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사이의 시간

2013.07.21
조회342

나: 너의 꿈은 뭐니

 

아이: 제 꿈은 커서 과학자가 돼서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거에요! 언니는요?

 

나: 나? 나는.. 나도 옛날에는 과학자가 꿈이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아이: 왜 잘 몰라요?

 

나: 그러게 그냥 이것저것... 성적도 안되고.. 부모님은 내가 과학자 되는걸 싫어해 내가 하고싶어하는것들에 대해 다 부정적이야  차라리 공무원이라든가.. 간호사를 하라고 하시지

 

아이: 음 언니는 힘들겠다. 나는 부모님이 내가 과학자 된다하면 엄청 기쁘게 웃는데

 

나: ..그래? 좋겠네 꼬맹이

 

아이: 응! 근데 언니 언니는 어디살아?

 

나: 난 여기 아파트에 살고있어

 

아이:난 15층에 사는데!

 

나: 나도 15층에 살아

 

아이: 어? 언니 본적 한번도 없는데! 난 1503호인데!! 언니는?

 

나: 나도 1503호에 살고있어

 

아이: 에이! 언니 거짓말쟁이 내가 거기사는데에~ 놀랐잖아!

 

나: 아..그런가? 나 이만 가봐야 할 시간이다. 꼬마야  미래에는 꼭 행복하게 꿈을 이루었으면 좋겟다  나처럼 되지말고.. 언니 이제 가볼게 선물 줄테니까 눈 꼭 감아봐

 

 

아이: 선물? 응! .....언니 됐어? 나 눈 뜬다? 어? 언니 어디갔지? 언니??

 

 

 

 

 

 

From . 2013 년 대수능을 기다리고 있는 내가

 

To. 언젠가 어렸을 적 나에게  

 

 

 

 

[원본 : 2ch/  미래에서 왔습니다 ]  원본을 보고 제가 한번 써봤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꿈이 있을때 그 꿈을 말하는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꼭 자신이 하고싶은 꿈을 찾으세요

 

제게 두가지  후회가 있다면 현재 제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 갈등하고있다는것이고

                           그 꿈을 지키지 못한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욕은..ㅈㅏ제ㅣ..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