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폰으로쓰는거라 줄간격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저와 남자친구는 스무살중반이고 남자친구가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사귄지는 2년반이 조금 넘은거 같네요제목그대로 생일날에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려보려구요며칠전 제생일에 남자친구와 만났습니다밥을 다먹고 생일선물을 주더군요로이드 시계였습니다포장을 뜯기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제게준 선물들이 맘에들었던적이 별롱없었기 때문에제발 맘에 들었으면좋겠다ㅠㅠ이렇게 말하면서 포장을 뜯었습니다그런데 역시나 별로 제맘에 들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고맙다고 말하며 웃으며 좋다고 말하였습니다그때부터였어요 남자친구가 안좋아하네 이렇게 말하며별로 말도안하고 시무룩한 표정만 짓고있더라구요또 저는 그러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됐구요저는 남자친구를 풀어줘야한다고 생각안했고 저 나름대로 생일에 저러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돼서 가만히 계속있었더니서로 기분이 점점 더 안좋아져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그러다 점점 서로 상황이 심각해져 저는 길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싸우게됐습니다그렇게 서로 풀리지 않은채 각자의 집으로 갔구요남자친구가 기분나쁜건,처음에 포장뜯기전부터 제발맘에들었으면 좋겟다고 제가 한말에 기분이 나빴다는 것입니다선물을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선물을 고르고 고민한 시간이 있는데 그것조차 무시하는 기분이였대요게다가 제 반응도 표정도 맘에안들어하는게 딱티가났다고 자기가 쓴돈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선물이 맘에들고 안들고을 떠나서 선물받앗다는거에 기뻐해야하는거 아니냐고..제 입장은 이렇습니다저는 선물이 맘에 안들었지만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는말에 고맙다말하고 좋다고 말했습니다그냥 형식적으로 들릴순있었겠지만 별로라는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아하지 않았다는게 별로라는 티를 낸거라고 하더군요)저는 제입장에서 맘에안드는 선물을 받고도 좋다하고 고맙다고 했는데, 자기가 들인 성의를 무시했다며 저에게 화를내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갑니다그 성의 역시 제생일을 기쁘게 해주려는 의도였으면서 어떻게 저한테 그런이유로 화를 내는지..그리고 싸운주말, 원래 남자친구가 집에 내려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원래 주말에만 만나는커플이라 생일이후에 처음 보는 주말이였습니다)저와 남자친구 모두 그날일에 대해 풀리지 않은상태였지만 남자친구가 집에내려가기전 문자로 저를 풀어주려고 문자 몇개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가 저랑 화해하려면 이번주말이 아니라 다음주말에 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그것때문에 결국 또싸웠고 남자친구가 사과를 했지만 집에 내려간다고 말해놓았기때문에 가야한다며 집에 가버렸습니다이러면 또 다음주까지 못보고 이런상태로 지내게되는데전 이런 남자친구도 이해가안갑니다...제가 남자친구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해주는 것일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생일날 날 울린 남자친구,
폰으로쓰는거라 줄간격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와 남자친구는 스무살중반이고 남자친구가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사귄지는 2년반이 조금 넘은거 같네요
제목그대로 생일날에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려보려구요
며칠전 제생일에 남자친구와 만났습니다
밥을 다먹고 생일선물을 주더군요
로이드 시계였습니다
포장을 뜯기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제게준 선물들이 맘에들었던적이 별롱없었기 때문에
제발 맘에 들었으면좋겠다ㅠㅠ
이렇게 말하면서 포장을 뜯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별로 제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고맙다고 말하며 웃으며 좋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때부터였어요 남자친구가 안좋아하네 이렇게 말하며
별로 말도안하고 시무룩한 표정만 짓고있더라구요
또 저는 그러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됐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풀어줘야한다고 생각안했고 저 나름대로 생일에 저러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돼서 가만히 계속있었더니
서로 기분이 점점 더 안좋아져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그러다 점점 서로 상황이 심각해져 저는 길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싸우게됐습니다
그렇게 서로 풀리지 않은채 각자의 집으로 갔구요
남자친구가 기분나쁜건,
처음에 포장뜯기전부터 제발맘에들었으면 좋겟다고 제가 한말에 기분이 나빴다는 것입니다
선물을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선물을 고르고 고민한 시간이 있는데 그것조차 무시하는 기분이였대요
게다가 제 반응도 표정도 맘에안들어하는게 딱티가났다고
자기가 쓴돈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선물이 맘에들고 안들고을 떠나서 선물받앗다는거에 기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저는 선물이 맘에 안들었지만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는말에 고맙다말하고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들릴순있었겠지만 별로라는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아하지 않았다는게 별로라는 티를 낸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입장에서 맘에안드는 선물을 받고도 좋다하고 고맙다고 했는데,
자기가 들인 성의를 무시했다며 저에게 화를내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성의 역시 제생일을 기쁘게 해주려는 의도였으면서 어떻게 저한테 그런이유로 화를 내는지..
그리고 싸운주말, 원래 남자친구가 집에 내려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원래 주말에만 만나는커플이라 생일이후에 처음 보는 주말이였습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그날일에 대해 풀리지 않은상태였지만
남자친구가 집에내려가기전 문자로 저를 풀어주려고 문자 몇개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가 저랑 화해하려면 이번주말이 아니라 다음주말에 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결국 또싸웠고
남자친구가 사과를 했지만 집에 내려간다고 말해놓았기때문에 가야한다며 집에 가버렸습니다
이러면 또 다음주까지 못보고 이런상태로 지내게되는데
전 이런 남자친구도 이해가안갑니다...
제가 남자친구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해주는 것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