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아침 출근길 수원시 조원동 영화초등학교 정문 앞쪽 큰도로에서 저희강아지 토리가 차에 치여 직사했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강아지는 그대로 방치되었고 또 달리는 차에 치일까봐 엄마가 달려가서 달리는 차들을 멈추고 끄내와서 병원에 바로 갔지만 이미죽은후였습니다. 동물병원은 문을 열었지만 의사는 없었고 간호사는 맥박만 잡아본후 그어떤대답도 하지않고 의사선생님오시면 말씀해주실꺼예요 라고한마디했다고하더군요. 저는 일본에있어서 이사실을 몰랐고, 오후에 엄마랑 통화가되서 듣고 바로 저녁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왓습니다. 엄마는 동물병원에 부탁을해 강아지 피좀 닦이겠다고 하고 의사가 오기전 죽은 우리토리를 혼자 목욕시키고 털을 말려 패드에 감아 이불에 감아두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냉동보관을 시킨후 제가 밤에 도착하기전 토리를 집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토리를 봤습니다. 그냥.. 눈만 뜨고 어디하나 다친곳없이 멀쩡해보였습니다. 단지 눈을 깜빡이지않을뿐.. 그리고 얼어버린 몸을 너무 놀래 만지기도 힘들었지만 착하게 예쁘게 표정하나 일그러지지않고 잠들어있었습니다.. 그냥 고통없이 바로 차에 부딪혀 직사했기 때문입니다. 그 쌔게 달리는 차에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저에게는 목숨만큼 소중하고 지금껏 독립생활하면서 5살이될때까지 한번 아프지도 않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모든사람들에게 애교많기로 소문나서 사랑받으면서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강아지 입니다. 내가 울면 내눈물 다 핥아주던 강아지였고 누구나 애견을 키우시는 분들 마음은 똑같겠지만 정말 자식처럼 키운.. 일본에서도 한번도 잊지않고 매일 엄마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묻고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잘있다는 소식에 가끔은 섭섭하기도하면서 잘있어주고 가끔오는나를 너무너무 반겨주던 우리 토리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어요. 구청에서 강아지도 주민증을 등록해야 한다고 하여 저번에 잠깐 돌아왔을때 구청에가서 토리메리 신분증 만들고 사진도 붙여주고 신나했었는데.. 그런데 그것도 문제더라구요. 몸속에 인식하는것을 했는데 혹시 목걸이는 잃어버릴수도있으니까. 저는 목걸이가 없어도 추적이 되는줄알고 몸안에 내장형으로 만들어줬었는데 이번에 죽기전 토리가 밖에 나가서 한번 대소동이 났다고 했었는데 그때 구청에 전화하니 구청직원은 강아지가 있어야 찾아드리던가 말던가 하죠. 라고 한마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괜히 몸안에 아프게 주사만 놨네요 라고 하고 엄마는 전화를 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걸이 꼬박꼬박 하고 다녔는데.. 어제 토리가 죽고나서 구청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혹시 사망신고도 해야하냐고 해야한다고 하면서 수거해드릴까요? 라고 해서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하고 끈었다고하네요. 오늘 토리를 화장시키고 뼈가루가 되어버린 토리를 다시 안고 집에돌아왔습니다. 허전해도 너무 허전하네요.. 동물병원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보상받을수있어요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보상받으면 뭐합니까. 따져보고는 싶습니다. 강아지가 뛰어들어서 치인건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두고 가버리면.. 또 치이면 어떻게 합니까.. 도대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물을 치고도 다 그냥 가버리는걸까요. 몇명이나 차에서 내려서 다시 옮겨주거나 목걸이를 확인해서 주인에게 알리는 사람은 없는건가요?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은 생각안하시나요.. 솔직히 일본에서 살면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나라이다보니 생활습관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소변을 보더라도 세척제를 뿌리고 가며, 시장을 갈때도 강아지와 동반하고 언제든지 묶어둘수있는 곳이 지정되어있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 여름철은 강아지들 사고가 많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라구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도안되는 교통사고로 떠날줄은 몰랐기에 누구라도 공감될수있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이 제발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병원도 죽은강아지 죄다 모아서 단체로 소각해 버려버리고, 비싼돈들여서 장례를 치뤄준들 나편하자고 하는짓이고, 죽은건 어쩔수 없지만 모든생명체가 다죽지만 적어도 생명이 있는 같이 십여년을 뒹굴고 사는 동물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은 달라졌으면 합니다. 교통사고로 죽는 수많은 동물들이 하루에도 셀수없이 많습니다 뛰어들어죽더라도 그대로 방치해둬 시체가 손상되게는 하지 맙시다 제발, 토리가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못지켜줘서 너무너무 미안해3개월 후면 돌아와서 우리토리랑 하고싶은거 너무너무 많아서늘 기대하고 있었는데... 니가 이렇게 없어져 버려서지금너무힘들고괴로워 사랑하는 토리야. 엄마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너로인해 행복할수잇게 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절대로 안잊을께 평생기억할께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 9
2013년 7월 19일 아침 출근길 수원시 조원동 영화초등학교 정문
2013년 7월 19일 아침 출근길 수원시 조원동 영화초등학교 정문 앞쪽 큰도로에서
저희강아지 토리가 차에 치여 직사했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강아지는 그대로 방치되었고 또 달리는 차에
치일까봐 엄마가 달려가서 달리는 차들을
멈추고 끄내와서 병원에 바로 갔지만 이미죽은후였습니다.
동물병원은 문을 열었지만 의사는 없었고 간호사는 맥박만 잡아본후
그어떤대답도 하지않고 의사선생님오시면 말씀해주실꺼예요 라고한마디했다고하더군요.
저는 일본에있어서 이사실을 몰랐고, 오후에 엄마랑 통화가되서 듣고
바로 저녁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왓습니다.
엄마는 동물병원에 부탁을해 강아지 피좀 닦이겠다고 하고
의사가 오기전 죽은 우리토리를 혼자 목욕시키고 털을 말려
패드에 감아 이불에 감아두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냉동보관을 시킨후 제가 밤에 도착하기전 토리를 집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토리를 봤습니다.
그냥.. 눈만 뜨고 어디하나 다친곳없이 멀쩡해보였습니다.
단지 눈을 깜빡이지않을뿐.. 그리고 얼어버린 몸을 너무 놀래 만지기도 힘들었지만
착하게 예쁘게 표정하나 일그러지지않고 잠들어있었습니다..
그냥 고통없이 바로 차에 부딪혀 직사했기 때문입니다.
그 쌔게 달리는 차에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저에게는 목숨만큼 소중하고 지금껏 독립생활하면서
5살이될때까지 한번 아프지도 않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모든사람들에게 애교많기로 소문나서 사랑받으면서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강아지 입니다.
내가 울면 내눈물 다 핥아주던 강아지였고
누구나 애견을 키우시는 분들 마음은 똑같겠지만 정말 자식처럼 키운..
일본에서도 한번도 잊지않고 매일 엄마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묻고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잘있다는 소식에 가끔은 섭섭하기도하면서
잘있어주고 가끔오는나를 너무너무 반겨주던 우리 토리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어요.
구청에서 강아지도 주민증을 등록해야 한다고 하여
저번에 잠깐 돌아왔을때 구청에가서 토리메리 신분증 만들고 사진도 붙여주고
신나했었는데.. 그런데 그것도 문제더라구요.
몸속에 인식하는것을 했는데 혹시 목걸이는 잃어버릴수도있으니까.
저는 목걸이가 없어도 추적이 되는줄알고 몸안에 내장형으로 만들어줬었는데
이번에 죽기전 토리가 밖에 나가서 한번 대소동이 났다고 했었는데
그때 구청에 전화하니 구청직원은 강아지가 있어야 찾아드리던가 말던가 하죠.
라고 한마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괜히 몸안에 아프게 주사만 놨네요 라고 하고 엄마는 전화를 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걸이 꼬박꼬박 하고 다녔는데..
어제 토리가 죽고나서 구청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혹시 사망신고도 해야하냐고
해야한다고 하면서 수거해드릴까요? 라고 해서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하고 끈었다고하네요.
오늘 토리를 화장시키고 뼈가루가 되어버린 토리를 다시 안고 집에돌아왔습니다.
허전해도 너무 허전하네요..
동물병원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보상받을수있어요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보상받으면 뭐합니까.
따져보고는 싶습니다. 강아지가 뛰어들어서 치인건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두고 가버리면.. 또 치이면 어떻게 합니까..
도대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물을 치고도 다 그냥 가버리는걸까요.
몇명이나 차에서 내려서 다시 옮겨주거나 목걸이를 확인해서 주인에게 알리는 사람은
없는건가요?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은 생각안하시나요..
솔직히 일본에서 살면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나라이다보니 생활습관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소변을 보더라도 세척제를 뿌리고 가며, 시장을 갈때도 강아지와 동반하고
언제든지 묶어둘수있는 곳이 지정되어있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 여름철은 강아지들 사고가 많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라구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도안되는 교통사고로 떠날줄은 몰랐기에 누구라도
공감될수있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이 제발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병원도 죽은강아지 죄다 모아서 단체로 소각해 버려버리고,
비싼돈들여서 장례를 치뤄준들 나편하자고 하는짓이고,
죽은건 어쩔수 없지만 모든생명체가 다죽지만 적어도 생명이 있는 같이 십여년을 뒹굴고 사는
동물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은 달라졌으면 합니다.
교통사고로 죽는 수많은 동물들이 하루에도 셀수없이 많습니다
뛰어들어죽더라도 그대로 방치해둬 시체가 손상되게는 하지 맙시다 제발,
토리가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못지켜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3개월 후면 돌아와서 우리토리랑 하고싶은거 너무너무 많아서
늘 기대하고 있었는데... 니가 이렇게 없어져 버려서
지금너무힘들고괴로워
사랑하는 토리야. 엄마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너로인해 행복할수잇게 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절대로 안잊을께 평생기억할께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