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가 그림으로 설명해 드림돠

세발쭈꾸미2013.07.20
조회9,659

 여기가 지금 외할머니께서 목격하셨던  과거 돌아가신 무속인이 있던 장소 추정 그림입니다.

터널 양쪽으로 경사진 면이 있는데 오른쪽 왼쪽인지는 여쭤보질 않아서 제 주관적 생각으로 오른쪽 경사면을 사진으로 찍어드린것입니다

 

저쪽 면 사진은 몇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글을 보시면 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 있을것입니다.

주변환경상 안전하게 똑딱이로 사진찍기가 참 어렵습니다.ㅠㅜ

갓길주차도 위험해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여기는 매장 화장실에 있던 통아저씨 있을것으로 추정되던 사진인데

거울 앞 말이죠.. 저곳이 느낌이 가장 강했어요..

 

근대 지금은 화장실을 개조해서 탕비실로 쓰고 있어서 그런지

기운이 사라졌습니다.

 

예로부터 화장실이 신성시 되는 장소중 하나여서 그런지

자리를 옮기셨는가?!?!?

 

 

 

 

 

 

 

이 사진은 안올리려 했는데.... 통아저씨 다음 서열로 계시던 분이 있다던 자리입니다.

 

워낙 개인정보 노출이 심할거 같은 사진이라.. 망설였습니다만

 

엽호판에 영안이 트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말이죠...

 

통아저씨 자리는 기운이 사라졌지만 여기는 아직도 조금 기운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어서 올렸습니다.

 

 주변은 개인 사정상 색칠해서 덮어버렸습니다.

 

 

 

 

 

 

 

이건 발자국 찍혔을때 당시 기억을 더듬어 한번 그려봤습니다 ㅠㅠ

 

 

마치 발톱에 체중을 쏟은것 같이.

 

마치 앞쪽으로 찍은거 같이 발톱 자국 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좀더 의문이 가시면 제 능력껏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요

 

 

 

 

 

그리고 글을 마치면서 개인적인 여담을 조금 해보자고 합니다.

 

 

 

 

 

엽호판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글이 올라옵니다.

 

외계인글이며 인신매매 귀신이야기 수영장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올라옵니다.

 

저 또한 심령현상과 초자연현상에 관심이 많아서 구경하게 되다가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빌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말입니다 ㅎㅎ

 

(지금 그 글들을 보니 참 경솔하게 쓴 글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

 

 

저 같은 경우는 글쓰는것 자체에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기억의 기록이라는 의미도 두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고 느낀점을 보는게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쓴글도 그렇고 여러가지 실제 경험담이라며 올라오는 글을 보고 있으면

 

글을 자작이라 평가 하는 댓글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인증샷은 저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ㅎㅎ)

 

 

엽호판에 오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엽기 & 호러'에 관심이 많아서 오신분들이

 

많다고 짐작해봅니다. (과학수사대는 없겠죠? ㅠㅠ)

 

 

 

 

 

읽고 있는 글이 진실을 쓰는것인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 그런 경험담을 하나씩 읽으면 마음속에 산타클로스를 한명씩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린이들의 마음속 직접 본적도 없는 산타클로스 같은)

 

글을 읽으면서 느낀 신기함과 호기심 등등 좋은 느낌들을

 

굳이 파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저희집에 치루었던 퇴마의식도 사실 매장에 cctv가 있어서

 

그 발자국이 어떻게 찍혔는지 확인할 방법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는 그 무속인아주머니께서 다른사람 잠자고 있을때 젓가락으로 살살 파서

 

찍어낸 것일수도 있지요.

 

 

확인 해볼까 하는 생각도 굴뚝같았지만 저는 확인 하지 않기로 하고

 

그때 느꼈던 신기함들을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엽호판에 글을 썼습니다.

 

 

 

만약 그때 cctv를 확인하고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전 실망, 배신감, 허탈감, 황당함, 창피함 등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여러분께도 이런 이야기를 보여드리지 못했을것 같군요.

 

그리고 초자연현상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어깨를 1mm 올려줬을지도 모르겠군요

 

인류의 발전이 한보 앞당겨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전 제 마음속에 산타클로스를 계속 살려두는걸로 끝난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때 기억들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도 엽호판에 여러가지 글을 읽으시면서 각각 나름대로 느낀바가 다르시겠지요.

 

타인의 마음속에 산타클로스를 죽일지 말지는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있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소망을 하나 말해본다면

 

 

엽호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마음속에는 산타클로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글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글을 적는 환경 상 글을 짧게 끊더라도 투 비 컨티뉴 쓰거나

덧글 구걸 관심병 환자 코스프레하면 성기됩니다.

왜 짧게 쓰는지 매 회 마다 읽는 분들에게 설명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_^

 

 

(아 그리고 반말 하시는 19군님 연락처좀 얻을수 있을까요? 한번 뵙고 싶네요)

댓글 16

보바오래 전

강사니님 글 읽다가 레떼님 글 알게되서 읽다가 세발쭈꾸미님 글도 읽었네요 근데 댓글도 보고 글도 세세하게 읽었지만 독자를 간본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는데 이미 다 올라와있는 글을 지금와서 보는거라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적는 게 아니라고 너무 함부러 말하는 몇몇 분들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악플은 정말 나빠요.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면요ㅠㅠ 세발쭈꾸미님이 남성이라는 것에 놀란 것 외에는 읽기에 불편함도 없었고 무서운 사진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서 부담이 없었는데.. 다음글 기다려도 되죠?? 얼른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진이오래 전

꾸미님 정주행했어요필체가 여자인줄ㅡㅡ근데 남자였네요?꾸미님 혹시 김해어디인지아셔요?그분...무속인분요myhyejin22@naver.com답변부탁드려요

25오래 전

세쭈님...언제와요...빨랑와요...ㅠㅠ

ㅇㅇ오래 전

바빠서 이시리즈만 보고 다른얘기는 못봤는데 재밌네요ㅎㅎ 남자분인거 알고 조금 놀라긴 했지만 ..! 다음얘기 기다릴께요 천천히 오세요 ㅎㅎ

보스통오래 전

안녕하세요, 보스턴에서 재미있게 다 정독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바쁘신 시간 내어주셔서 써주신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죄송해요ㅠㅠ오래 전

추천 누른다는게 모르고 반대를 눌러버렸어요ㅠㅠ 죄송해요!!ㅠㅠ 다시 추천 누르니까 이미 참여했다고.....ㅠㅠ 어제 저녁부터 글 정주행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남은 글 다 읽었어요!ㅎㅎㅎㅎ 실화라서 그런지 더 오싹하고 흥미진진해요!ㅎㅎ

ㅎㅎ오래 전

저두 잼나게 읽었어여 정말 올만에 오셨군요 기달렸는데 ㅋㅋㅋ 참 무속인분 전번좀 알려주세요 ㅋ 진심입니다.............ddanjii04@nate.com으로다가....ㅠㅠ

다브루오오래 전

저는 이런 집에 귀신있는거 이런이야기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ㅎㅎ

우아오래 전

어제부터 보고있는데 너무재밋어요~~

오래 전

마지막에 19군님얘기ㅋㅋㅋㅋ뭔가 절제된 힘이 느껴져요ㅋㅋㅋㅋㅋ힘내시구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또 뵈요~~엽호판 무서워서 안보는데 거의 유일하게 쭈꾸미님글만 찾아서봅니당ㅎㅎ무섭지만 보는걸 멈출수가없어용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세발쭈꾸미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