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연락해볼려고해

h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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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진지 오늘이 9일째네

넌 잘지내고 있겠구나

세상에 반은 남자고 너하나 빠졌을 뿐인대

왜이리 세상이 달라보이는 건지 모르겠어

여기서 매일 글을 보는게 나한테는 없는일일줄 알았는대말이야

변해버린 너의모습을 보고 이악물고 나도 보란듯이 살려고했는대

그게왜 마음처럼안될까 답답하기만하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거래

연락도 안하고 페북으로 대화를 해도

나보다 니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행복해보이고 내가 오히려 방해하는듯한 기분이들었어

내가 찼는대 차인기분 참..마지막으로헤어지기전 너의진심을 알고싶어

한시간동안페북으로 내가쓴글들마저 짖밟아버리던 너한테 어느순간변해버린너의모습을볼때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연락해볼게 미저리같아보여도 너한테 죽고못사는여자같아보여도

그래도 그래도 한번 해볼게  

지금 두렵기도 하고 또 자그마한 희망을 가진 마음이

내일은 기쁨의 눈물이 되었으면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