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름돋는 야동녀 1화

10텐텐2013.07.20
조회2,672

 

 

 

안녕하세요? 10텐텐 입니다 ㅇㅇ

하..ㅋ 야동녀 ㅋㅋ.. 신세계지 얘보다 소름끼친 애는 없을듯

근데 요즘 년시리즈가 유행인가 ㅋㅋ; 그래서 겪었던 일을 썰처럼 풀어봄

 

 

 

 

 

<2013년 3월 5일 새학기 첫날>

 

 

글쓴이는 정말 엄청 내성적이고 말이없어서 새학기 초반땐 주로 혼자였음; 솔직한고백

 

그리고 글쓴이는 1빠로 교실에 들어옴 글쓴이는 가반이었고 1반이었음

 

1반에들어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조금 허무 .. ; 했지만 자리를 정해 앉았음

 

뭔가 창쪽에 앉는걸 좋아하는 글쓴이라 창쪽에 앉음 그리고 가운데쯤에 앉았는데

 

바로 옆에 청소도구함이 있었음; 뭔가 먼지투성이가 많을것같았지만 그래도 새학기 첫날인데

 

청소정돈 그전 교실에있었던 선배들이 해줬겠지 하는 마음으로 걍 앉음

 

10분정도가 지나자 아이들이 조금씩 들어옴 그것도 남자 ^_^ .... 여자따윈없엇음ㅋ

 

그렇게 15분? 정도 지나자 남자들은 삼분의 이가 옴 글쓴이는 떨리기시작했음

 

생각을해보셈.. 25분에 종이치고 조회시간이 시작되는데 그때가 16분정도 됬는데

 

남자들은 거의 다 왔지만 여자는 글쓴이빼고 아무도없었음..ㅋ 글쓴이는 생각함,

 

즉 글쓴이빼고 여자애들이 거의다 친한친구 또는 같이온다는것. 그래도 신경 ㄴㄴ함

 

왜냐?ㅋ 새학기첫날이니까!!!!1 가능성은있었으니까요 다 새로운마음으로 ㄱㄱ

 

그리고 20~30초가 지났을때 한여자애가 옴 조금 이쁘장한 여자애가 옴

 

약간 노란머리에 겁나 큰 렌즈를 끠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그것도 티나는 파란색;

 

그때까지만해도 아 쟨 엄청난 날라린가보다 ㅋㅋㅋㅋㅋ 하고 생각했는데 당당히

 

내 옆자리로와서 가방을 내려놈

 

 

 

 

"안녕?"

 

 

 

 

 

글쓴이는 놀람 매우놀람 po놀람wer 정말매우정말매우놀람

 

 

 

 

"ㅇ..안..안녕? ^^ "

 

 

 

 

글쓴이 ㅄ ㅋㅋㅋㅋㅋ 말을 더듬음 ㅎ하ㅏ..이고 쪽팔려 ㅠㅠㅠ

 

 

 

"이름이뭐야? 학교어디나왔어?"

"아.. 아름이라고해 ㅎㅎ..ㅎ.. 학교는 본음중학교 "

 

 

 

 

 

본음고는 글쓴이가 지음 아름이는 글쓴이의 본명임 고등학교 실제로 잇는지 모르겟지만 지은거임

 

그리고 그여자애가 글쓴이를 위아래로 쳐다봄 애가 정말 포커페이스였음

 

지금까지 표정이 다 똑같았고 뭔가 애가 조용한것같기도 한 날라리 분위기??? 였음

 

 

 

 

"학교 나랑 다르게나왔네 "

"ㅎㅎ..그래? 넌 어디나왔는데?"

 

 

 

"학교안다녔어"

"ㅎ..헐 왜?"

"그때 좀 많이아파서."

 

 

"헐.. 많이아팠겠다.. 어디가아팠는데?"

"좀 사고가 있었어."

 

 

 

 

 

자. 이제부터 얘를 '야동녀'라고 칭하겠음

 

[시스템] '글쓴이'님이 '여자애'에게 (야동녀)란 스킬을 사용하셨습니다..!

 

 

..드립 죄송요;

 

 

 

 

 

 

"넌 이름이뭐야?"

"아, 맞다 내이름을 안말했네. 난 야동녀야"

 

 

"ㅎㅎ그래? 이름이쁘다."

"너도야. 껌먹을래?"

 

 

"어..아니야 됬어.."

"걍 먹어."

 

 

"고마워"

 

 

 

 

 

 

 

결국 글쓴이는 와따! 풍선껌을 두개를 받음

 

솔직히 두개까지..; 는 필요없는데.

 

그리고 눈을 돌려보니 여자애들은 삼분의 이 남자애들은 다 와있었음

 

여자아이들은 모두 날 보고있었음

 

그것도 다 정색 표정을 지으면서.

 

 

 

 

"애들이 왜 날보지? ;;; 나 얼굴에 뭐 묻었어?" /글쓴이

 

"아니 이쁜데." /야동녀

 

"ㅎㅋㅋ; 그런가 근데 왜 애들이 ;;.." /글쓴이

 

"몰라 니가 이뻐서 부러운가보네 " /야동녀

 

 

 

 

그리고 글쓴이가 대놓고 글쓴이를 심하게 쳐다보는 애랑 눈이마주쳤을때

 

한명 두명으로 시작해서 대부분이 딴곳으로 눈을 돌림 ;

 

글쓴이는 기분이 영 잡쳤음 ;

 

 

 

그리고 종이치면서 본격적으로 날라리같은 애들 4명이 들어옴

 

입술은 겁나 빨갛고 눈이 다 초롱초롱함..ㅋ 쵹쵹ㅋㅋㅋㅋㅋ해짐 렌즈낀거 대박티낫음

 

뭐 그건 지네 사정이고 글쓴이는 신경안씀 본격 1교시가 시작됨

 

 

1교시가 시작되고 쌤이 들어와서 자기소개 어쩌고저쩌고의 스킬을 만발하심

 

그리고 쌤이 종이를 나눠주면서 하는말씀이

 

 

 

 

"이 종이를 자를대서 선을 그은뒤 5명의 친구에게 전할 말을 간단하게 적을거에요

시계방향 반대로 돌리세요"

 

 

 

 

라는ㅋ.. 허무디허무한 말을 내뱉으심

 

애들 모두가 자신의 왼쪽방향을 쳐다봄

 

5 .. 5명; 많앗심 ㅡㅡ

 

 

 

 

그렇게 5명을 다 적고난뒤에

 

오른쪽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받음

 

 

 

 

 

'그..야동녀랑 얘기해봤지? 걔랑얘기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