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겪고 너무 무서워서 아침까지 친구와 pc방에 있다가 해뜨고서야 집에 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고 소름돋고 또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를모르겠어서 현명한분들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ㅠㅠ 글이 길지만 제발 방법을 부탁드려요ㅜㅜ 저는 지방대 다니며 원룸 빌라에서 자취를 하는 여대생인데요 요즘 학교에서 졸업작품을 만드느라 저녁까지 항상 작업을 하다가 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종종 과 오빠들이 집건물 앞까지 데려다주는 경우는 있지만 집 현관문까지 데려다 주진 않죠 오늘은 친구가 건너편 건물에 살아서 같이 저희 집 앞까지왔다가 인사하고 바로 헤어져서 저희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센서등이라서 사람이 지나가야 불이 켜지는식인데요 1층현관 센서등은 고장나있고 1층에서 2층올라가는 센서등부터는 작동을 하는데요 저희집은 3층건물 중 2층이예요 분명 저를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나 소리같은게 전혀 안들렸는데 제가 집비밀번호를 치려고 뚜껑을 열면 항상 계단앞에 센서등은 제가 지나온지 조금 되서 꺼져야 맞는데 뭔가 비밀번호를 치려는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계단쪽을 쳐다봤는데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에 벽에 숨어서 눈만 내밀고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글쓰고있는 지금도 자꾸 소름돋고 제가 제집에 있는데도 아직도 뭔가 무섭네요.... 처음엔 흠칫했지만 아는사람인가..싶어서 저도 가만히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제눈을 피하지 않고 벽뒤로 숨었다가 다시 저를 쳐다보는겁니다 순간 몸이 얼음이되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었습니다.... 그래서 벽을향해 누구세요 라고 했더니 움직임이 없어서인지 계단쪽 센서등이 꺼졌고 저 깜깜한 복도에 제머리 위에 센서등만 켜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진짜 상황판단이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무서웠고 몸이 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치고 빨리 집에 들어가버릴려고 했는데 그남자가 그새끼가 센서등을 생각못했는지 움직여서 다시 계단쪽 센서등이 켜져서 봤더니 다리 눈만 내밀고 저를봐요...ㅠㅠ아씨무서워죽겠네진짜 진짜 목소리가 양이된거마냥 떨리는 목소리로 누구세요라고 울먹였더니 다시 벽뒤로 숨었습니다 벽에 그림자로 벽뒤에 숨은게 보이는데 진짜 섬뜩해서 나 죽나 싶었습니다. 그림자는 큰체구였고 눈을 내밀때 짧은머리인걸본거같고 눈이 저보다 위에 있는걸봐선 키도 컸던거같습니다. 그새끼가 계속움직이지않고 숨어있고 저도 몸이 얼음이되서 가만히있으니 저복도는 암흑으로 덥혔고 그순간 본능적으로 집에 순간이동처럼 들어와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헤어졌던 친구한테 누가 나따라왔었냐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대성통곡하고 전화를 끊었고 근처 남자친구들한테 와달라고 전화를 하려던 찰나에 진짜 저 영화속주인공이 된줄알았습니다 현관에 복도를 볼수있는 구멍있잖습니까 까만게 정상인데 그구멍이 사람이 집앞을 지나가면 센서등이 켜지고 그로인해 밝아집니다 근데 갑자기 집앞에 센서등이 켜지는겁니다.... 옆집사람이 들어온건가 싶었지만 옆집 문열리는 소리는커녕 발자국소리도 안났습니다 쓰는지금도 소름이돋아 죽겠어요... cctv는 건물 외부 내부 전혀 없구요 주인집은 늙은 할머니시라서 말해봤자고 지금 방학이라 이건물에 몇명 살고있지도 않습니다. 저 만약 그놈이 다시 저러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녁에 집안에있는것도 무섭고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들어오는것도 무서워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그상황에 신고를 하는것도 불가능할것같고 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우선 남자애들 데리고 집에 같이 들어와서 집안에 혹시 들어왔나 확인하고 비밀번호바꿨습니다.. 81
사진有/ 누가 저를 쳐다보고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일을 겪고 너무 무서워서 아침까지 친구와 pc방에 있다가 해뜨고서야
집에 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고 소름돋고 또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르겠어서 현명한분들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ㅠㅠ
글이 길지만 제발 방법을 부탁드려요ㅜㅜ
저는 지방대 다니며 원룸 빌라에서 자취를 하는 여대생인데요
요즘 학교에서 졸업작품을 만드느라 저녁까지 항상 작업을 하다가 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종종 과 오빠들이 집건물 앞까지 데려다주는 경우는 있지만 집 현관문까지 데려다 주진 않죠
오늘은 친구가 건너편 건물에 살아서 같이 저희 집 앞까지왔다가 인사하고 바로 헤어져서
저희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센서등이라서 사람이 지나가야 불이 켜지는식인데요 1층현관 센서등은 고장나있고
1층에서 2층올라가는 센서등부터는 작동을 하는데요
저희집은 3층건물 중 2층이예요
분명 저를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나 소리같은게 전혀 안들렸는데
제가 집비밀번호를 치려고 뚜껑을 열면 항상 계단앞에 센서등은 제가 지나온지 조금 되서
꺼져야 맞는데 뭔가 비밀번호를 치려는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계단쪽을 쳐다봤는데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에 벽에 숨어서 눈만 내밀고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글쓰고있는 지금도 자꾸 소름돋고 제가 제집에 있는데도 아직도 뭔가 무섭네요....
처음엔 흠칫했지만 아는사람인가..싶어서 저도 가만히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제눈을 피하지 않고 벽뒤로 숨었다가 다시 저를 쳐다보는겁니다
순간 몸이 얼음이되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었습니다....
그래서 벽을향해 누구세요 라고 했더니 움직임이 없어서인지 계단쪽 센서등이 꺼졌고
저 깜깜한 복도에 제머리 위에 센서등만 켜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진짜 상황판단이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무서웠고 몸이 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치고 빨리 집에 들어가버릴려고 했는데
그남자가 그새끼가 센서등을 생각못했는지 움직여서 다시 계단쪽 센서등이 켜져서 봤더니
다리 눈만 내밀고 저를봐요...ㅠㅠ아씨무서워죽겠네진짜
진짜 목소리가 양이된거마냥 떨리는 목소리로 누구세요라고 울먹였더니
다시 벽뒤로 숨었습니다 벽에 그림자로 벽뒤에 숨은게 보이는데
진짜 섬뜩해서 나 죽나 싶었습니다.
그림자는 큰체구였고 눈을 내밀때 짧은머리인걸본거같고 눈이 저보다 위에 있는걸봐선 키도
컸던거같습니다.
그새끼가 계속움직이지않고 숨어있고 저도 몸이 얼음이되서 가만히있으니
저복도는 암흑으로 덥혔고 그순간 본능적으로 집에 순간이동처럼 들어와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헤어졌던 친구한테 누가 나따라왔었냐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대성통곡하고 전화를 끊었고 근처 남자친구들한테 와달라고 전화를
하려던 찰나에 진짜 저 영화속주인공이 된줄알았습니다
현관에 복도를 볼수있는 구멍있잖습니까
까만게 정상인데 그구멍이 사람이 집앞을 지나가면 센서등이 켜지고 그로인해 밝아집니다
근데 갑자기 집앞에 센서등이 켜지는겁니다....
옆집사람이 들어온건가 싶었지만 옆집 문열리는 소리는커녕 발자국소리도 안났습니다
쓰는지금도 소름이돋아 죽겠어요...
cctv는 건물 외부 내부 전혀 없구요
주인집은 늙은 할머니시라서 말해봤자고 지금 방학이라 이건물에 몇명 살고있지도 않습니다.
저 만약 그놈이 다시 저러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녁에 집안에있는것도 무섭고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들어오는것도 무서워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그상황에 신고를 하는것도 불가능할것같고 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우선 남자애들 데리고 집에 같이 들어와서 집안에 혹시 들어왔나 확인하고 비밀번호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