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는데..남친의 행동과 말들이..

ㅇㅇㅇ2013.07.22
조회1,200

짧게 말씀드리면 저희는 서로 30대 초반 동갑.

1년 반가량 날 짝사랑한 남친. 그리고 1년 사귀고 1달 헤어짐. 그리고 재회..

사귀는동안 이기적은 행동으로 상처를 많이 받아온남친이기에

1달 헤어진 기간동안 맘정리를 많이 했던 상황이고

저는 제잘못 늬우치며 재회 후 180도 변했조.

재회한지 이제 3주가 넘었네요..

만나는동안에도 남친은 저에게 100% 맘을 다 주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예전과 많이 달라졌조..

남친과 저는 서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모든걸 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남친은 화낼일이 아닌데 불같이 화내고 한마디로

예전의 제모습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물었조..나랑 잘해볼 맘이 있는건지..

남친은 자기도 자기맘을 잘 모르겟데요..같이있으면 좋은데 안만날때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해도 항상 자기곁에 있어줄 사람이라는 인식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좀 막 나간다고해야하나..그런행동을 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서로 맘이 같아야지 잘 지낼 수 있는데 넌 노력을하는거냐.. 난 노력을 하는데 왜그러냐..라고 햇더니..

자신도 노력을 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곧 휴가를 같이갈 계획이고..

그날 많은 애기를 주고받으며 버릴껀 버리고 오자고 하더라구요.

제맘은 웬지.. 접어야 할 상태로 이르른 것 같습니다.

만나도 맘이 아프고 허전하고 외롭네요..ㅜ

답답한 맘에 적었는데..님들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