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캣맘에게 일어난 폭행사건입니다 .

동대문구길고양이2013.07.20
조회7,701

 

 

물론 길고양이. 싫어하시는분많습니다. 시끄럽고 쓰레기 뜯고 .

그런데 그거아십니까 ?캣맘들을 흔들지만 않아도 .

캣맘들을 조금만 응원해주셔도 시끄럽고 더러운 도시가

조용해지고 깨끗해집니다 .

먹을게 없어 배가고파 쓰레기를 뜯는것이고 .

발정이와 시끄러운것입니다 .

밥을 주는 캣맘이있다면 .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따면 더이상 쓰레기를 뜯지않고

길고양이 데려다 TNR(국가에서 해주는 중성화수술)을해주는 캣맘이있다면. 더이상 시끄럽지않아요. 조금만 생각을 전환해주신다면 조금만 이해해주신다면 모두 공존하는 도시에 살수있어요 .

글이 조금깁니다. 이분은 동대문구에 유명한캣맘이시죠.

그 캣맘이 엊그제 격은 글입니다. 길더라도 한번읽어봐주세요

 

 

동대문구 한캣맘에게 일어난 폭행사건입니다 .

 

동대문구 한캣맘에게 일어난 폭행사건입니다 .

 

동대문구 한캣맘에게 일어난 폭행사건입니다 .

 

 

 사진은 사건현장 부근에 덫을 놓고 냥이들을 포확하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과 함께 구조작업입니다...

 

 

 

 

너무도 서러운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요새 여러가지 일로 몸과 마음이 힘든상태에서 몇날 며칠 글을 못쓰다가

오늘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라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동대문구에 사는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입니다 흔히 캣맘이라고 하죠

 

제 구역은 60여곳이됩니다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부터 시작하여 회기동 제기동 휘경동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가는 강남구 신사동에 급식소가 있습니다

 

사건시작은.

 

2012년 가을에 밥주던 구역에서 4개월령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죽은 새끼냥이 어미로 추정되는 고등어가 너무도 울고 있어서 보니 새끼냥이를 핣고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너무도 끔찍한 사체 였습니다

안구가 밖으로 뛰어나와 있었고 사체는 젖어있었습니다

길거리는 온통 비바다였습니다

 

수거해서 병원으로 데려가기도 힘든일이었습니다

떨어져 나간 안구며 정말 만지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구역질에. 겨우 참고

그새벽에 24시간 병원에 가서 부검을 요청했습니다

 

그 병원에서 국가수에 부검을 한 결과 새끼냥이는 뜨거운 물에 화상. 몸 표피가 다 벗겨진 상태에서 16차례 눈기로 맞아서 두개골이 산산조각이 났다고 합니다

 

전 가해자가 누군지 의심이 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고소장을 제출해서 처벌을 요청하는 것보다

구청 도움을 받고자 했습니다

 

구청에 전화해서 TNR 신청을 했고 구청 경제 진흥과 당담자에게 공문을 써서 나와달라고 했습니다

동물 학대 금지 조항이 적여있는 공문입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싫어하는 고양이 발정난 소리. 고양이에 의한 피해를 최소한 줄이고자 TNR 의 중요성이 담은 공문도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서울시 타 구청은  유사한 공문이 만들어져 있어서 만약 없다면 제가 샘플 자료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구청직원이 나온다는 날짜에는 소식도 없더군요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새끼냥이가 내장이 파열되어서 죽은 사체를 몇구 더 발견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냥이들이 죽임을 당한 곳입니다

 

구청에 민원을 다시 넣었습니다

 

구청직원 왈 " 선생님은 동물 보호하는 분으로 애묘인인줄 모르겠으나 저희는 99.9프로 민원은 길고양이를 죽여서 없애달라는 민원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이런 답변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얼마전 일입니다

 

5년째 밥주던 곳입니다

같은 장소이고요... 그날 자정무렵 검으색 봉투에 사료를 담아서 물병과 같이 가지고 밥을 주고 있었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50대 남자분. 제 멱살을 잡고 뭐하냐고 하더군요.

절 잡은 손 놓으라는 소리에 절 내동댕이 치고.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에 핸드폰을 집어던지더군요.

 

옆에 놓인 쇠파이트를 집어서 제 눈을 찌르는 흉내를 내고 후레쉬를 제 얼굴에 비취더군요

전 갑자기 당한 폭력에. 심한 공포심을 느껴서 근처에 세워둔 제차로 딜단 뛰었습니다

 

그러나 곧 뒤에서 따라와서는  머리채를 잡히고 차문을 발로 막았습니다

차를 여러번 발로 차여서 차도 손상이 되었습니다. 전 다시한번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갔습니다

하지만 곧 잡혀서 길에 다시  후려쳐졌습니다

입고 있던 티셔스가 찢어지고 차 문짝이 믾이 손상되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길에 가던 신문 배달부에게 소리를 질러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길로 사라지더군요

 

112. 제가 신고하려했지요..

하지만 ...못했습니다   순간  길아이들 생각이 났었습니다

낼 당장 길아이들 밥 어찌 줄까 생각했습니다...

 

그 동네 아이들 최근 5.6월 제가 티앤알을 했습니다

8마리 정도 티앤알 되었습니다

나머지 몇마리는 중성화가 안되어있습니다

 

저희동네 동대문구 관할은 동구협입니다 구청 통해서는 딱 한차레 했습니다

지속적인 민원을 넣었지만 동구협이 바쁘고 구청측은 본인들은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4월에 신청. 6월 넘어서 한차례 했습니다

 

결국 그것으로 부족해서 제가 덫 6개씩 대여해서 혼자서 밤샘하면서 길아이들 사비로 티앤알 했습니다

새끼들이 늘어나면 더한 피해. 죽어가는 냥이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였습니다

길아이들 불임 수술하면 발정나서 내는 울음소리도 적어지겠고 무엇보다 더이상 죽어가는 녀석들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날 관할 지구대 4시 넘어 찾아갔습니다

제가 경험한 공포... 그냥 집에 가기엔 너무도 서글프고 무서워서요..

조언을 요청했습니다 떨리는 다리로 그리고 얼굴은 눈물로 범벅. 지구대를 방문했습니다

 

동대문 지구대에 갔더니.. 그분들 제 얼굴 이름도 기억하더군요..

한달이면 2.3차례씩 112 신고 접수로 전 그분들을 만났거든요...

주민들 길고양이 사료준다고 고소를 하던군요

 

물론 형사법에 길고양이 사료준다고 처벌이 안된다는 것을 듣곤 물러나곤 하지만 매번 고소당해서 112 출동 지구대 사람들을 대면함은 결코 유쾌하진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냐고 경찰이 말하더군요.. 그것 또한 너무도 서글픈 말이었습니다

 

제가 주는 급식소 대부분은 지정 된 곳입니다

주민들 지나가시면서 좋은 일 하신다고 칭찬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상황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전 또 한번 경악할 일을 겪었습니다

 

밥주러 같은 장소로 갔습니다

더이상 같은 장소는 피하고 주변 가까운 곳에 밥자리를 물색중. 제가 예전 밥주던 곳에

공문이 붙어있더군요..

 

" 이곳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분 즉각 구청 경제진흥과로 연락주십시요" 라고요. 구청장 직인 찍힌 공문이었습니다

비 맞지 말라고 정성껏 코팅도 되어있었습니다

 

떨리고 격앙된 마음에 밤 꼬박 새고 9시 정각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동의하에 녹음을 했습니다

 

"왜 전화하라고 했습니까? 저 동대문구에 사는 아무개 *** 입니다."

 아... 네.. 그곳에 미친 여자가 길고양이 밥주고 있어서 길고양이 꼬이고 있으니 밥주지 말라고 하세요. 잡아가세요 라고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민원인 요청을 다 받아줍니까?

길고양이 밥주는 것을 못하게 하는게 구청 업무입니까?

길고양이 밥주거나 못주거나 하는 것은 구청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 기억하시죠?

 제가 그동안 수차례 민원 넣었던 것은 왜 수락이 안되었고 답이 없었나요?"

 

녹취한 것을 돌려보니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구청측은 제 민원은 기억에 없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부터 수십차례 구청측에 요청한 것은 이러했습니다

 

"구청에서 관할하는 위탁업체 TNR이 원할하지 않다면 제가 하겠습니다

하지만 TNR에 대한 구청에서 만든 공문. TNR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제자리 방사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길고양이 학대 방지 공문을 작성해주세요"

 였습니다

 

구청직원은 답은, " 제가 저희팀원들과 상의해본후 오늘중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였습니다

그리고 몇날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답이 없습니다

 

작년같이 그저 무시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오늘 조금전의 일입니다

 

길아이들 사료 돌리던 중 구조한 유기견 한마리. 임시보호처로 옮기고 자정넘어 같은 장소로 갔습니다

원할하게 녀석들 밥을 못주는 곳이라 걸려서 맨 먼저 갔습니다

 

같은 장소에는 TNR 후 밥을 제대로 못 얻어 먹은 냥이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전 두려운 마음에 근처 밥을 못주고 주변은 맨돌던 중 30대 남자분이  담배피우러 나왔다가 저랑 마주쳤습니다

 

예전 절 폭행했던 사람과 같은 빌라에 산다고 하더군요

그리 말했는데 정신 못 차렸다고 절 질질 끌고 갔습니다 큰 대로변에 가서 놓아주었습니다

전 제차로 도망쳤고 와이프까지 나타나서 차문을 못열게 하고는 112 신고를 하더군요

 

그사람말은, 구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길고양이 사료를 주는 사람은 경찰에 신고해서 불법 쓰레기 투척으로  신고하라고 했다고요

 

곧 112 지구대가 왔습니다

 

신고자에게 형사법으로는 길고양이 사료주는 사람은 현행법으로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돌아가면서 저에게 "미친년 똘아이같은 년~" 하고 가더군요..

 

그자리를 나와서 제 밥을 기다리는 길아이들 급식소 돌고 지금 왔습니다

참았던 감정이 갑자기 쏱아져 나아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서글프고 억울하고... 그곳에서 학대받고 죽어간 길아이들 생각에 너무도 힘듭니다

그동안 당했던 모욕감에 너무도 창피합니다

개처럼 질질 끌려다니고...

작년에 일어났던 인천시 캣맘 사건일이 생각이 납니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얼굴만 안 박혔던 것이지 전 정말 그동안 몇년동안 주민들에게 맞고 경찰에 신고받았습니다

 

한달이면 몇차례.. 경찰이 그만좀 이일 그만 두라고 하네요...

고양이건으로 본인들이 공무수행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인력낭비냐고요..

 

경찰측 이야기... 그건 제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더이상 그곳이 무서워서 밥을 못 줄것 같은 생각에 길아이들 굶을 생각에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여러분들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길고양이 사료주다가 저처럼 맞고 봉변 당하신 분 계신가요?

 

 

구청직원 말로는 서울시 동대문구는 캣맘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저 하나라고 합니다

다수의 민원인들. 길고양이 없애달라는 사람들 민원 들어주기도 힘들답고 합니다

 

구청 계시판 검색을 해보니 길고양이 다 죽여달라는 민원글을 봤습니다


"곧 티앤알 후 보호소로 길고양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란 답변글도 있습니다

성묘들은 티앤알후 제자리 방사가 원칙입니다 보호소행이라니요? 그건 유기묘일 경우에 해당됩니다

불법 아닌가요?

 

구청직원에게 바로 옆동네 강동구에선 40여곳 구청 지정 급식소가 만들어져 시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말이냐고 금시초문이라고 하더군요

 

공영방송 9시 뉴스에 보도되었던 사실이었건만 정작 당담 공무원은 그 어떤 관심도 알려는 의지도 없더군요

그저 길고양이건은 없애달라는 주민들 말에만 귀기울이고 있더군요..

 

불쌍하게 죽어간 어린 냥이들. 그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날 길고양이 피해사건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전 이곳에 글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동대문 구청에 민원을 넣어주십시요

티앤알 사업 제대로 하라고요

예산 2천만원 이상 받고서 사실 올해 길고양이 티앤알 몇마리 안됩니다

제가 혼자서 중성화 후 방사한 아이들 수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학대방지 TNR 중요성을 강조한 공문을 붙여달라고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작년부터 없습니다

 

무엇보다 TNR을 몰라서 그저 길고양이를 죽여달라고 민원넣는 주민들. 그분들을 교육시키고 설득하는 것은 구청 당담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 혼자힘으론 힘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TNR했던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주민들에게 보여주니 합성사진이라고 안 믿습니다

 

제 혼자힘으로 이일을 하기엔 너무도 벅차고 힘듭니다

구청직원들 제 전화는 무시합니다

 

구청직원들. 길고양이 학대. 살해쯤이야 하면서 캣맘이라 칭하는 저 같은 사람은 무시합니다

 

http://chief.ddm.go.kr

 

02-2127-4272

이곳에 민원글을 넣어주세요~

 

여러분의 전화 한통과 민원글 한개가 동대문구 길고양이의 지속적인 학대를 막을 수 있답니다^^

[출처] 서울시 동대문구 경제진흥과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_여러분의 의견기다립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twty0314

댓글 44

지뽕오래 전

Best너무화나서 회원가입힌고 글남겨요 저도 길아이들밥챙겨주는데요 님 폭행당하시면 꼭신고하고 처벌하세요 ..그런사람들 처벌을 안하니깐 이렇게해도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처음엔 신고해도 별반응없겠지만 님이 법을어기는 일을 하는것도아니고 잘못된건 그사람들입니다 계속신고하면 자기들 벌금내기싫어서라도 해코지안합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첨엔신고했다고 협박하고 또폭력쓰려고 하겠지만 계속신고하고 폭행쓰면 그사람들 계속 벌금나옵니다 신고하세요꼭 ! 님이신고안하셔도 힌ㄱ대는계속하잖아요 ! 구청에전화해 강력하게 항의하겠습니다 공문 붙였다는 말 나올때까지 제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할께요 ..

시니오래 전

Best눈물이 다나네요ㅠ TV동물농장이라고 티비 프로그램 있는데 연락해보세요~

20대여오래 전

Best구청에 신고하는것보다 국민신문고 인가?? 거기에글올리는게 더 나을거예요. 그리고 공무원들이 위협적이거나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이름부터 물어보시면됩니다. 캣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른거고, 각자의 가치관에따라 도우며 살아가는게ㆍ결국 모두에게 좋은일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으면좋겠네요. 폭행까지당하셨으면 꼭 심리치료 받길 권합니다.

댓글러오래 전

먹이 주는 행동도 그렇습니다. 도시에 사는 고양이들이 나름대로 먹이 구하는 방법을 학습할텐데, 시간 날짜 정해서 사료를 주기 시작했다가 본인 사정으로 그만두면, 그 고양이들은 굶어죽게 딱 좋게 생긴 꼴 아닌가요?

댓글러오래 전

중성화수술 후 본인 집에 다 받아들여 기를 거 아니면 캣맘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들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야생에서 잘 살던 고양이 납치해다 불임수술 하는 쪽이 더 잔인한거 아닙니까?

댓글러오래 전

국과수요? 참...

글쎄오래 전

그 지역 주민이 모두 씨이코도 아니고 본인의 감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부분은 없는지..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는 진실을 파악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시시비비는 법원에서 가리세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

어휴짜증나오래 전

똑똑한척들은 젬병 고양이만두못한거낳아놓고아들낳았다고좋아서 미역국먹을필요없어

캣맘화이팅오래 전

한국 사람들에 편견과 아집은 어디까지인가 .. 당장 눈앞에 불이익밖에 못보네요... 지금 저분들이 하시는 일은 개체수를 줄이고 여기저기 분포되서 쓰래기를 뒤져 지져분하게 만드는 일을 줄이고자 하는 겁니다.. 강풀씨도 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그랬지만 한국 사람들은 냥이를 원초적으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고양이들 습성을 조금만 알고 나면 금방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밥줘서 운다고요?.. 고양이들이 우는건 거의 발정나서 애기처럼 우는 경우와 배고플때 우는 경우입니다. 이런 발정을 막고자 수술과 사비를 털어 밥 주고 다니시는 분들을 폭행하는... 나중에 이분들 조차 활동안하고 거리마다 냥이들이 넘쳐 날때 생업 포기하고 냥이 잡으로 다니실 겁니까? 당장 앞만 보고 모르는 지식으로 편견 갖지 말고 이걸 왜 하는지 부터 관련 글 읽어 보시고 댓글 좀 달았으면 하네요. 전국에 활동하는 캣맘님들 힘내시고요. 전에 저도 잘 몰랐던 일인 입니다. 앞에 나서서 활동은 못하지만 여러분들에 뜻이 곧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날이 오길 기도해 봅니다. 힘내십시요~

고양이오래 전

길게보면 티엔알이 서로에게 더 좋은줄도 모르고; 티엔알하기전 기간동안 시끄럽다구요? 만약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고양이수는 점점늘어 매일 시끄럽습니다 티엔알을 하다보면 발정도 하지않게 되고 그에따라 개체수도 늘지않아 점차 조용해집니다. 왜 다들 당장의 일만 보고 행동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 뜯는다는데 그건 고양이들이 먹고살려고그러는거예요 배부르다면 쓰레기봉투 뜯을필요없죠. 댓글보니 인력낭비가 맞다고 하시는 분이있는데 진작에 구청에서 무시 하지 않았더라면.. 고양이 티엔알은 다른 시각으로 보면 고양이를 위한것도 있지만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해요 무조건 당장을 보고 눈살찌푸리는게 아니라 미래를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김도희오래 전

유독 한국만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것같습니다. 일단 폭행 건은 신고를 하시고, 관할 구청엔 민원을 넣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아직도 티엔알&캣맘이 동물과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묘책이라는 것을 모르는 구청도 있군요.

야옹오래 전

서로 쌍방잘못인듯하네요; 캣맘의 선의의행동은 응원하지만 저도 고양이 많은동네에 살아서 캣맘이있으셨는데 ㅠㅠ 시끄러웠어요 새벽에 본인은 그냥 가시면 끝이지만 울어요... 전 그냥 참고살긴했는데 ㅋㅋ 그리고 주택가면 주민중에 소리 예민하신분들은 그걸로 밤에 잠못드시는건데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그만큼 그동안 민원이 들어왔다면 진작 다른장소로 공터쪽으로 옮기셨어야죠. 내가 사랑한다고해서 남에게 공감을 똑같이 받을순없어요. 애견인이나 애묘인이나 동물애호가들은 아직 사회에서 소수예요 그래서 사랑하는건 알겠지만 다수를 위해서 조금더 양보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본인은 선의의 행동이였지만 어쩌면 그곳에 사는사람들에게는 좋은행동은 아닐수있어요. 어쩌면 그 폭력이 참다 참다 폭발한것일수도 있잖아요;; 물론 그게 잘했다는 아니고 그건 정말 잘못된일인거고요. 억울하겠지만 본인도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보시길

둘다잘못했네오래 전

둘다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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