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는 거라 잘못할수도있는데 양해좀 해주고 좀 봐주라... 나는 이제 막 스무살이야 안타깝게도 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도 못해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하거든 난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도 고칠 수 없자나. 친한 친구들이 여자이야기 할땐 뭔가 좀 어색하고 누가 좋네 사귀고 싶네 이성문제 말할때도 그냥 내가 이반이란걸 들키지 않게 노력할뿐이지 가슴만 더 아파 죄진 것도 아닌데 아직 한국에서는 커밍아웃하고 살기 힘들자나 부모님 얼굴을 어떡해 보고 또 친구들 사회생활을 어찌할까 막막해.. 그래서 늘 마음속에 썩에 문드러진 짐 하나를 달고 살아.... 그렇게 지내다가 고3때 친한 친구를 사귀였어. 걔랑 만나고 친해진지 한 달도 안되서 맨날 걔랑만 붙어다니고 너무 재밌게 지냈어.. 그리고 점점 걔가 좋아지게 되더라고... 그냥.. 그뿐이였어. 걔 얼굴만 보고 좋아만해야지. 고백을 어찌해.... 그러다가 한 삼사개월을 늘 붙어다녔어 걔도 나랑 맘이 맞나봐 그렇게 다니다 보니 점점더 좋아지고... 또 주변 친한애들이 너희 진짜 사귀냐?? 이런 질문을 능글스럽게 말하는거야... 그러다 보니 둘이 있을떄 이 이야기가 나왔어... "우리 너무 붙어다닌다고 진짜 사귀는거 아니야??" 하고 내가 넌지시 물어봤어 하니까.. 걔가 '그...그런가..?사귀는건가?'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는거야. ㅋ 그리고 집에갈떄도 걔는 집이멀어서 일찍 버스타고 가는데 나도 그냥 걔랑 둘이서 집에가거든? 그래서 집에 도착했을때도 맨날 문자해 ㅋㅋ 그러다가 걔가 우리 진짜 사귀는거야?? 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1일 할까??" 했는데 내가 아차 싶었어.. 장난의 정도를 넘은거 같았어 그래서 "ㅋㅋ게이도 아니고 됬다" 이렇게 보낼려 했는데 ㅋㅋㅋ 걔가 너무 해맑게 " 아니 좋아 오늘부터 1일이다 ♡" 이렇게 보내는거야 ㅋㅋ 난 너무 벙쪄서 잠온다 하고 그냥 내일봐하고 누웠어 ㅋㅋ 그리고 다음날 만났는데 ㅋㅋ 사귀게 됬어 ㅋㅋ 손잡더라 ㅋㅋ 같은 학교이고 짝꿍이고 집도 같이가고 수업도 늘 같이 들어 ㅋ 추워서 난 수업들을떄마다 담요덮는데 걔가 그 담요사이로 손을 쑥 뻗어서 내손 꼭 잡고 수업듣는다. ㅋㅋ 쉬는시간떄마다 그냥 그대로 있어 ㅋㅋ 손잡는게 너무 좋아서 ㅋㅋ 야자시간때는 몰래 빠져나와서 구령대계단에서 커피랑 과자 먹으면서 담요덮고 수다도 떨고 ㅋ 너무 재밌었어 학교생활이 ㅋ 혹시 동성끼리 사귀는 사람있나..?? 원래 이 이야기 할려던게 아닌데 ㅋ 이야기가 딴곳으로 새버렸다 ㅋㅋ 4
이반 연애
처음 글쓰는 거라 잘못할수도있는데
양해좀 해주고 좀 봐주라...
나는 이제 막 스무살이야
안타깝게도 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도 못해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하거든
난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도 고칠 수 없자나. 친한 친구들이 여자이야기 할땐 뭔가 좀 어색하고
누가 좋네 사귀고 싶네 이성문제 말할때도 그냥 내가 이반이란걸 들키지 않게 노력할뿐이지
가슴만 더 아파 죄진 것도 아닌데 아직 한국에서는 커밍아웃하고 살기 힘들자나 부모님 얼굴을
어떡해 보고 또 친구들 사회생활을 어찌할까 막막해..
그래서 늘 마음속에 썩에 문드러진 짐 하나를 달고 살아....
그렇게 지내다가 고3때 친한 친구를 사귀였어.
걔랑 만나고 친해진지 한 달도 안되서 맨날 걔랑만 붙어다니고 너무 재밌게 지냈어..
그리고 점점 걔가 좋아지게 되더라고... 그냥.. 그뿐이였어. 걔 얼굴만 보고 좋아만해야지.
고백을 어찌해.... 그러다가 한 삼사개월을 늘 붙어다녔어 걔도 나랑 맘이 맞나봐
그렇게 다니다 보니 점점더 좋아지고... 또 주변 친한애들이 너희 진짜 사귀냐?? 이런 질문을 능글스럽게 말하는거야...
그러다 보니 둘이 있을떄 이 이야기가 나왔어...
"우리 너무 붙어다닌다고 진짜 사귀는거 아니야??" 하고 내가 넌지시 물어봤어
하니까.. 걔가 '그...그런가..?사귀는건가?'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는거야. ㅋ
그리고 집에갈떄도 걔는 집이멀어서 일찍 버스타고 가는데 나도 그냥 걔랑 둘이서 집에가거든?
그래서 집에 도착했을때도 맨날 문자해 ㅋㅋ 그러다가 걔가 우리 진짜 사귀는거야?? 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1일 할까??" 했는데 내가 아차 싶었어.. 장난의 정도를 넘은거 같았어
그래서 "ㅋㅋ게이도 아니고 됬다" 이렇게 보낼려 했는데 ㅋㅋㅋ
걔가 너무 해맑게 " 아니 좋아 오늘부터 1일이다 ♡" 이렇게 보내는거야 ㅋㅋ
난 너무 벙쪄서 잠온다 하고 그냥 내일봐하고 누웠어 ㅋㅋ
그리고 다음날 만났는데 ㅋㅋ 사귀게 됬어 ㅋㅋ 손잡더라 ㅋㅋ
같은 학교이고 짝꿍이고 집도 같이가고 수업도 늘 같이 들어 ㅋ
추워서 난 수업들을떄마다 담요덮는데 걔가 그 담요사이로 손을 쑥 뻗어서 내손 꼭 잡고 수업듣는다. ㅋㅋ 쉬는시간떄마다 그냥 그대로 있어 ㅋㅋ 손잡는게 너무 좋아서 ㅋㅋ
야자시간때는 몰래 빠져나와서 구령대계단에서 커피랑 과자 먹으면서 담요덮고 수다도 떨고 ㅋ
너무 재밌었어 학교생활이 ㅋ
혹시 동성끼리 사귀는 사람있나..??
원래 이 이야기 할려던게 아닌데 ㅋ 이야기가 딴곳으로 새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