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두돌까지 성장기~

또야맘2013.07.21
조회13,047

매일 눈팅만 하던 흔한줌마입니다.

 

판보면서 재밌는일도 많이 보고 공감도 많이 하고있는데요

저도 문득 제눈에만 넘 이쁜 아들 자랑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판 써보네요

 

임신해서 입덧도 없었고 낳을때조차도 전치태반으로 수술날짜 잡아놓고

뭐가 그리 급한지 이슬 터뜨려주시고 일찍 나오신 울 아들입니다.

(이슬먼저 나오는 바람에 진통도 없이 낳아서 자연분만의 아픔을 잘 모릅니다.

 출산 예정이신 맘들 힘내세요!!!)

 

태어나서도 엄마 속 한번 썩인적 없이 젖도 이유식도 지금은 밥까지 완전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 제 눈에 너무 이쁩니다.

 

글 길어지믄 스크롤바 막 내리시니 바로 사직 투척 할께요~~

 

  뱃속에 있을때 사진이에요...지금 봐도 지금 얼굴이네요

생후 일주일 후 병원 갔을때 ... 요맘때는 거의 먹고 잠만 자요~~ (입은 왜 그랬니~)

 

 생후 50일경... (아가들 요때는 거의 모자빨이에요 ㅎㅎ 배넷머리 때문에..)

 

50일 사진입니다~~ 

 

 이건 생후 90일경...모빌에 관심이 많았어요  요 바운서에만 앉히면 응가를....!!

 

 100일이에요...참 잘 웃었어요~

 같은 100일 사진

 

 100 일지나 틈만 나면 뒤집을때입니다.. 아직도 모자 필수

 

 드뎌 앉았네요...울 아들은 발달이 늦은편이었어요

돌 다 되서 기고 앉고 짚고 서고 한번에 했어요

 돌사진..!! 돌때까지 못 걸어서 서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ㅜㅜ

 돌사진2

 돌사진3

 

 돌 지나서....아직도 못 걷는데 집은 이모양을 해놓고 보험선전 시청 중 -_-;;

 

 

드뎌 걸음마 떼고 운동장에 자전거 타러 왔습니다~ 기분 upup ↑

 

 친척형아랑 고스톱 치고 오링 난 아들....ㅠ_ㅠ 엄마도 슬프다 도박은 체질이 아니니

일찍 손 떼자

 

 어린이집 첫 등원하는날~~ 엄마랑 외출하는줄 알고 마냥 신났던...

 

 감기 걸려서 병원 온날도...양손에 펜과 빨대....(돌때부터 늘 손에 쥐는걸 좋아했어요)

돌때도 연필잡았을정도에요

오늘 어린이집은 검투사 복장으로!!

 

 어린이집에서 요리 실습....ㅎㅎ

 

왜 이러고 자는지...ㅠ_ㅠ

 

아침마다 나는 너무 피곤해...............ㅜㅜ

어린이집에서 병원놀이.....

어느쪽 시력을 재야하닝????

아픈연기..1

아픈연기..2

 처방전도 꼼꼼히 읽어보고~~

 

마지막으로 가까운데 놀러갔을때 사진...

 

제눈엔 넘 예쁜 울 아들이었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