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 마디 '니가 고딩이냐?'

친절한세인씨2013.07.22
조회6,103

 

 

 

 

 

하루는 남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 주고 싶어

화상전화 탱고 어플로 전화를 걸게 한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러브액츄얼리 스케치북 이벤트를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깜짝이벤트에 정말 많이 좋아해줬어요~

근데 여기까진 참 좋았는데....

 

오늘 집에 귀가했더니 어머니가 갑자기 너 책상 연습장에 엄마가 써놓은 글 확인해봐. 라고 하시는 겁니다.........

 

책상 위를 보니............. 제가 이벤트 했던 그 스프링노트가 펼쳐져 있는 거예요-0-

 

거기에 써놓은 엄마의 한 마디

 

'세인아 정신차려라. 니가 고딩이냐?'.......................

 

 

 

 

 

근데 더 웃긴건 엄마가 남동생 군대에 택배보낸다며 써놓은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니 누나 연애하느라 난리다.

종이 한 장 찟으러 왔다 별거 다 보고 간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밖에도 저의 알콩달콩한 연애팁이 궁금하시다면~

친절한 세인씨의 내연애의모든것 연재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alwayslike21/14019361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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