훈하게생기고 잘웃고 왠지 장난은 아닌거같애요 그래서 번호를 줫는데 이름이뭐녜여 그래서 ㅇㅇ이요라고 말했더니 문자한다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쫌잇다가 톡이왓는데 담주에 또놀러온다네요?이거뭔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