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기는 글

rabbit93212013.07.20
조회216

사십대로 사는게 어떻가요

 

음 생의 절반이 행복했나요

 

세상에 부디끼면 살아온 날들...

 

얻은 이야기들 ...어떻가요

 

지금 내가.....느끼는 이 분위기가

 

다른이들의 사십대의 이야기가 궁금한것은

 

어떻가요

 

40대란.....?

댓글 2

안개꽃오래 전

제가 39세대 이런 궁금함이 있었죠 ^^ 더블어 겁도 났었구요. 일단 전 40세가 되면 여자로서 끝나는줄 알았어요. 흰머리가 나고 주름이 엄청 많아지고... 근데 큰변화 없더라구요. 전 오히려 30대 보다 40대인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안정감이라고 할까? 암튼 편안함에서 오는 안정감과 남의 대한 배려심도 많아지고 제 스스로가 생각해도 너그러워진 마음이 참 좋습니다.

신중일단오래 전

토끼같은 새끼들과 여우같은 마누라와 같이 동거동락 하는것이 좋은 사람입니다. 40대를 불혹이라고 하잖아요? 불혹이 어떻한 현혹에도 어지럽지 않은 나이죠. 하지만 인생을 알기에는 아직 많은 세월이 필요하겠지요. 지금의 인생도 돌아보면 꿈만 같은 세월이 지나간건데, 저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르신은 오죽이나 더 그런생각을 하시겠어요? 지금은 인생을 돌아볼 나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젊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의 살아갈 날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태어나서 10살까지? 기억이 남나요? 10살부터 20대 까지? 어리기만 했던 추억이죠. 20대 부터 30대? 이제 갓 사회를 알아가는 호기심많은 세월 30대 부터 지금까지는 결혼도 해야죠 애도 낳아야죠, 바빠서 뒤돌아 볼생각도 안나죠. 앞으로는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 인생 모있습니까? 돈을 많이 가졌다고 해도 전세계가 내것은 아니잖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가진사람이 진짜 부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인생은 돈의 벌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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