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지 벌써 2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다운타운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다.학교생활이 생각보다 너무 빡빡해서 거의 학교,집,학교,집만 반복하다보니. ㅠ_ㅠ오늘은 짬을 내서 모처럼 개스타운(Gastown)에 다녀왔다.일명, 한국의 인사동 거리로 불릴만큼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기념품 가게, 수공예품점, 장식품점 등 볼거리가 다양한 밴쿠버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일단 제대로 둘러보기 전에 스타벅스 들러서 시원한 캬라멜 프라푸치노 한 잔. ㅋㅋ캐나다엔 스타벅스가 정~말 많다. 어딜가나 눈만 돌리면 스타벅스. ㅎㅎ한국보다 싸다는 생각에 요즘 너무 자주온다. -_-;;; 우와, 드디어 찾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저 곳!바로 스팀클락(Steam Clock)이 있는 곳. :) 증기시계는 개스타운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다.주변 다운타운에서 사용하는 증기 난방 시스템에서 나오는 증기가 동력이 되어 돌아간다.15분마다 한 번씩 음악이 연주되는데, 추운 겨울에 사람들이 바깥에서 잠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영국출신의 존 데이튼(John Deighton)이 동상의 주인공이다.1849년 골드러시 때 그는 밴쿠버에서 금이 난다는 소문을 듣고전재산을 털어 이곳에 왔지만 결국, 금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데이튼 하우스'라는 술집 겸 호텔을 열어 큰 성공을 거두고, 그 일대를 번화가로 만들었다고 한다.말솜씨가 뛰어난 그에게 사람들은 허풍쟁이라는 뜻의 '개시 잭(Gassy Jack)' 이라는 별명을 주었고,이 유명한 별명 때문에 인근 지역은 '개시타운(Gassy town)'으로 불리다가 곧 'Gastown'이라는 정식지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낮에와도 예쁘긴 했지만, 밤이 되면 건물들이 화려하게 불을 밝혀 엄청 예쁘다고 한다.기회가 되면, 학교랑 가까우니까 도서관 갔다가 늦게 다시 한 번 와봐야지. :)
[밴쿠버 일기6] 밴쿠버의 인사동, 개스타운.
캐나다 온지 벌써 2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다운타운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다.
학교생활이 생각보다 너무 빡빡해서 거의 학교,집,학교,집만 반복하다보니. ㅠ_ㅠ
오늘은 짬을 내서 모처럼 개스타운(Gastown)에 다녀왔다.
일명, 한국의 인사동 거리로 불릴만큼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기념품 가게, 수공예품점,
장식품점 등 볼거리가 다양한 밴쿠버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일단 제대로 둘러보기 전에 스타벅스 들러서 시원한 캬라멜 프라푸치노 한 잔. ㅋㅋ
캐나다엔 스타벅스가 정~말 많다. 어딜가나 눈만 돌리면 스타벅스. ㅎㅎ
한국보다 싸다는 생각에 요즘 너무 자주온다. -_-;;;
우와, 드디어 찾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저 곳!
바로 스팀클락(Steam Clock)이 있는 곳. :)
증기시계는 개스타운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다.
주변 다운타운에서 사용하는 증기 난방 시스템에서 나오는 증기가 동력이 되어 돌아간다.
15분마다 한 번씩 음악이 연주되는데, 추운 겨울에 사람들이
바깥에서 잠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영국출신의 존 데이튼(John Deighton)이 동상의 주인공이다.
1849년 골드러시 때 그는 밴쿠버에서 금이 난다는 소문을 듣고
전재산을 털어 이곳에 왔지만 결국, 금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데이튼 하우스'라는 술집 겸 호텔을 열어
큰 성공을 거두고, 그 일대를 번화가로 만들었다고 한다.
말솜씨가 뛰어난 그에게 사람들은 허풍쟁이라는 뜻의 '개시 잭(Gassy Jack)' 이라는 별명을 주었고,
이 유명한 별명 때문에 인근 지역은 '개시타운(Gassy town)'으로 불리다가
곧 'Gastown'이라는 정식지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낮에와도 예쁘긴 했지만, 밤이 되면 건물들이 화려하게 불을 밝혀 엄청 예쁘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학교랑 가까우니까 도서관 갔다가 늦게 다시 한 번 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