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입니다.... 제발봐주세요.

어떨까2013.07.21
조회3,796
안녕하세요... 이글을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드립니다. ^-^ 꾸벅

나이ㅡ> 저 : (92년생) 여자친구 : (89년생)
저희는 2012년 2/7일에 사귀기시작해서... 저는 2012년 4/24일에 국방의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입대 했습니다..  수원쪽에서 근무합니다! 
밖에서 100일채도 못사귄채 입대를 했습니다....
지금은 1년 3개월이지나 군생활 185일정도 남았습니다. 상병 4호봉이죠. 지금 사귄지 530일정도됩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기다릴때 제가 걱정할까봐.. 그동안 친구들 만나는것도 자제했구요.. (친구만나서 술먹은건 거의 열손가락안에 꼽힐정도예요.) 나이트,클럽(X) 담배도 피다가 끊었네요.

그리고 고맙게도 대구에사는 여자친구가 2주마다 꼬박꼬박 제가 복무하는 수원에 면회 와주었어요 눈이오나...비가오나...아플때도 언제나..
위처럼 해주어서 1년동안은 정말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이제 돈도떨어지고..
여자친구집에서는 제가 군대간줄 몰라서... 면회가는데 교통비때문에 돈달라할수있는상황도아니라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회사를 입사하게됬대요. 그리고 시간이지나면서.. 회식도있고..퇴근하면서 저녁에 회사사람끼리 밥도먹고..그러니까
저는 점점 회사에대한 안좋은 의식을 tv에서 많이봣으니.. 회식할때마다 엄청난 찜찜함을 안고 살았구요... 그러다가 
이번해 5월 초부터 지금까지 신뢰문제로 엄청나게 싸웠어요..(막 회사남자랑 엮이는거아니냐는둥....)  제가 안그러겠다고 좋은말도 많이하고 잘해보자고 했는데 얼마못가 또싸우고 또싸우고했어요..
그러다가 제일큰 사건은..!! 여태싸운건 둘이 잘풀어서 힘들지만 잘참아왔는데.. 
이걸 저희 어머니께서 아신거예요.. 
제가 너무힘들어서 말해버려서..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어머니꼐서 남자생겼니?? 
생겼다면 말해라 내가 아들 잘타이르겠다.. 이런식으로.. 여자친구는 어머님..그런거아녜요..라고 하구..
그래서 여자친구는 큰 상처를받았고 이건 너무 큰상처다 라고 말을했어요... 안그래도 잘지내던 어머니와 여자친구사이가 틀어졌으니..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많이 지친상태인지.. 어제 5시간동안 싸웠거든요.. 어머니사건 이후로 점점 말투도 변하고.. 전화통화도 많이못하고... 여러오해도 생겨서 제가 섭섭한마음에 다 말해버렸는데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내가 1년동안 기다리는거보면 못믿겠냐면서 더이상 나에게 요구하지말라 난 이게 한계이고 이거밖에 안되는여자다 나로 만족못하면 좋은여자 만나면되잖아 라고..
저도 상처를 받았지만... 여자친구는 시간이지나면 해결되겠지 이러구...
그리고 이번해부터 그랬는데 서로 통화를 하면 대화가 안이어져요....
제가매일 대화리드하는편인데 그냥 답만하고.. 
그래서 대화도 잘안풀리고.. 그래서 제가 나한테 할말없냐고 했더니 꼭 할말있어야지 전화하냐고 
대화에있어서 부담갖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정말 많이생각했고 나랑 다시잘해보자 하니까.. 여태 잘한다는 약속못지켰으니까 이젠 행동으로 먼저보여달라더군요 그리고 나서 약속하라네요
지금 여자친구가 많이 지쳐있는상태인거같은데 제가 할수있는건 어떤건가요..?
이벤트같은것도 좋고... 도와주세요!! 여자친구랑 회복하는데있어서.. 얼마나걸릴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