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300일도 안된 커플이었지만 누가보면 다들 사귄지 3년은 되보인다는 상당히 편한 연애를 하고있었지요 하하.. 그게 독이되서 익숙함에 점점 재미를 못느끼고 한번은 남자의 권태기 그 다음은 여자의 권태기로 인해 세번의 이별과 또 재회 그러고 이별을 반복하다가 살얼음판을 걷는기분으로 사귀다 그 얼음은 깨지고 말았네요.. 우린 참 남녀가 뒤바뀐 커플이었어요 연락에 목매는 남자와 무관심한 여자 그게 습관이 되었고 익숙해서 편해서 몰랐지만 정말 이별을 하고나니까 허전함이 드네요 둘 다 같은 이유로 서로를 지치게 했던 것 같네요 미안하다 내가.... 과거형이 되어 버렸지만
익숙함 그리고 허전함?
과거형이 되어 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