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두번째!

YCI2013.07.21
조회63
QR코드로 들락날락하니까 좀 색다르지??ㅋㅋㅋ나도 이상하다
지금 이게 계속 없어져서 몇번째 편지 쓰는건지 모르겠어ㅠㅠ
물론 손편지가 더 좋은건 알지만!! 지금은 글씨가 .......쩝. 나중에 연습해서 써줄게ㅋㅋ 이번의 컨셉은 QR이니깐!!


TO. 맨날 티격태격하지만 이쁜 울보ㅎ

일단!! 오늘 우리 50일이야ㅋㅋ
아니 정확히 말하면 140몇일이겠지??
일학년때 90몇일가서 깨졌으니깐ㅋㅋ
정말 생각해보니 오래전이네ㅋㅋ
그때의넌 나의 다짐?(연애는 대학가서)를 단번에 깨버릴 정도로 내가 좋아했나봐ㅎㅎ
그래서 체육쌤이 엮는것도 싫지만은않았던거고!!
물론 류.....양과 박.....양도 많이도와줬지만
사귀기러 한건 우리둘이었으니깐!!
ㅋㅋㅋ아직도 기억나 걔네속이고 사귄거
우리 비커인채로 꽤 오래갔잖아ㅋㅋ
진짜 그땐 너를 좋아하는 마음만 앞섰던것 같다ㅋ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조차 몰라서
맨날 단둘이만날때면 어색해지고 아무말도 못하고....ㅋㅋ
단둘이 밖에서 만나면 어색해서 맨날 친구들 부르고 그랬잖아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웃기네!!
지금음 단둘이만 있는 시간을 갖고싶어도 시간이 잘 안빠지는데ㅋㅋ
에휴 그땐 내가 왜그랬지??ㅠㅠ지금와선 너무 후회되네ㅋㅋ
생각해보면 일학년땐 둘의 추억도 많이 없는것 같다ㅋㅋ
사진도 없지 뭐도 없지 단둘이 논 추억도별로 없지.....
아 그건 있다ㅋㅋ너가 나한테 크리스마스에준 그 엄청커다란.....여러가지있는 종이??
그건 아직도 있어!! 정말 볼때마다 대단한것 같다!! 나중에 글씨예뻐지면 난 전지에다 한번 해줄게ㅋㅋ
것도 생각난다ㅋㅋㅋ 쪽지??같은거로 대화한거ㅋㅋㅋ 비컨데 얘기는 해야겠고 걸리지는 않아야되니깐 할말 쪽지에 적어서 슬쩍슬쩍 전달한거ㅋㅋㅋ 다 기억이 나네 그래도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미숙했던 나와 90몇일을 함께해줬어서 고마워^^
그렇게 1학년이 끝나고 2학년은 거의 모르는체로 지냈지...
그렇게
2~학~년~이~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