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여자사람입니다.저는 곧 유학을 가고 부모님의 원조를 받지 않는 터라 현재 월6회 쉬며 하루 쉬는 시간 2시간 포함 10시간을 일 하고 있습니다.월급은 다 적금으로 빠지고 인센티브(약2~30만원)으로 한 달 빠듯이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꿈을 생각하며 쇼핑도 절제하고 매일 도시락 싸다니구요.어느 날 아침 출근 전 도시락 싸는데 언니가 와서 "너 돈 얼마 모았어?!"하더라구요.700정도 모았다고 하고 출근 했는데 그 때부터 퇴근시간에 언니한테 카톡 와서 '뭐 먹자', '술 한 잔 하자' 등등..전화를 걸면 '집에서 먹자, 사 와' 이러구요...저는 돈이 있으면 막 아끼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언니가 먹고 싶겠거니 해서 사다 줬는데 자꾸 그러니까 인센티브로 사는 안 그래도 힘겨운 삶이 더 버거워져서...오늘 아침 언니에게 카톡으로 '이제 사달라고 하지마. 나 돈 모아야 돼'라고 보냈더니 아침부터 왜 이딴 소리하고 지1랄이냐고, 승질 좀 죽이라네요.그래서 승질은 지금 언니가 내는거고 나는 내 입장을 말 했을 뿐이라고 했더니 화면 한가득 채우는 욕이 답장으로 왔네요.유학 가서 힘들어도 집에다 손 벌리지말고 거기서 뒹굴다 죽으랍니다.참고로 언니는 27살이고 일 그만 두고 공부 한답시고 엄마한테 한 달에 50만원씩 타고 있어요.알바도 하다 3일만에 그만 두고...의 반복.또 저 뿐 만 아니라 동생(21살)과 남자친구(저랑 동갑)한테도 그래서 여기저기 돈 문제로 얘기 많이 듣고 있거든요.자기가 돈 생기면 절대 남한테 안 쓰면서 남 돈은 그렇게 쓰네요. 흔히 말 하는 ♡아치 김치녀 사상을 가졌다고 저랑 제 동생은 봐요.없는 돈 쪼개 사주고도 욕 먹은 거, 타당하다고 보시나요?!
나를 돈으로 보는 친언니
저는 곧 유학을 가고 부모님의 원조를 받지 않는 터라 현재 월6회 쉬며 하루 쉬는 시간 2시간 포함 10시간을 일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다 적금으로 빠지고 인센티브(약2~30만원)으로 한 달 빠듯이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꿈을 생각하며 쇼핑도 절제하고 매일 도시락 싸다니구요.
어느 날 아침 출근 전 도시락 싸는데 언니가 와서 "너 돈 얼마 모았어?!"하더라구요.
700정도 모았다고 하고 출근 했는데 그 때부터 퇴근시간에 언니한테 카톡 와서 '뭐 먹자', '술 한 잔 하자' 등등..
전화를 걸면 '집에서 먹자, 사 와' 이러구요...
저는 돈이 있으면 막 아끼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언니가 먹고 싶겠거니 해서 사다 줬는데 자꾸 그러니까 인센티브로 사는 안 그래도 힘겨운 삶이 더 버거워져서...
오늘 아침 언니에게 카톡으로 '이제 사달라고 하지마. 나 돈 모아야 돼'라고 보냈더니 아침부터 왜 이딴 소리하고 지1랄이냐고, 승질 좀 죽이라네요.
그래서 승질은 지금 언니가 내는거고 나는 내 입장을 말 했을 뿐이라고 했더니 화면 한가득 채우는 욕이 답장으로 왔네요.
유학 가서 힘들어도 집에다 손 벌리지말고 거기서 뒹굴다 죽으랍니다.
참고로 언니는 27살이고 일 그만 두고 공부 한답시고 엄마한테 한 달에 50만원씩 타고 있어요.
알바도 하다 3일만에 그만 두고...의 반복.
또 저 뿐 만 아니라 동생(21살)과 남자친구(저랑 동갑)한테도 그래서 여기저기 돈 문제로 얘기 많이 듣고 있거든요.
자기가 돈 생기면 절대 남한테 안 쓰면서 남 돈은 그렇게 쓰네요. 흔히 말 하는 ♡아치 김치녀 사상을 가졌다고 저랑 제 동생은 봐요.
없는 돈 쪼개 사주고도 욕 먹은 거, 타당하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