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는 악마가 산다

여자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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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좋다고 하면
끌린다
빼앗고 싶다


왜 이럴까 난
어떻게 이렇게 못됬을까
뭐가 문젤까
뭐가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또 어떤 못된짓을
저질러버릴까봐
비도덕적인 짓 저지를까봐
무서워서

모든 sns탈퇴하고
연락 다 끊어내고
잠수타는 중이야
외롭다



내 문제는 뭘까
속이 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