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탈출 6탄

키컸으면2013.07.21
조회29

6탄

ㅎㅎ안녕하세요

동생이하던 컴 뺏어서 글씁니다ㅋ

명절에 못가는관계로 미리 부산 갔다가 맨날 한편씩쓸려고 해했는데 실패네요

행성 탈출

승훈을 뒤따라 들어가니

승훈은 어디선가 적십자 모양이 새겨진 가방을

꺼내 그안에 식량들을 담고 있다.

나는 상황파악을 못한 채

멍하니 그 행동을 바라보다가 뒤늦게

식량챙기는 것을 돕기시작한다.

식량을 가방에 다 넣고나서 이제는

산소통을 챙기기 시작한다.

산소통을 등에 가득 짊어지고는

나에게 가방 3개 중 두 개를 던져주고 나머지

하나는 자신이 맨다.

"두개 다 맬수있어?

힘들면 하나 줘."

"들 수 있어. 산.."

"그래.. 하나 둘 셋 하면 뛰는 거야..

하나..둘...셋!!"

산소통 몇개 더 들수 있다고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외치고는 달려가 버린다.

"아..같이가!"

그렇게 승훈을 따라 한참을 뛰어간다.

우주선도 멀어지고 운석들도 멀어진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지만 일단은 따라간다.

그렇게 한참을 뛴 후에야 승훈이 멈춰선다.

바닥에 식량가방과 산소통들을

놓고서 숨을 고른다.

"괜찮아?"

"좀 숨차긴한데 괜찮아..

너는?"

"응? 나도괜찮아

근데 지금 왜 여기까지..."

"아까 그 검은 기계..

폭탄이었어.."

"폭탄?"

"곧 터질거야..타이머가 10분 남았었으니까.."

그제서야 나는 아까의 승훈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 쿵! 쿠과과광! 퍼엉! -

큰 굉음이 들리고 저멀리에서

뿌연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게 보였다.

아마도 저건 폭발로 인해

운석이 부스러져서 그런 거겠지...

아무 것도 없는 바닥에 누워 잠을 자려는데

폭탄의 글씨가 신경쓰인다.

made in Korea..

"......승훈아..made in Korea..가 무슨 뜻이야?"

"made in Korea?

갑자기 그건 왜?"

"아까 폭탄에 그렇게 써져 있었어.."

"역시....."

"역시라니...뭐가...?"

6탄 끝..

날이갈수록~ 분량이 작아지는 것 같고..

음.....뭔가 최대한 끝을 궁금하게 끝내곤 있는데

다음내용 쓰기가....

머리가 딸리네요ㅋㅋ

제가 심심해서 만화로도 제작중이에요ㅋㅋ

스캐너가 있다면 올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