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상처를 남기고 간 생각도 못할 너에게

답답해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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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외로웠다 너만나면서 힘들었다
그래서 헤어졌지
혼자있는게 편했다

근데 너한테 다시 연락이오고
우린 사귈때보다 더많은걸 그리고 더 많은 감정을 공유하며 네가 달라던 내마음 사랑한다는 그말에 난 내마음에 너라고 확신을 했다
넌 그렇게 가기전까지 그리고 끝내면서도 나보고 사랑한다고했고 평생 후회할것같다고 했으니 ... 그렇게 딴여자가 궁금하다고 가버리는 날까지!!!

근데 난 지금 왜이러냐 왜 이렇게 미련떨고 신경쓰고있냐..... 평소같음 확 걷어내고 말았을것을

그건 다른사람한테 뺏겼다고 여겨서
널 너무 믿었고 우리 관계에 너무나 확신하고있어서
날 잡고 다시 만나자한건넌데 상황이이렇게 되어서
이번엔 내가 잡아준다고 했지만 넌 돌아갈수없다며 이미 멀리왔다고 ... 바로 전까지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던입으로 ... 마지막까지 키스하며 나뿐이라며 말하며
연락주고받은 그여자랑은 그냥 친구처럼알고 싶은거라고 정리하고 오겠다고 한 그 입으로...
그럴꺼면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는 내말을 뒤로
열흘이란 시간동안 정리는 커녕 그여자와 자기와 나와의 관계를 고민하고있다고? 사귀는것처럼 연락을 주고받기 되어서 되돌아갈 수 없게되었다고? 마음달라해서 마음줬더니 그럼 도데체 나는 뭐였니? 나랑은 되돌아갈 수있고 나는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이였단거니?
그럴거면 왜 나에게 또다시 연락을해서 흔들린다고 모르겠단 말로 사람을 결국 미치게 만들어 버린거니 네가 흔들려한다고 말해 잡아준다고 하니 바로 거절한건 뭐니 그럴꺼면 도데체 왜 내가 좋다고 왜이런지 모르겠다고 한거니?


정리? 그럴 생각도없었으면서 그랬다면 그여자에게 나와의 상황을 말하며 연락을 안했어야했지
근데 넌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며 나와만나며 전혀 그여자와 연락을 그만둘생각이 없었어 그냥 바람이였던거야 넌

마지막까지 너편하자고 네 감정을 위해 나에게 연락해서 날 흔들어놓아 그리고 그때 우리둘이 나눴던 감정 행위들은 아무것도 아닌냥 치부해버리고 내 진심어린 마음을 반나절도지나지 않아
사귀는것처럼 연락한다며 매몰차게 니가 거절했기에 적어도 네가 만나서 사과할줄알았는데 마지막 끝내는 자리로 만나는것고 거절을 하더구나 왜?
도데체 나랑은 뭐였던거니? 나랑은 사귀는것처럼이 아닌 사귀는것과 다름없는 사이가 아니였지 않니? 누가봐도 사귀는 사이나 다름없었는데 언제부터 공식적으로 사귀자고 형식적인 날짜만 정해놨을뿐


난 네마음을 받아준거였는데
그냥 연락만 주고 받는 그여자때문에 전날까지 좋다고 외쳤던 나에게 돌아갈수없다니?

그런 상황이였어서 괜히 아쉽고 그리고 넌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이런식으로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해서 또 내가 확신했던 내마음에 그리고 확신했던 니마음에 상처받아서 더 이렇게 미련아닌 미련 .. 신경쓰이고 그런갑다

그런데 넌 이게 바람인지 뭔지도 모르는것같으니 정말 분해 미칠것같다
네 첫사랑이 너와 떨어져있을때 소개팅을하고 그사람과 만나겠다며 너에게 헤어짐을 통보했었다며 바람의 ㅂ 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고 했던것보다
넌 나한테 더심하게 행동했단것 알까?

너와나 다시만나자는것에 서로 사랑을 다시확인해가며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주변을 정리하며 서로에게 충실해져가고 있을때 넌 소개팅같은자리를 가졌고 그여자와 연락을했고 결국 그여자와 만나보겠다며 네가 첫사랑인 나보고 정리하자고 끝내자고 했지 널 쓰레기라고 생각하라고 ... 그래넌 쓰레기야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친 .. 바람핀쓰레기 이젠 내가 바람의 ㅂ 자만 들어도 미쳐버릴것같다
그땐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난 널 믿었다 그때는 불과얼마전인 그때는 ...
그냥 우리둘이 타이밍이 안맞았다고 내마음을 달랬고 딴여자때문에 떠나는게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바보같이 난 네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너무 믿었었다 아름답게 끝내고 싶었다 네가 날 그리워해서 못잊어서 다시 돌아 올것같은 확신이 있었다 저러다 돌아오겠지 하며....마지막 까지.. 내가좋다며 눈물흘리며 키스하던 네게 확신이있었다 결혼까지 생각했었으니까 너또한 그렇게 말했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몇일뒤 네 카톡 알림말에 우리둘만 알던 추억의 장소가 적혀있었고 난 바보같게도 네가 날 그리워하고 못잊고있다고 알리는 말인줄 알았다

끝난이루로 몇일밤이나 계속 잠을 거의 자지도 밥을 먹지도 못했다 이별이 이런거구나 뼈져리게 느꼈다 그렇게 그리워하고 힘들어했다

그래서 난 망설이다가 너에게 전화를했지
안받더구나 ... 아 끝이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너에게 온 문자 그리고 전화 우리의 대화들 목소리를 들으니 보고싶다는 너의말..
그래 내가 용기내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서로 계속 엇갈린채 끝낼수없다고 생각했다

그날 통화에서 맥주마시자던너 난 약속이있어서 다른날 마시자고 했지 넌 누구랑 마시냐며 남자냐며 궁금해했고 친구들이라고 하니 안도하는 목소리로 흔쾌히 알겠다고 다른날 마시자고 했다 그리고 내가 또 전화해도 돼냔 말에 당연하지라고 말하던너.... 그게 토요일...

다음날 밤 난 다시 너에게 전화를했지
달라진 너의 목소리 무뚝뚝하게 변해있었다
이런저런얘기를하다 나 진심으로 널 잡고싶다고 이대로 정리가 안된다고했지 난 당연히 네가 날 못잊고 있는줄알았으니 그래서 난 일단 그냥 연락만이라도 하며 만나보자고 그리고 다시 생각하자고 나에게도 정리할 시간을 달라며 진심을다해 너에게 말했다
근데 왜 정리를 못하냐며 자기가 흔들리게 했냐고 말하던너
그래 애초에 다른만나보고 싶은 여자 생겼다고 나보고 끝내자며 잊으라했었는데 난 왜 그사실을 외면하고 있었을까

그여자와 사귀냐니 아니라했지 근데 나랑 통화한 저녁 술먹고 키스했다며 이미 마음을 다줘서 나랑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가 될 수없단다 .... 그건 양다리라고.... 사실 사귀든 사귀지 않든 그건 상관없다 나와 정리하고 키스한거니 단지 네 말이 나와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네 말이 너무 분하고 화가난다 (사실 저렇게 말한거보니 키스만했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더했으면 더했겠지 더럽다 니 말대로라면 단 몇일만에...네가 평소 더럽다고 말하던 행동을 네가 한거잖아 차라리 사귀는거면 사귄다고 말을하지 그건 쫌 찔렸던거니? )

그럼 도데체 난? 나는 뭐였니? 우리관계는 뭐였니? 불과 일주일전 너와 키스하던 난? 나에게 사랑한다고 외쳤던 넌? 그러면서 딴여자랑 연락했던넌? 네 스스로가 그건 바람이라고 인정한거잖아...
넌 그말은 하지말았어야했다
그말을 한 순간 쓰레기가 됐으니까
내가 믿고 싶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 되었으니까
그것도 네입으로 확인 받았으니까

얼마전까지 너랑 만나고 있던 사람한테
다른여자가 끌린다고 정리하자고 한 사람한테
그여자와 키스했다고 말한너 그래서 안된다고 말하는너 쓰레기다 개같았다 너무 더러웠다
난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욕할 생각도 못했다 왜 하지못했을까

마지막까지 떨면서 잡기만했다
일단 한번 보고 말하자고 뭘 어쩌든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나한테 기회는 줘야하는거라며 ....... 내일부터 연락하겠다고... 바보같다왜그랬는지 후회된다

그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네가 나한테 한거처럼 그여자한테 키스하는 장면이 떠올라서 미칠것같았다
그리고 나와 나눴던 행동과 마음들은 아무것도 안니듯이 말한거에 분노가 일어 미칠것같았다
나에겐 그래도 돼고 이제 처음시작하는 걔한텐 그럼 안된다는 게 어떻게 어떻게 그런말을 해서
내 추억들까지 짓밟아 버리고 마음에 그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넌 네가 무슨말을 한지도 무슨짓을 한지도 모르겠지 네가 가장 싫어하던 부류가 된거다 넌
쓰레기 바람펴 가버린 쓰레기

다음날 흥분과 분노에 참을 수없었지만 너와의 그마지막 통화로 모든게 정리 되었지
넌 그냥 바람핀 쓰레기라고
그래서 연락하지 않았다 육두문자를 쓰고지우고 쓰고 지우고 결국 보내지못했다
다음날도 어떻게하면 복수할수있을지만 생각했다
네 주변사람들한테 말할까 네 회사 홈피에 올릴까 네 게시판에 욕을적을까 당장 내앞에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가라고 할까 너네집에 찾아가서 소리지를까 ...
하지만 다시만난 이개월남짓은 쓰레기였지만
우리가 헤어지기전 이년육개월의 만남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였으니까 그속에 넌 너무 괜찮은 사람이였어서 그렇게는 하지못했다
너에게 죄책감이라도 느끼라고 문자를 보내려했다
네가 나한테 한짓들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느낀 분노는 참지못해 정말 미칠것같았으니
근데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되어 욕을 날리수가없었다 참 다행이였다고 생각한다 분노에 잠은 단 오분도 못잤지만 ...
다음날 아침 메세지를 확인하니 너에게 문자가와있더구나 새벽 한시
'자요? 자고있겠네요... 잘자요'
내 휴대폰이 잘작동했다면 난 너에게 대답을 했었겠지 그리고 더 비참해지고 재기 할 수 없을 정도오 밑바닥으로 떨어졌을지 모른다

난 그문자를 확인만하곤 그냥 다 차단시켰다
내가 선택했다 너한테 연락안하겠다고 내의지로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가벼워지더구나
아마 넌 내가 널 계속 잡고있다고 생각해서 잘지내라고 나같은거 생각말라고 금요일날 볼수없다는 그런 말들을 하려했겠지
상관없다 난 널 볼생각도 연락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마주치기도 싫으니까 더러우니까 그건 네 착각이니까 내쪽에서 사양이란 내 선택에 마음이 편해졌다 이개월남짓의 기억은 다 잊혀졌다 다만 쓰레기같은 기분만남았을뿐 그저 그전의 ... 이년육개월의 기억이 아련하게 돋을뿐 처음 헤어졌던 때로 되돌아 간것처럼

자꾸 생각... 난다기보단 못놓는다는 느낌은 신경쓰임은 분명 이건 짜증나서일꺼다 큰 상처가 쓰려서 억울해서 내가 !!! 감히니가 나를!!!!!

어쨌든 날버리고 딴여자에게갔다는게 분해서 내가 믿었던 상대에게서 바람맞은거에
그리고 넌 바람이라고 자각도 못하고 죄책감같은것도 안느끼고 잘지내고 있을걸 생각하니 !!
구질구질할수록 미련돋는것같다 빨리 이런 생각도 잊어버리고싶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우린 어떤 관계였을까
우린 어떤 관계로 기억될까

아마 난 한순간에 잊혀졌겠지

니가 그만 끝내자고 한날 잊으라고 한날 그리고
다음날 바로 그여자한테 가서 나랑 정리했다는 말을 했다고 했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여잔 나와 너의 관계가 어떤지 모른다고 했지 그냥 전여자친구란한테서 연락온다고 알고있다고 말했었지 난 왜 그말을 들으면서 바람이라고 생각을 안했을까? 그냥 니말 그대로 친구처럼 연락하고 그럼 안될까란 그말을 믿었을까? 애초에 그여자를 만날생각을 하고있었단걸 난 왜 이제야 알아서 그렇게 상처를 받은걸까

나도 미쳤었나보다

정말 다신 마주치지말자
우린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목소리가 참좋았는데 하 그냥원래 우린 잘안맞았었다고 만약 이대로 쭉 만났더라도 다시 헤어졌을꺼라고 생각해본다
너와는 인연이 아니였던거다 내가
.. 너와 인연이라고 마지막까지 함께할것같다라믄 생각은 나만의 착각이였나보다

그여자와 잘지내고 있는 것같아서 고작 몇일만에 겉잡을 수없이 발전해나간것같아서 ... 아마 나와만날때에 계속 연락을 했기에 그런거겠지?
쓰레기같다 ..... 정말 개같은 상황이다 더럽다
어쨌든 만약 너네 둘이가 진짜 운명이라면 그것까지 내가 뭐라하진 못한다 내가 아니였단개 맞는거니
단지 네 행동이 쓰레기 였어서 싫을뿐 단몇일만에 내가 잊혀진것같아 기분이 정말 더러울뿐일꺼다
그래서 이런 들쑥날쑥한 마음인 거겠지

하 제발 마주치지말자 그리고 꼭 나한테 언젠가 진심으로 사과했으면좋겠다 이강아지야!!!!!!뭐? 나랑 결혼은무슨 아 정말 결혼은 나랑하고싶다뭐? 이 쓰레기 같은새끼!!!!!!! 너 나한테 했던 행동들 고대로 돌려 받게될꺼다 아니 나보다 배로 고통받을꺼다 니가 니입으로 말했듯 너 벌받을꺼야 두고봐 그때가서 처절히 후회해라 그여자랑도 언제까지 갈진모르지만 곧 조만간 얼마가지못해 헤어질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가벼운 만남!! 쓰레기같아 둘다 똑같다 뭣같은새끼들
내가 너처럼 행동했다면 넌 날 경멸했겠지


아 진짜 인연은 따로 있나보다 나도 어서 빨리 내 진실된인연을 만나고 싶다 아주멋진 착한 성실한 나만바라봐주는 흔들림없는 그런 사람 만날꺼다 난!!!

절대 제발 내눈에 띄지마라 어떻게 행동할지 난 모르니까 그리고 내친구들 눈엔 더띄지마라 내주변은 나와 그렇게 만나고 지낸거 아무도 모르겠지만
내주변은 너도 알다시피 너랑 다시 만나는거 알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이젠 어떻게 끝났는지도 아니까 절대 고개들고 다니지마 아마 넌 이런생각 꿈에도 안하겠지
넌 지나가다 내얼굴을 마주할수나 있을까? 끔찍하다

안녕 이개월 남짓 쓰레기여
안녕 그리울 이년육개월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