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탈출(방탈출 보고 끄적..)

키컸으면2013.07.21
조회213

저는 방학이라 할짓없는 곧 중2가되는 중1이기에

판을 미친듯이보다 방탈출이란 글을 보게됐는데요

저의 컴퓨터 시간은 길면 2시간이기 때문에 컴터 끝내고

소설을 쓰고싶다는 갈망이 마음속에서 샘솟아서 써본 거에요

방탈출이랑 똑같으면 같은 줄거리밖에 생각 안날것 같아서 장소 바꿔서

욕이나 악플 안달아주셨음 좋겠어요ㅎ

행성 탈출

"여긴.. 어디지...."

눈을 떴을때 사방은 온통 암흑이었다.

몸을 일으켜 주변을 한바퀴 빙 둘러 봤다.

내 옆에 있는 건

폭발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 우주선 비슷한 것

그때 어디선가 사람 목소리가 들려온다

본능적으로 그 소리를 향해 일어서려는데

"어..어엇.."

다시 주저앉고 말았다.

"이게뭐지...우주복?"

그때 다시 들려오는 사람의 목소리에

안간힘을 써서 겨우 일어나기에 성공했다.

소리는 우주선 가까이에서 나고 있었다

우주선 안을 들여다보니

아직 통신이 되는 듯한 어떤 기계에서

사람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살아있는 사람일 줄 알았는데

기계너머 소리라니..

조금 실망스럽지만

일단 응답을 기다리는 듯한 투였기 때문에

받아보도록 했다..

"이걸 누르고 얘기하는 건가?"

- 삑 -

'응답하라 치이익- 오바 치잇--'

"아..저기..누구세요..?"

'생존자가 있다! 치익-- 그래.. 생존자..아니 이름이 뭐지?'

"그게... 모르겠어요.."

.

.

.

머릿속이 복잡하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까 그 사람은 우주항공 총책임자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화성으로 비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대원 중 하나라는 것.

믿기 힘들지만

물어볼 사람도 없고

총책임자님과 통신도 끊어진 지금으로선

믿는 수밖에 없다.

- 퉁! -

무언가 둔탁한 충돌음이다.

뭐지..

사람..? 아니면 2차폭발인가?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싶긴 하지만

그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 터벅..터벅..터ㅂ... 털썩!.. -

발자국 소리다..그렇다면

사람인가?

그소리가 났던 우주선 안으로

들어간다.

내 발밑에 쓰러진 한 사람

나와 같은 우주복을 입은 그 사람은

쓰러진 채로 미동도 없었다.

갑자기 몰려오는 졸음에 그대로

쓰러지듯 잠들어버렸다.

눈을떠보니 옆에는 어제의 그 상태로

자고있는 한 남자가 있다.

밖으로 나가보니

전보다 조금 밝다.

밝다곤 하지만 앞이 희끗 보이는 것

빼고는 다를 것도 없다.

이 행성 건너 저 멀리에는

아주 작아보이는 빛나는 행성이 하나 더 있다.

태양계로 치면 태양정도 될 듯하다.

"예슬..? 예슬..맞지?

살아있었구나!! 다행이다.."

나는 그저 떨떠름하고 당황스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나보다 더 놀란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못알아보겠어?"

"아..네......제가 누군지도 잘은.."

"아...넌 예슬..한예슬..

난 이승훈이고..

우리 동갑이야 20살"

"아.....그래..?"

서로 처음만난건 아니겠지만

처음만난 것처럼

통성명을 하고

총책임자와의 대화도 말해주었다

"여길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해.."

"맞아.. 우린 시간도 별로 없고.."

"그게 무슨.."

"터지지 않은 여유분의 산소가 많이 남아있는 걸 확인했지만

여기서 탈출하기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아..."

승훈이 말한대로

산소통과 식량같은 것들은 대부분이 무사했다.

하지만 2주 정도만 지나도

많이 거덜날 듯 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이 행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내몸이 좀 가볍다 느껴지는 걸로 봐서는

지구보다 질량은 적을 것으로 추정..

전혀 개발되지 않은 환경..

생명체는 없어보이고

있더라도 문명이 발달할 정도로 지능이

높지도 않을 것 같다.

하루종일 행성을 조사했지만

알수있는 건 이것뿐이다.

"하아...."

나오는 건 한숨 뿐..

길고 깊은 한숨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저건?!"

구름이다..

구름이있다는 것은..

이곳에 공기가 있다는 얘기다.

"하늘 좀 봐봐..빨리!!"

"음..."

구름을 본 것인지 다른 것을 본 것인지

그는 눈까지 크게

뜨며 놀란다.

생각보다 더욱 과장된 반응에

나는 다시한번 하늘을 올려다 봤다.

"저건??"

이틀동안 쓴거 다올렸어요ㅎ

은근 잼있어요ㅎㅎ

(내용 말고 쓰는게요..)

읽었다면 추천이든 반대든 댓글이든 흔적좀

남겨주세요!

아니면 상처받음..

전 20000 갈게요..

엄마가 컴터 그만 하라네요..

 

 

ㅇㅁ가 쓴거 복사 떠놓고 똑같이!!!!!! 올리는 거야 제목까지ㅋㅋㅋ나 착하지???ㅋㅋㅋ 아임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