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그 날 처럼... 너와 나는 등을 돌리고 누워 있었다.언제나 처럼 ... 항상 너는 모든게 끝나고 등을 돌리고 누웠다.그리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나는 또 그런 너를 등 뒤에서 안는다. '그만... 만날까?' 묻는다.대답한다. '아직은...' '...그래' 약속했던 기간은 니가 받아들일 때까지...단지 그 때까지만 너와 만나겠다는 나였지만너는 나를 놓을수가 없었던 것일까... 다른 여자와 함께 있을 나라는 것도 알고 있고,내 맘속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하지만...그런 사실이 너의 맘 속에 나를 밀어내진 못했던 것일까?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만난지 몇 달... 비가 오는 어느 날...입에 담배를 물고 너는 말했다. '그만... 만나자.' '... 그래'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야 너는 나를 놓을 수 있었다.사랑했던 기억도, 사랑했었던 감정도...이제 모두 놓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비가 온다... 등을 돌리고 담배를 입에 문다.난 그런 그녀를 등 뒤에서 안는다.그리고 그녀가 묻는다. '떠나지 않을꺼지?' 그녀는 나를 돌아보며 미소를 보인다.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너를 떠올린다.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후회한다...1
<MR> 후회
비가 내린다.
그 날 처럼...
너와 나는 등을 돌리고 누워 있었다.
언제나 처럼 ...
항상 너는 모든게 끝나고 등을 돌리고 누웠다.
그리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나는 또 그런 너를 등 뒤에서 안는다.
'그만... 만날까?'
묻는다.
대답한다.
'아직은...'
'...그래'
약속했던 기간은 니가 받아들일 때까지...
단지 그 때까지만 너와 만나겠다는 나였지만
너는 나를 놓을수가 없었던 것일까...
다른 여자와 함께 있을 나라는 것도 알고 있고,
내 맘속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이 너의 맘 속에 나를 밀어내진 못했던 것일까?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만난지 몇 달...
비가 오는 어느 날...
입에 담배를 물고 너는 말했다.
'그만... 만나자.'
'... 그래'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야 너는 나를 놓을 수 있었다.
사랑했던 기억도, 사랑했었던 감정도...
이제 모두 놓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비가 온다...
등을 돌리고 담배를 입에 문다.
난 그런 그녀를 등 뒤에서 안는다.
그리고 그녀가 묻는다.
'떠나지 않을꺼지?'
그녀는 나를 돌아보며 미소를 보인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너를 떠올린다.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