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애인이 필요한 4가지 이유

우애열2013.07.20
조회392
안녕하세요.
나날이 커플들은 늘어가는데 외로움만 늘어가는
대한민국 21살 여자사람입니다. 현재 21살인데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

친구들과 틱톡을 하던 중 왜 우리가 애인이 필요한지 얘기하다가 판에 올려보자해서 톡을 써보게 됨. 열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공감한다면 추천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으면서 읽으시라고 쓴 글이기 때문에...이쁘게 봐주시고ㅠㅠ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 애인이 필요한 네가지 이유.

하나. 나도 영화 애인이랑 보고싶다
평소 글쓴이는 영화보는것을 매우 좋아함. 솔로로 지낸지도 벌써 2년째에 접어들어 이제는 홀로 영화보러가는 스킬도 장착함. 당당하게 혼자 표를 예매하고 혼자 팝콘을사서 우걱우걱하며 로맨스 영화를 보러가는 정도의 내공이 쌓임. 하지만...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은 말 할 수없음. 말 할수 없는 비밀임. 그치만 쿨내 나는 현대 도시여성인척 도도하게 봄. 하지만 옆에 앉은 커플이 둘 사이에 앉고싶을 정도로 짜증나고 부러움 장르에 따라 커플들의 행동도 다양함 스릴러를 봄 옆에서 커플이 손을 잡음 나는 팝콘을 잡음.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공포영화를 봄. 여자가 남자한테 안김. 나는 조용히 눈을 감음. 하... 나도 이제 쿨내 나는 도시여성인척 하는거말고 애인이랑 손잡고 영화보고싶음.

둘. 탕놓은 친구 난 어디에...?
글쓴이는 대구 사람임. 대구에서는 약속을 안지키면 탕놓는다고 씀. 다른 지역도 탕놓는다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음. 여튼 주말에 잉여로움에서 해방시켜줄 구세주 친구와 약속이 있었음. 오랜만에 동굴같은 집에서 나가 광합성을 하려니 내 피부가 놀랄까봐 화장을 내 피부에게 선물 해줌. 시내로 나감. 커플이 많음. 그치만 나는 곧 나의 구세주가 올 것이기에 괜찮음. 기다림. 친구가 오지 않음. 기다려봄. 연락이 옴. 미안...나 오늘 못갈것같아ㅠㅠ진짜미안ㅠㅠ일이 생겨서ㅠㅠ시내야? 진짜 미안ㅠㅠ...이게 뭐임? 난 카톡하나에 길 잃은 어린양이됨. 갈 곳이 없음 핸드폰을 뒤져서 친구에게 연락을해봄. 다들 데이트 중임. ㅎ...... 집으로..... 나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하하하하....

셋. 다이어트와 잉여로움
벌써 7월 말임. 여름은 다이어트의 계절이라고 함. 고로 글쓴이도 다이어트를 결심함. 하지만 글쓴이는 애인이 없기 때문에 약속이 없음 잉여로움 그래서 매일 집안을 뒹굴뒹굴하는 잉여킹임. 초록색창에 다이어트를 치면 움직여야 빠진다고 나옴. 하... 그치만 나갈데가 없음. 그렇기때문에 다이어트는 물 건너감. 아...연애하고 싶어라....그래서 연애하는 친구들은 살이빠진다고 하고 나는 찌는구나 아하하하하하 즐거워..

넷. 스마트폰인가 스마트 시계인가
연애를 하는 친구의 폰에는 쉴 새 없이 하트와 자기♥가 카톡을 날림. 카카오로 때리고 싶을 정도로 많이옴. 글쓴이의 폰은 잠들었음... 손목 시계가 없어서 들고다니는 시계를 씀. 이 시계는 가끔 전화도 됨. 가끔 카톡이 옴. 기대를 하고 킴. 모두의 마블 클로버가 도착했다고 함. 괜한 기대를 했음. 홀드를 누름. 시계를 보려고 킴. 카톡이 옴. 기대함. 쿠키런 하트가 옴....하..........나도...쿠키런말고 남자한테 하트받고싶다..



재미..없었죠...? 네...알아요... 제 손이...못난 손입니다...하....ㅠㅠ 그래도 악플은...자제해주세요ㅠㅠ 모두.. 이 글 읽으시고 이현우 같은 귀요미 남친 손나은같은 여신 여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