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의 체험&리스닝4

냥냥이2013.07.22
조회378

또또또또또또또또

 

월요일이 시작되었어요 으언로 ;ㅗㄴ애ㅑㄹ훠닥로 마;ㄴ롸ㅓ깅

 

냥냥이는 월요일이되면 이제 4일 출근만하면 주말이다!!!!!!!!!!

 

라는 생각으로 회사다니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ㅡㅡ 님 감사합니다!

 

그날밤은.. 정말 잊을수없는 밤이랄까 ㅠㅠㅠ

 

만약 그때 밖에 나가봤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겁많으면서 이럴땐 대범한척ㅋㅋㅋㅋ

 

오늘은 중학교때 내친구중 영안이 트였던 친구 얘기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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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친구중에 귀신을 본다는 친구가 있었어요 (이친구를 뚜양이라고 할게요)

 

뚜양이랑 좀 친해지고 나니 뚜양이 말하더군요

 

 신기가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귀신이 보인다고..

 

냥냥이는 평소에도 영적인존재 능력 이런걸 신뢰하고 있었기에

 

별 의심없이 진짜 보이나보다.. 하고 생각했죠

 

뚜양의 오빠도 어렸을적 성격이랑 행동이 이유없이 이상했던적이 있었는데

 

점집에 가보니 귀신한테 빙의돼서 그렇다고 그래서 굿도하고 그랬대요

 

굿을 두번정도 하고나니 오빠가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님....... 하하하핳

 

중2때 뚜양과 딱한번 같은 반인적이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누가 자꾸 냥냥이를 보는것같은 느낌&말하는 느낌에 그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왼쪽 대각선 뒤쪽방향 이었음!)

 

뚜양이 가뜩이나 큰눈을 더크게 뜨고 냥냥이를 뚫어져라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작게말해도 들릴거리는 아니었기에

 

입모양으로 

 

 

" 왜? 뭐보는데? "

 

 

라고 했더니 그냥 고개를 돌리는거에요

 

냥냥이보고 그러는줄알고 기분이 상해서 다시 수업듣는데

 

좀있으니까 또 아까 그 느낌에 아까랑 같은방향으로 쳐다봤더니

 

뚜양이 날보고 있었어요 이번에도 입모양으로 고개까지 끄덕이면서

 

 

" 왜????????? "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뚜양의 가뜩이나 큰눈이 순식간에 더커지면서

 

고개를 급하게 휙 돌리는거에요

 

냥냥이 이때 진짜진심정말레알 기분이 매우 상했음 -ㅅ-

 

쉬는시간에 뚜양에게 바로 쫓아가서 수업시간에 왜그랬냐고

 

왜 날보며 고개를 휙돌리고 대꾸도 안해줬냐고 했더니

 

냥냥이를 뚜양이 하는말

 

 

" 내 니본거 아닌데? "

 

" 그럼 뭐봤는데? 내가 입모양으로 말하는거 못봤나? "

 

" 어, 못봤다 니 안봤다 "

 

" 그럼 내 안보고 뭐봤는데????? "

 

"...................................... "

 

 

뚜양은 잠시 말이 없더군요 허허 답답해진 냥냥이는 한번더 물어봤죠

 

설마.. 하는 생각과 함께 아니길 바라면서

 

 

" 귀신.. "

 

 

하........... 옆에 다른사람도 아니고 귀신.............. 귀신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냥냥이 경직 됐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 ........................ "

 

" 어떤 머리길고 입술없는데 입술부분에 피만묻어있는 여자가

 

니 어깨에 팔한쪽 걸치고 니귀에 뭐 말하길래.. "

 

" ........... 진짜가.. 내귀에 뭐라말하던데? "

 

" 멀어서 뭐라하는지는 안들리고 소근소근 거리던데? "

 

" 헐.. "

 

" 내가 계속 쳐다보니까 갑자기 내 쳐다보길래 고개 돌렸고

 

다시 보니까 내쪽 계속 보고 있었는지 내랑 눈 마주치니까 씩 웃더라

 

그래서 고개 돌렸다 "

 

 

흐어어어어호어ㅏㄹ혼어ㅏ로 ;ㅓㅏ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뚜양의 말을 듣는 순간 그 귀신의 생김새가 눈앞에 오버랩 되면서

 

냥냥이 한테 걸친 모습이 딱 상상이 되고 뚜양 시점에서 귀신을보다가

 

눈 마주쳐서 씩웃는 그모습니 눈앞에 펼쳐 지는데 진짜 미추어버리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냥냥이도 끼가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느끼는건 있기에

 

그 수업 그시간에 갑자기 머리도 아팠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놀람

 

냥냥이가 느끼는건 그냥 뭐가있는듯 해서 어딘가를 뚫어져라 보거나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할때 뚜양이 옆에 있으면

 

저기 귀신있다고 말하고

 

어딘가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거나 하면 뚜양이 주변에 귀신 있다 그러고

 

뭐.. 요정도 랄까요 하하하핳

 

이런것 말고도 조용한데 수선스럽다고 느끼거나 아무도없는데 누가있는것 같다거나

 

아마 이건 다른사람들도 일반적으로 다 느끼는 거겠죠

 

냥냥이는 지극히 평범하니까요! 짱

 

냥냥이가 쪼금 예민할수도 있는데 그건 냥냥이의 엄.마 덕인듯

 

엄마 얘기는 다음에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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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냥냥이의 생생한 그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력이 부족한 탓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어어어어엉통곡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요즘 날도더운데 다들 몸챙기세요~

 

대구는........ 하

 

체감온도 39도 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체감온도 39도 는 절대 과장도 아니며 뻥도 아니며 사실임을..

 

대구에 오시면 느끼실수 있습니다 허허

 

우리 대구에서 무더운 여름을 새하얗게 불태웁시다!!!!!!!!!!!!!

 

진짜 너무 더워서 냥냥이가 곧 귀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행복한 월요일..................... 은 안되겠지만 되길 바라면서

 

냥냥이는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