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라도 리트리버 [셜리] 의 출근이야기

마루2013.07.20
조회3,901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생활환경가전을 렌탈판매하는 영업사원입니다~

3년가까이 근무하던 어느날! 사무실에 출근하니 거대한 강아지가 제앞에 떡! 하니 서있더라구요~

이사님과 국장님이 긴 연애끝에 결혼하셔서 살림을 막 차리시는 와중에 두분이 모두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공통점을 가지고있어 한마리 데려와 키우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ㅋㅋ깜짝놀랐어요. 

처음엔 심장 멎는줄알았죠. 워낙 큰입을 헥헥거리면서 뛰어오니 공격하려는줄알았어요 ㅋㅋㅋ

자세히 보니 웃고있떠라구요 ㅋㅋ 강아지가 웃는다는게 먼지 그때 알았습니다.

강쥐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금방친해졌어요. 현재 한 15~17개월정도된 아직 어린강아지입니다.

몇일전 생리가 터져 급 컨티션 저조에 우울우울열매 100개 먹은 상태죠 ㅋㅋ

종이를 둥글게 말아 칼싸움하면서 장난치다 약이 박박올라 삐져서 엎드려자다가

제가 아이스크림 먹는걸 발견하고는 급 애교짓을 시작하였습니다 ㅋㅋ

 

 

엇...아슈크림이다....

 

 

 

한입달라고 가진애교 다부리는중 ㅋㅋ 팔비고 기대있습니다.

 

 

너무 웃겨서 혼자 숨넘어가게 웃는중입니다..ㅋㅋㅋ

뽀뽀를 해도 볼을 꼬집어도 요지부동이예요 ㅋㅋ

 

 

 

슬슬 열받고 화나고 삐져가는 셜리....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 입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있다가

혀를 한번씩 낼름낼름 하면서 기회를 엿보고있어요 ㅋㅋㅋㅋ

 

 

 

다 먹은지 아직몰라요 ㅋㅋ

양쪽옆을 왓다리 갔다리 계속 제 입속에있는 막대만보네요 ㅋㅋ

 

 글주변이없어서 ㅋㅋ재미있게 못썼지만 ㅋ

매일매일 출근하면서 심심할만도 할텐데 항상 활발하고 밝은 우리 셜리 ㅋㅋ

너무너무 이쁘구 말도 잘듣구 애교도 많고 ㅋㅋ

가끔 데리고 산책가면 셜리보고 기겁해서 도망을 가시거나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이있으신데^^;;

큰개에 대한 편견을 좀 버려주셨음 좋겠어요 ㅋㅋㅋ

셜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가장 많이 키워지고 있을정도로 사람과 친근하며

애교도 많고 똑똑한종이래요 ~^^

암튼 이제 셜리 얼굴 하루라도 못보면 눈에 가시가 돋힐정도네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이쁘죠 ㅋ

 

 

옥상에 산책하러왔는데 개미라던지 기어다니는 곤충들보니

굉장히 신기해하네요 ㅋㅋㅋ 본의아니게 냄새 맡는다고 몇마리 짜부시켰어요 ㅠㅠ

ㅋㅋㅋ 가끔 이런모습으로 제 숨을 끊어 놓으려고합니다..

아이라이너가 줄줄 흘러내릴정도로 울다시피 웃었네요 ㅋ

 

 

 

광란의 질주후 저질체력아니랄까봐 들어누워서 누가누가 혀가 길까

엄청뽑고 헥헥 거리네요ㅋㅋ 얼음동동띄운 물 주니까 얼음굴러다니는거에

또 흥분해서 뛰고 눕고 뛰고 눕고 ㅋㅋㅋㅋㅋㅋ

 

 

 

^^ 이상 셜리의 출근이야기입니다...~

다음에 우리 겸둥이셜리 재밌는이야기 들고 또 오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