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화나서 눈물이 날라함음슴체로 가겠음난 22살 대학생 동생은 20살 재수생임우리 둘은 원래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음..바로 동생 도벽때문..계속 싸우다가 오늘 화해의 의미로 내가 그래도 언니니깐 아디다스 가방을 사들고 동생을 주려 했음..근데 걔 방에 들어갔더니 한달 두달 전쯤 잃어버려서 애타게 찾았다가 안나와서 포기상태로 있었던내 커플시계가 걔 책상 위에 놓여있었음..그때 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함ㅋ그동안 얘가 나 몰래 차고다녔던거임ㅋ비싸게 주고 산 내 커플시계인거 알면서도....근데 또 걔 책상위에 내 메리미 향수가 다 쓴 빈통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재수생이 공부는 안하고 내 향수를 바닥까지 탈탈 쓴거임ㅋ..근데 어이없는게 걘 지 남친한테 선물받은 나랑 똑같은 향수가 있음ㅋ 근데 지껀 새거니깐 쓰기 싫다고 내꺼 몰래 가져다가 다 쓴거임ㅋㅋ그래서 또 뭐가 없나 찾아보니 책상에......ㅋㅋ내가 과외학생 어머님한테 스승의날에 선물 받은 목걸이가 굴러다니고 있는거임ㅋㅋㅋ면세점에서 사오신 비싼 브랜드의 제품이어서 나도 한번도 안차보고 포장그대로 풀지도 않고 모셔둔걸걔가 몰래 하고다니다가 지 책상에 굴러다니게 아무렇게나 냅둔거임ㅋ..거기다가...아..다시생각해도 화나네ㅡㅡ내가 남친 일주년기념으로 줄려고 하나하나 써서 돌돌 말아 집어넣은 백개 편지 유리병이 있음ㅋ근데 그 유리병이 편지는 하나도 없고 통만 있는거임ㅋ.......그 또라이가 버렷음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날거같음..그 전에도 발렌타인때 내가 직접 만들어서 지인에게 주려고 포장해둔 초콜렛을다 갖다 버린적이 있음그 초콜렛 포장했던 통이 필요하다곸ㅋㅋㅋ내가 태어나서 처음 만든 초콜렛인뎈ㅋㅋㅋㅋ그리고 맨날 내 옷 내 화장품 몰래 훔쳐다가 입고 씀내 물건 건드는거 정말 싫어서.. 아니 하다못해 미리 말좀 하고 입으라고 해도 소용없음 그냥 옷만 새로사면 어떻게 알았는지 쏙쏙 빼감내가 새로 사서 한번도 안 입은 옷도 얘가 입고나가고 그럼......하물며 막내가 첨으로 여자친구생겨서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때 입으려고 용돈모아서 산 나그랑티도한번도 안입은 새 옷을 얘가 입고나감ㅋ걍 이건 뭐라 할 수 없음도벽임그냥 얘때문에 살기가 싫음...너무 스트레스 받음전엔 나 남친이랑 놀러가기로 한 중요한 날에 내 커플티 입고(커플틴거 알면서도) 학교가버려서 그거 받아낼려고 학교까지 찾아간 적도 있음아니 인간적으로 커플물건은 건들지 않아야 하는거 아님??? 나 커플티 그거 딱 하난데 그걸 꼭 입어야 됌????그리고 겨울엔 내 커플장갑 끼고가선 버스에 놓고 내려서 어디서 샀냐고 전화옴ㅋ내가 화내니깐 물어주면 될거아니냐고 졸라 당당ㅋ엄마아빠도 다 얘 편임ㅋ 애가 물건좀 썻다고 뭘 그리 난리냐며 무조건 얘 편만듬ㅋ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너무 많음친구가 미국에서 내 생일이라고 선물로 사준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이 있음너무 예뻐서 딱 한번입고 안입고 아껴둿음ㅋ걔가 입음ㅋ뭘 어찌햇는지 브라엔 이상한 시컴댕이가 묻어서 지워지지도 않고 팬틴 생리피 묻어서 결국 버림ㅋ그래도 당당ㅋ집에 있어서 입었다함또 내가 대학생 되고 첨으로 돈모아서 산 비싼 육마넌 상당의 비싼 팩트.. 몇번쓰지도 않고 고이 모셔둔걸 지 수학여행 나 몰래 들고가서 산산조각 다 부셔서 옴ㅋ...진짜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ㅋ나 알바하러 가는데 화장해야되는데 지 친구들이랑 놀러나간다고 내 화장품 다 들어있는 파우치 홀랑 들고나가서 난 결국 집 앞 화장품가게에서 샘플로 화장한 적도 있음ㅋ.......어렷을땐 맨날 내 지갑에서 돈 훔쳐가더니 커서도 이럼정말 진짜 같이 살기 싫음더 짜증나는건이러고도 완전 당당함억울함 나보고 니 짐 다 싸들고 이집 나가라고 함집에 있는한 지가 다 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자긴 니옷 니화장품 계속 쓸거라고ㅋㅋㅋ니꺼 다있는데 지가 왜 또 사녜...ㅋ하........내가 얘 못쓰게하려고 내 침대위에둔 화장품마저도 나 없을때 몰래 들어가서 화장하고 나옴ㅋ재수생이 공부는 안하고 쳐 싸돌아다님우리집사정도 어려운데 재수하겠다고 빠락빠락 우겨서 재수시켯더니 이러고다님더빡친는건 얘가 정시로 지 점수에 택도 안될만큼 엄청엄청 좋은 대학을 붙었었음ㅋ빵꾸나서근데 멍청한놈이 그걸 확인 안해서 정시면접을 안가서 떨어짐ㅋ.......경쟁률이 1.@@:1이엇는뎈ㅋㅋㅋ근데 그거 알고도 지 남친이랑 놀러나감ㅋㅋ나 고삼때 담임선생님이 내 동생한테 쓰라고 해서 거기쓴건데 그 선생님께서 화가 잔뜩 나셔선 나한테 전화가 와서 나도 알게됨ㅋ아님 모를뻔함ㅋㅋ....선생님께 신경써주셧는데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모름.... 밥상 다 차려주고 떠먹여줘도 못받아먹냐고 선생님께선 나한테 역정내심..동생관리 안하냐며...하....근데 걘 이 와중에도 남친이랑 커플사진으로 페북프로필 바꿈ㅋ그냥 개념이 없음결국 정시 다 떨어지고 재수ㅋ.......우리집 빚내가면서 걔 학원 뒷바라지해줌ㅋ나 등록금낼 돈은 없어도 걔 재수학원 낼 돈은 있나봄ㅋ근데 그마저도 유평 모의치고 그만둠ㅋ학원 안다니고 독재할거라고 독재학원다님ㅋ얘 남친이랑 통화한다고 한달에 집전화비만 십마넌이 넘게 나옴얠 보면 그냥 망할거 같음그냥 너무 서럽고 짜증나고 이런애랑 사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음이런게 내 동생이라는게 너무 싫음...뭘 어찌해야될 지도 모르겠고부모님 다 쟤 편인것도 너무 싫고어서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서 독립이나 하고픔...51
동생이 도둑년 또라이..
음슴체로 가겠음
난 22살 대학생 동생은 20살 재수생임
우리 둘은 원래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음..
바로 동생 도벽때문..
계속 싸우다가 오늘 화해의 의미로 내가 그래도 언니니깐 아디다스 가방을 사들고 동생을 주려 했음..
근데 걔 방에 들어갔더니 한달 두달 전쯤 잃어버려서 애타게 찾았다가 안나와서 포기상태로 있었던
내 커플시계가 걔 책상 위에 놓여있었음..
그때 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함ㅋ
그동안 얘가 나 몰래 차고다녔던거임ㅋ
비싸게 주고 산 내 커플시계인거 알면서도....
근데 또 걔 책상위에 내 메리미 향수가 다 쓴 빈통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재수생이 공부는 안하고 내 향수를 바닥까지 탈탈 쓴거임ㅋ..
근데 어이없는게 걘 지 남친한테 선물받은 나랑 똑같은 향수가 있음ㅋ 근데 지껀 새거니깐 쓰기 싫다고 내꺼 몰래 가져다가 다 쓴거임ㅋㅋ
그래서 또 뭐가 없나 찾아보니 책상에......ㅋㅋ
내가 과외학생 어머님한테 스승의날에 선물 받은 목걸이가 굴러다니고 있는거임ㅋㅋㅋ
면세점에서 사오신 비싼 브랜드의 제품이어서 나도 한번도 안차보고 포장그대로 풀지도 않고 모셔둔걸
걔가 몰래 하고다니다가 지 책상에 굴러다니게 아무렇게나 냅둔거임ㅋ..
거기다가...
아..다시생각해도 화나네ㅡㅡ
내가 남친 일주년기념으로 줄려고 하나하나 써서 돌돌 말아 집어넣은 백개 편지 유리병이 있음ㅋ
근데 그 유리병이 편지는 하나도 없고 통만 있는거임ㅋ.......
그 또라이가 버렷음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날거같음..
그 전에도 발렌타인때 내가 직접 만들어서 지인에게 주려고 포장해둔 초콜렛을
다 갖다 버린적이 있음
그 초콜렛 포장했던 통이 필요하다곸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처음 만든 초콜렛인뎈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내 옷 내 화장품 몰래 훔쳐다가 입고 씀
내 물건 건드는거 정말 싫어서.. 아니 하다못해 미리 말좀 하고 입으라고 해도 소용없음 그냥 옷만 새로사면 어떻게 알았는지 쏙쏙 빼감
내가 새로 사서 한번도 안 입은 옷도 얘가 입고나가고 그럼......
하물며 막내가 첨으로 여자친구생겨서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때 입으려고 용돈모아서 산 나그랑티도
한번도 안입은 새 옷을 얘가 입고나감ㅋ
걍 이건 뭐라 할 수 없음
도벽임
그냥 얘때문에 살기가 싫음...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전엔 나 남친이랑 놀러가기로 한 중요한 날에 내 커플티 입고(커플틴거 알면서도) 학교가버려서 그거 받아낼려고 학교까지 찾아간 적도 있음
아니 인간적으로 커플물건은 건들지 않아야 하는거 아님??? 나 커플티 그거 딱 하난데 그걸 꼭 입어야 됌????
그리고 겨울엔 내 커플장갑 끼고가선 버스에 놓고 내려서 어디서 샀냐고 전화옴ㅋ
내가 화내니깐 물어주면 될거아니냐고 졸라 당당ㅋ
엄마아빠도 다 얘 편임ㅋ 애가 물건좀 썻다고 뭘 그리 난리냐며 무조건 얘 편만듬ㅋ
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너무 많음
친구가 미국에서 내 생일이라고 선물로 사준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이 있음
너무 예뻐서 딱 한번입고 안입고 아껴둿음ㅋ
걔가 입음ㅋ
뭘 어찌햇는지 브라엔 이상한 시컴댕이가 묻어서 지워지지도 않고 팬틴 생리피 묻어서 결국 버림ㅋ
그래도 당당ㅋ
집에 있어서 입었다함
또 내가 대학생 되고 첨으로 돈모아서 산 비싼 육마넌 상당의 비싼 팩트.. 몇번쓰지도 않고 고이 모셔둔걸 지 수학여행 나 몰래 들고가서 산산조각 다 부셔서 옴ㅋ...
진짜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ㅋ
나 알바하러 가는데 화장해야되는데 지 친구들이랑 놀러나간다고 내 화장품 다 들어있는 파우치 홀랑 들고나가서
난 결국 집 앞 화장품가게에서 샘플로 화장한 적도 있음ㅋ.......
어렷을땐 맨날 내 지갑에서 돈 훔쳐가더니 커서도 이럼
정말 진짜 같이 살기 싫음
더 짜증나는건
이러고도 완전 당당함
억울함 나보고 니 짐 다 싸들고 이집 나가라고 함
집에 있는한 지가 다 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자긴 니옷 니화장품 계속 쓸거라고ㅋㅋㅋ
니꺼 다있는데 지가 왜 또 사녜...ㅋ
하........
내가 얘 못쓰게하려고 내 침대위에둔 화장품마저도 나 없을때 몰래 들어가서 화장하고 나옴ㅋ
재수생이 공부는 안하고 쳐 싸돌아다님
우리집사정도 어려운데 재수하겠다고 빠락빠락 우겨서 재수시켯더니 이러고다님
더빡친는건 얘가 정시로 지 점수에 택도 안될만큼 엄청엄청 좋은 대학을 붙었었음ㅋ빵꾸나서
근데 멍청한놈이 그걸 확인 안해서 정시면접을 안가서 떨어짐ㅋ.......
경쟁률이 1.@@:1이엇는뎈ㅋㅋㅋ
근데 그거 알고도 지 남친이랑 놀러나감ㅋㅋ
나 고삼때 담임선생님이 내 동생한테 쓰라고 해서 거기쓴건데 그 선생님께서 화가 잔뜩 나셔선 나한테 전화가 와서 나도 알게됨ㅋ
아님 모를뻔함ㅋㅋ....
선생님께 신경써주셧는데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모름....
밥상 다 차려주고 떠먹여줘도 못받아먹냐고 선생님께선 나한테 역정내심..동생관리 안하냐며...
하....
근데 걘 이 와중에도 남친이랑 커플사진으로 페북프로필 바꿈ㅋ
그냥 개념이 없음
결국 정시 다 떨어지고 재수ㅋ.......
우리집 빚내가면서 걔 학원 뒷바라지해줌ㅋ
나 등록금낼 돈은 없어도 걔 재수학원 낼 돈은 있나봄ㅋ
근데 그마저도 유평 모의치고 그만둠ㅋ
학원 안다니고 독재할거라고 독재학원다님ㅋ
얘 남친이랑 통화한다고 한달에 집전화비만 십마넌이 넘게 나옴
얠 보면 그냥 망할거 같음
그냥 너무 서럽고 짜증나고 이런애랑 사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음
이런게 내 동생이라는게 너무 싫음...
뭘 어찌해야될 지도 모르겠고
부모님 다 쟤 편인것도 너무 싫고
어서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서 독립이나 하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