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라니;;;////한복입고 스위스 여행다녀 왔습니다~! ^^

MIDDO2013.07.21
조회104,418

헐....;;

WoW.......;;;;;;

진짜 자고 일어나면 톡이라더니....ㄷㄷㄷㄷㄷ그게 사실이였군요!!!!!!!!!! @.@;;;;

전 제 글 묻힐줄 알고;;; 얼굴 올리는건 좀 그런가.. 싶어서 오늘 삭제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친구 카톡보고 깜짝 놀래고 10시 출근인데 10시에 일어나서 더 깜짝 놀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이 자릴 빌어 차장님 팀장님 대표님 다시 한번 더 죄송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인턴인 제가 어찌 이런....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네이트 판 여러분들의 수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아보긴 또 처음이네요ㅎㅎ...

되게 부끄럽고 쑥스럽고 이런 과분한 칭찬을 받아도 되는걸까- 싶지만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뿌듯하고 한복입고 스위스로 여행갔던 그 시간들이 다시 생각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아, 또 댓글중에 저고리가 아니라 옷고름! 이라고 지적해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생각해보니 진짜 저고리는 상의인데 왜 그렇게 착각을 했는지ㅜㅜ...;;;

확인한대로 바로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또 이런 글 중복이다 예전에도 이런글 있었지 않느냐- 라고 하신분~!

저도 다 알죠 예전에 되게 이슈가 됐었잖아요ㅎㅎ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런 글은 중복일수록 더더 좋은거 같다구요^.^

중복일지라도 제가 한번 더 입고 스위스로 여행을 감으로써 기모노라고 외치던 외국인에게 다시 한복으로 정정해 줄 수 있었고

니가 입은 드레스 참 이쁘구나! 라고 말하던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이 드레스의 이름은 한복이다! 라고 가르쳐 줄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한 시간이였는지...ㅎㅎ

지금 생각해도 중복일지라도 한복입고 유럽을 간게 너무 뿌듯하고 즐겁고 유쾌했던 순간순간들이였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불편하지 않았냐고 하신 많은 분들~

진짜 하나도!!!!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도 없었어요.

한복은 정말 '불편'하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선이 정말 아름다운 우리 옷이예요!

더우면 저고리 소매를 걷어부쳤는데 한복은 또 그렇게 걷어부쳐도 이쁘고

치마가 길어서 걸을때 어정쩡 해지면 치마를 들고 열심히 또 걸었는데 그렇게 걷는 그것또한 한복의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D

한복치마 들고 종종걸음으로 뛰어가면 괜히 제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더 신나고ㅎㅎ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체가 마치 한복이 된 느낌?? ㅎㅎㅎㅎ

또 주구장창 한복만 입은건 아니예요~ 저도 사복입고 돌아다녔어요ㅋㅋ;;

 

 

 

 

 

정말 잠깐 꿈꾼것 처럼 지나간 제 여행기를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 지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대구는 지금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도 봄바람 부는 것 처럼 제 기분은 소풍나온 어린이가 된 것 처럼 너무 좋아요!! :D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꼭 한번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해보시길 강추! 해드립니다ㅎㅎ

항상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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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눈팅족이예요~ㅋㅋㅋ

평생 눈팅만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판에 글을 쓰고 있을줄이야@.@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저는 중학생때부터 그냥 막연히 가진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한복입고 여행다니면서 우리나라를 홍보하기! 였어요ㅋㅋ

왜 어릴적부터 그런 버킷리스트를 가지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음... 전생에 선비였던걸까요-.-ㅋㅋ

 

아무튼! 그 버킷리스트가 알게모르게 제 인생에 적용되었는지 

저는 대학교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로 국민은행의 락스타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에 아무생각없이 장난으로 시작한 1차 응모가 제게 최종합격과 스위스라는 유럽여행으로 이어졌어요!!!! WoW........

 

이때부터 저는 이러한 좋은 기회를 그저 관광으로만 추억할 순 없다고 판단!!

그 결과 어릴적부터 소중히 간직한 버킷리스트를 저는 이번 7월 스위스에서 실천하게 되었습니당^.^

 

 

 

 

 

하지만,

저는 영어를 정말...ㅜㅜ 영어울렁증이 있어요ㅜㅜ......

그래서 한복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그 결과~!

 

이렇게 한국 홍보 팜플렛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국민은행이 제게 준 좋은 기회로 가게 되었으니까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통장형식으로 팜플렛을 만들어보았어요! 생각보다 결과물이 너무 예뻐서 감동감동ㅠ.ㅠbbb

팜플렛에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나라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담고싶었지만..!

그냥 팜플렛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과 함께 한국의 의식주를 소개하는걸로 내용을 편집했어요:) 

그리고 이 팜플렛과 한복과 함께 저는 스위스로 떠나게 되었습니당 쿄쿄+_+

 

 

 

 

쨘!

이게 한복입고 처음 찍은 사진이예요!!!!!!!!*.*

한복이랑 스위스의 자연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 볼때마다 늘 감탄합니다ㅠㅠ

한복 진짜 최고예요! ♥.♥ 색감과 곡선이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어요 최고최고!!!!!!!!

그리고 저때 옷고름 매는 법이 익숙치 않아서 저고리 방향이 틀렸어요ㅠㅠ

근데 현지가이드분이 한국무용을 전공하셨다고..! 그래서 제 옷고름 다시 이쁘게 매주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혼자서 슥슥 잘 매요!!!! :)

 

 

 

융프라우에서 한컷! ㅎㅎ

저때 바람이 불면서 치마가 퍼지는데 정말정말 이뻤어요!!!!!!!!!

그때부터 외국인 분들이 저랑 같이 사진 같이 찍자고 많이 요청하시구

저는 이때다!!!!싶어서ㅋㅋㅋㅋ 같이 사진 찍으면서 팜플렛 나눠드리고+_+

사진 찍으면서도 계속 니가 입은 드레스 이쁘다고 엄지 치켜세워주시고!

정말 이쁜 드레스다 최고다~! 라고 많이 말씀해주셨어요ㅎㅎ 

그때마다 저는 이 옷은 한국 전통의 옷이라고 '한복'이라고 계속 설명했어요 히히 

 

 

 

 

타이완에서 오신 분들과 한 컷 ^^

서글서글한 밝은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ㅎㅎ

한복이 너무너무 이쁘다고 연신 감탄하시면서 단체컷도 찍으시고

개인폰으로 저랑 셀카도 엄청 찍으셨었어요! 

제가 누군가에게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순간이였어요 ㅎㅎ 

 

 

 

이분은 한국의 수도인 서울! 까지 아시는 유일한 분이셨어요ㅎㅎ

영국에서 오신 분인데 다음 행선지가 서울이라고 하더라구요! +_+

그리고 팜플렛을 드릴때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뿌듯뿌듯ㅜ

한국에서, 서울에서 부디 좋은 추억만 안고 가셨음 좋겠어요 :)

 

 

 

요건...ㅋㅋㅋㅋ

한복입고 스위스에서 눈썰매 타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눈썰매타고 동영상이랑 사진이랑 왕창 찍고 놀았던 사진이예욬ㅋㅋㅋㅋㅋ

사진이 10장밖에 첨부가 안되서 아쉬울따름...ㅠㅠ...

 

아 그리고 여담인데 저 썰매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저를 보자마자 '기모노!'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발끈!!;;; 해서 친구들과 동시에 no!!!!!!! this is hanbok!!!!!!!!!!!!!!!!!!!!!!!!!!!!!!!

이라고 한국의 전통 옷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팜플렛 나눠줬어요ㅋㅋㅋㅋㅋ

이젠 기모노와 한복을 착각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

 

트레킹 하다가 틈틈히 이렇게 열심히 한국과 한복을 홍보~! :D

트레킹 끝나고 숙소에서 쉴 때 얘들이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언니는 한복을 입고 트레킹을 할 수 있냐, 그것도 항상 선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 말 듣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복입고 트레킹하면서 한번도 불편하다거나 위험하다거나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ㅋㅋㅋㅋ

그냥 아마도 어릴때부터 바라던 제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니

힘든것도 모른체 한복을 입고 더 즐겁게 트레킹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한복입으니까 힘도 불끈불끈 더 나면서 엔돌핀도 생기더라구요 :) 

그러다보니 즐기면서 선두로 나서서 걸을 수 있던 힘도 생기면서!!! +_+

한복입으니까 몇시간짜리 트레킹 할때의 힘도 팍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설명해줘도 얘들은 이해못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 그냥 언니 체력 짱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여러분들도 꼭! 한복입고 트레킹 해보세요!!!!!!!!★

놀라운 체력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스티커로 가렸습니당~~)

독일에서 오신 분들과 또 한 컷~!ㅋㅋㅋㅋㅋ

트레킹도중에 니가 입은 드레스 정말 환상적이구나! 하면서 같이 사진찍자고 카메라들고 오셨어요 헤헤

멀리서도 너무 이뻐보이는 우리나라 한복~~♥

 

 

 

이분은 제게 이번 여행에 있어서 가장 큰 추억을 안겨주신 분이예요!

제가 한복입고 트레킹하다가 잠깐 쉴때 저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흔쾌히 ㅇㅋㅇㅋ 하면서ㅋㅋ 팜플렛도 나눠주고 같이 사진 여러번 찍었는데

사진 다 찍고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너와 같이 사진 찍은 이 순간이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부분 중 한 부분일거야"

 

이 말을 듣고 너무 감동받고 또 소름돋았어요ㅠㅠ...

내가 뭐라고ㅠㅠ 그저 한복입고 내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데...ㅜㅜ

내가 뭐라고 누군가에게 하이라이트로 기억이 될 수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되게 벅차더라구요

정말 살면서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었다는거에 감사하고

또 이런 말을 들을 수 있게 해준 우리나라 한복에 대해서도 정말 너무너무 고마운 순간이였어요bb

 

 

 

사진이 10장밖에 첨부가 안되서 사진은 요기까지!!!!!! :-)

이번 스위스 여행을 하면서 한복을 안입고 돌아다닐땐 항상 저보고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라고 묻고

일본어와 중국어로 말 건내던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니

바로 코리안~?! 이라고 말해주던 사람들이 있어서 뿌듯했고

중간중간 한국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정말 멋있다고 칭찬해주신 분들이 많아 또 뿌듯했습니다.

또 한복을 보고 정말 환상적인 드레스다, 너무 아름답다- 라고 연신 엄지를 들어주던 외국인들이 많아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러웠던 순간들이 많았고

한복을 입은 제게 기모노! 라고 외치던 외국인에게 한복이라고 정정해줄 수 있던 순간도 있어서 뿌듯하고 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그리고 25살을 기념하며 외국인들과 25장의 인증샷을 찍어야지! 라고 계획을 세웠지만 25장을 훌쩍 넘긴 사진들이 많아 무척이나 행복합니다ㅎㅎ

 

언젠간 이룰 수 있겠지? 라고 꿈꾸던 중학생 시절의 제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서

국민은행이 준 좋은 기회로 제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가슴 벅찼던 스위스 여행기였습니다! :)

 

한복을 입고 스위스를 여행하고 트레킹하는것..

정말 불편하지도 위험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더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

 

이러한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많은 힘과 엔돌핀을 느끼셨길 바라며!!

 

마지막 사진은 스위스에서 찍은, 호수에 산이 이쁘게 비친 배경으로 찍은 한복사진으로 글을 마무리~! ^^

 

 

 

요건 제가 사복도 입었다는 증거(?)사진!!!ㅋㅋㅋㅋㅋ

이때 후드티 입고 갔었는데 친구가 장난친다고 인형을 제 모자에 끼웠어욬ㅋㅋㅋㅋㅋ

전 그것도 모르고 한동안 저 인형과 트레킹을 함께..... :)........ ;;;

 

 

 

 

 

그럼 진짜진짜

뿅~!

 

감사합니다 정말!!! :)

댓글 185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이런 글 올리지마라 내 여자 될 사람 다른 놈 들이 보는거 기분 나쁘다. -------------------------------------------------- 헐........... 너희들의 성원에 힘입어 베플이 되었지만, 글쓴이는 추가글에 나에대한 언급이 없구나.... 이것이 현실이란 말인가.......................... 중복인데 나혼자 양닭이나 뜯어야지

aristoi오래 전

Best오랜만에 뭔가 모를 감동이 전해져 오는군요~ 이런글 볼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한복도 이쁘고~ 배경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네요 저도 작곡 더 열심히해서 한국을 알리는 피아니스트가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저도 내년엔 내가 만든 자작곡과 신디를 들고가서.. 외국의 한거리에서 연주를~!

op오래 전

Best헐 내댓글이 왜 베플됬지 ;; 아 근데 전 한복만 입고 다니신줄... ㅋㅋㅋㅋㅋ ---------------------------------------- 오와.. 멋지네요 근데 한복입고 다니면 불편한 것도 좀 있으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 나도 중반인데 난 뭐하는건지 ㅜㅜ

ㄳㅈㄷ오래 전

추·반풀메이크업 하고 드레스 차려 입고 운동화 신고 지리산에 오른 외국인이 있다면 정말 그 옷이 예뻐서 관심 가진 것일까? 아니면 희안한 별종 취급 당한 것일까? 뭐 비웃는 것은 아닐수 있어도 과연 그런 자리에서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이 한복을 이쁘다고 진심 생각했을까? 같이 사진 찍었다는 저 사람들 모두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오늘 이상한 동양인 여자를 봤는데 세상에 산에 올라오면서 풀메이크업에 전통 드레스 입고 왔어.. 동양 여자들 중 좀 이상한 여자도 꽤 되나봐.. 이랬을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 참 예쁜 드레스임에는 분명함. 그러나 때와 장소에 맞을 때 정말 아름답다 느끼지 않을까요?? 몽블랑 산위에서 풀메이크업에 한복 이라니.. 정말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이건 아니예요..

순간이든뭐든오래 전

한복에도 예복과 일상복이 있는데요. 글쓴이님이 입은건 일상복이구요. 격식차리라는 말은 예복입었을때 해도 충분하구요. 기모노 입고 종종거리는 일본애들이 점잖아보이나요?? 그건 그냥 치마때문에 다리가 조여서 안벌어져서 그런거에요

ㅡㅡ오래 전

전 한복입고 그네타고 빙판에서놀고 하는 장면 영화에서볼때 굉장히예쁜던데.. 다른분들은 격식떨어진다고생각하시나봐요...ㅋㅋ 뭔가 수수하고 색도곱고 이쁘기만하던데

ㅇㅁ오래 전

글쓴이 최고네 ㅎㅎㅎㅎㅎ 얼굴도 하얗고 한복 입으니 인형같아요 ^^

오래 전

읽다가 아쉬운점이 있어서 댓글남겨봐요 카드를 나눠주셨다고했는데 거기에 독도가 한국땅이다 라고 적혀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요ㅎㅎ!동북공정도 그렇고 일본도그렇고 요즘 영토문제가 심각하잖아요ㅜㅜ이건 그냥 읽다가 아쉬워서ㅜㅜㅜ!!읽다보니까 글쓴이 너무 멋져요ㅋㅋㅋ 저도 다음에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짱짱걸오래 전

우와 진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이런사람이 남아잇군욯ㅎㅎㅎㅎㅎ아 진심 한국사람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오래 전

우아 그래도 요즘 이십대들은 다 멋부리기바쁜데...대단해요 저도해보고싶고 흥미생겨요 글고 이글 반대한사람은뭐지;

ㅋㅋ오래 전

한복입을땐 머리좀가지런히햇음조켓내여쫌...보기그렇네요

오래 전

수고하셧어요!!

20오래 전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모노나 치파오 같은 경우는 활동하는데 문제가 좀 있지만 한복은 치마폭이 넓어서 편하군요. 한번 시도해볼만 할 듯.

ㅋㅋ오래 전

미안한데 솔직히 '미친년'같음 그 '웰컴투 동막골'에 나오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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