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87 -> 58 30쯤 빼고 이제 끝이 보인다...!!

복길이2013.07.22
조회438,852

 

(추가 2014.0407)

2013년 여름에 쓴글을 아직도 우려 먹는 네이트.....

 

아놔....

마이무따 아니가.....그만먹자.....;;

 

다시 요요 와서 다시 또 운동 시작하는 1인임......ㅋㅋㅋㅋ

저대로 아직까지 잘 유지 하고 살고 있어요 라고...

꿈과 희망을 드려도 모자랄 마당에

 

"저 다시 쪘어요^0^" 라고 좌절을 드려야함.....

 

절 본보기로 삼으시고 죽을때 까지

비만유전자 보유중 이신분들은 평생. 운동 하셔야 해요 ㅋㅋㅋㅋㅋ

 

저도 또 죽음의 pt시작이예요...우씨......ㅜ_ㅜ

 

-이제 그만 우려 먹읍시다....-

 

 

 

음...-_-...

이게자고 일어나니 톡 됐어요....인가요...

아놔...

아는사람들보면 부끄러운데 부끄

 

블로그는...잘 안해요 요즘

우리에겐 스마트폰이있잖아요

카스하면 되잖아요 ㅋ_ㅋ

 

스토리 아이디 : milkmania82

 

아..그리고 밑에 댓글다신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장문의 글 쓰신다고 하신분

월급이 아깝네 라고 하시는데

자영업쪽이라 신경 안 써주셔도 되요.....

밥값은 잘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열폭아님)

 

딱히 긍정적인 마인드의 밝은 성격의소유자는 아닌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다보니까 빠지고 그냥 진짜 아무생각없이 한듯;;

 

그리고 전 안해본거 없어요 -_-;

다이어트 비용에 진짜 집 전세값은 쓴듯

먹느라 돈쓰고... 빼느라 돈쓰고....

 

 

운동법:

운동 어떻게 했냐고 물어들 보시는데 첨엔 기초 체력이 너무 없어서

거의 재활훈련이었음 ㅡㅡ;;

 

제자리 뛰기 100개  5셋트

몸무게 불려서 오는날엔 10 셋트가 일단 기본 워밍업;

 

그러고 나서 스텝박스를 하는데 10개를 보통 7초에 끊어요

그정도 속도로 10개를 20셋트 하거나

역시나 또 몸무게 불려서 오면은 10개 20개 30개 40개 이런식으로 100개 까지 총 550회 -_-;;

그러고나서 1분쉬고 100개 90개 80개 다시 10 까지 내려오기

진짜 하늘이 노랗...ㅋㅋㅋㅋ

한발씩 바꿔서 계단뛰기 또 10셋트정도 하고 사이드스텝하고

 

그담은 매트깔고 두둥...

공포의 버피테스트기도

첨에는 버피테스트5개 10셋트 하고 나서도 구역질 올라오고 하는데

요즘엔 버피 50개 안쉬고 속도 유지하면서 해요

체력이 좋아져서 더 잘 놀고있음

 

그리고 핸즈워킹도 역시나

 

기본적으로 파워 유산소 끝내고 런닝을 50분 정도 했음....

첨엔 속도 7.0에도 뛰어야 할지 걸어야 할지 엉거주춤하게 막 따라가기 바빴는데

이젠 11.0 으로도 뛰게 해주신 트레이너쌤에게 한번더 감사를..;;

 

트레이너의 역활이 중요한게 한달에 몇키로를 빼게해줬네 단기간에 얼마를 감량했네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제가 10개월간 30키로면은 1달에 3키로 꼴인데 1달에 3키로면 진짜 별거 아닌데(고도비만이어서 -_-;)

근데 그 3키로를 빼서 유지하고 다지고 또 빼고 유지하고 다지기가 엄청 힘들어요

한달에 그냥 몇일 굶어서 빼고 다음달까지 그냥 예전생활로 살면은

2째달엔 6키로를 3째달엔 9키로를 빼야함

저 말고도 오전에 pt하시는 여자분 계시다고 하셨는데

한달에 7키로 빼더니 도망가서 오지 않았다는 슬픈일이......;;

 

30키로를 뺀게 대단한게 아니라

저는 10달동안 폭식과 음주 놀이 등등 다 하면서도

다이어트 ? 그게 뭔가요를 하지 않으며 주말에 폭식하고 

월요일날 다시 다이어트 한다는 마음으로 돌아간게 더 대단한듯 ;;

 

그전에는 뭘 하다가 한번 어긋나면 에이씨 그냥 계속 먹고

다음주 월요일 부터

다음달 1일 부터

계속 리셋만 무한반복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력은 저같은 경우에는 지방량도많고

근육량도 많아서 물렁살이 아니라 딴딴한 살이었음

63일때에 왜 몇키로 차이도 안나는데 왜 근력 안시켜주냐고

찡얼댔었는데 그 몇키로 차이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는 아느냐고 ...;;

 

50대 딱 들어서 보니까 알겠어요.......부끄

 

62때 산 원피스 팔뚝이 꼈는데 헐렁해.....

부피가 달라요.....ㅋㅋㅋㅋㅋ!!!

다리살은 빠지는거 원래 못 느끼는데 다리가 빠진걸 느껴요;;

 

그리고 다리 말르지 않음.....

  발목만 가늘뿐....-_-;;아직 허벅지 안쪽 살들이 정리가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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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2세 대가리가 커서 슬픈 녀성임;;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심심해서 그냥 써보기로함

 

어릴땐 배짝 말랐다가 초딩때부터 막 찌기 시작하더니

진짜 1년에 10 키로씩 막 찌기 시작하는데 답이없었음 ㅋㅋㅋ

 

 

 

고3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96이 되어있었음

 

그때 엄마가 수능치고 나서 몸매관리실 ? 무슨 체형이 이런거 끊어주심

 

6개월에 500쯤 넘었었나 대략 10여년 전에....

 

그냥 너 살빼면 그돈 너 줄께 했으면 내가 용을 써서 뺏을거같은데...

 

하여튼 거기서 10키로 정도 감량은 한듯

 

거기서 끝이었음 -_-;

 

86쯤으로 또다시 10여년 잘 살아옴;;

 

작년 86때사진이........

 

어디보자.....

 

보기전에 눈물부터 좀 닦고......

 

 

2012년 7월

 

 

 

 

2012년 8월

 

 

 

 

 

 

2012년 9월

 

 

 

9월달 부터 pt 시작

 

2013년 1월 초에 제주도를 놀러갔었는데

 

그때 몸무게가 76 ㅋㅋㅋㅋㅋ

 

3달간 10키로 빠졌지만 아무도 못알아봐.....엉엉

 

어디 아프냐고만 자꾸 물어봐........

 

 

 

 

저때가 아마 76...

 

 

그러다가...

 

74쯤인가.. 옷을 입어보다 보니까 어? 좀 줄었나 ? 이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고함......-_-;;

 

불과 일주일 전에 본 사람들이 계속 살 빠졌다고해..

 

그 뒤부터 일주일 단위로 거래처에 갈일이 있는데

 

계속 빠졌다고함 -_-;;;;

 

몸무게 똑같은데-_-ㅋ

 

 

고게 요때쯤임...

 

 

근데... 이때에 살이 피둥피둥 찌고 엄마 말로는 이때가 얼굴이 제일 보기 나았다고함;;

 

피부도 이때는 탱글탱글하니 좋고......

 

살과 피부는 바꿀수 밖에 없는듯;;;

 

 

젤 첨에 사진이 저 바지 일건데..

 

그때 저 바지 허벅지에 말려 올라갔었음 ㅋㅋㅋㅋㅋㅋ살이쪄서.....-_-

 

운동은 pt를 받았는데

 

월화목금 주 4일 받고

 

몸무게 앞자리가 5자가 될때까지 근력은 안시킨다고 하셔서

 

파워유산소만.....ㅠ_ㅠ

 

스텝박스. 버피테스트.핸즈워킹. 어익후...

 

생각만 해도 토 나오네.....

 

진짜 운동할때에 운동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구역질 나면은

화장실 가서 헛구역질을 하는데 토하고 또 올라와서 운동을 시키는데

 

울 트레이너 쌤에게 정말 무한한 감사를 느낌...!!

 

몸무게 체크 매일매일 하는데 그 시간이 정말 공포임..

 

머라고 욕을 하거나 때리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정말..

 

내가 한마리의 버러지가 된듯한 냉정한 눈빛으로 쳐다봐주심....ㅋㅋㅋ

 

많이 먹는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넌 정말 흡수율이 쩐다고..!!

 

니가 정말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인간이라고 -_ㅜ

 

월-금 운동하면서 식단 지키다가 주말에 폭식 수준도 아니고

좀 잘 먹었네 이러면 2키로가 불어있음.......ㄷㄷㄷ

 

 

 

요때가 아마 67.......-_-;

 

 

 

 

 

 

 

 

요때가 62에서 한달째 머뭄 -_-

 

 

 

 

 

 

 

 

 

하지만 이때까지도 아직 근력 못 들어감... -_-

 

주말마다 그놈의 술이 먼지.

 

한달째 62-64 왔다갔다

 

그래서 레몬디톡스로 50대로 일단 진입이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시작;;

 

5일만에 4키로를 빼고 58-9를 찍고 트레이너쌤과 감격의 허그를 나누고 ㅋㅋㅋ

 

저 오늘부터 근력 시작해요....부끄

 

 

 

 

 

 

 

요게 어제 찍은사진...

 

이제 저런걸 타도 덜 추해.......

 

괜찮아...

 

그냥 놀러온 인간같아 보여.....

 

물에 빠진 돼지같지 않아....ㅜ_ㅜ

 

거의 10개월여동안 87 >58까지 약 30 키로를 감량 했는데

 

하는동안 느낀건

 

잠들기 전에 배가 부르면 살이찜

 

배가 안 고프면 그냥 유지

 

다이어트 중에 식단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몸무게를 줄이는 데에는 식단조절이지만

부피를줄이는건 운동인듯..

 

몸무게가 한달째 제자리일때에도 운동은 계속했더니

계속 살이 빠졌다고들함;;

 

운동은 진짜 평생해야하나봄.........-_ㅜ

 

55키로가 목표라 이제 앞으로 3-4키로 더빼면 트레이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음

 

캬하하하

 

벗어나고 나서도 혼자서 계속 운동은 해야함..

 

안그러면 금방 살찌는 인간..... ;ㅅ;

 

 

저런거 하나 적으시면 볼때마다 뿌듯함 !!

 

 

 

 

하지만....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대가리 크기는 줄지 않나봄......ㅋㅋ

 

마무리는 그냥 이렇게 하기로합시다;;

 

끄읏.

 

 

 

 

 

 

 

 

 

 

 

 

 

 

댓글 172

J오래 전

Best멋지네요^^ 이목구비도 더 뚜렷해지시고 미인이시네요~ㅋ 목표까지 화이팅!^^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저렇게 토가 나오도록 운동을 해야 몸이 변하는데 사람들 보면 쪼끔먹고 꺠작 운동했는데 살 왜 안빠지나요 이러고 ㅋㅋㅋ 이소라 했는데 걷기 30분 했는데 줄넘기 뭐 박봄다리.. 에궁 그런 사람들 너무 많은데 그래갖고 살 빠지겠나 싶음.. 제 글의 요지는 운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만큼 징징거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분은 성공적으로 잘 하셨단 말입니다. 여기 건강다이어트판 보면 정말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지나가다 끄적거린 글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으니 베플이 됐겠죠. 제가 위에 얘기한것들 열심히 꾸준히 하고 식단조절하면 당연히 효과보죠. 하지만 게시물 중에 1주일 했는데 왜 안빠질까요 또는 굶으면서 다욧하는 사람들 많아서 얘기한 겁니다.

박영희오래 전

멋저네요~와글와글거리던덩어리들이사라졌으니몸이날렵해지고무지가볍겠네요.행복의시작이예요.관리가중요! 복부부분이이디오피아난민아이들에뱃가죽이되지않도록ᆢ운동꾸준히하세요

Dutch오래 전

우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진짜 살 못 빼고 있는 제가 못나고 한심하기 그지없네요ㅠㅜ

부럽오래 전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도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하는데 정말 보통힘든일이 아닌걸 뼈저리게 잘 알고있거든요...ㅠㅠ 저도 얼른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네욧.

포크맘오래 전

자기전 배가 부르면 살이찐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 근데 자기전 허기를 참고 잠들면 꼭 새벽 3시쯤에 배고파 깬다는 사실...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세요?한번자면 안깨는 스탈이신가.

똑가탇오래 전

여우야카페하시죠?ㅋㅋ본거같은뎁

ㄱ응오래 전

완전 짱이네요 55kg까지 힘내세요~

완전짱짱오래 전

62-64 사이에서 앞자리 5로들어가는게 저도 소원입니다.......

기혼자의독설오래 전

완전존경함!!!!!!!!

돌팩오래 전

우와. 정말 이뻐지셨네요. 축하드려요. 다이어트 정말 힘들던데... 의지에 박수를 보내요. 저도 님한테 좋은 기운 얻어서 다이어트에 재도전 해야겠네요.

J오래 전

와~~~~대단해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올 여름에는 이쁜 치마 입고 당당하게 다니시길~~~(살쪘다고 못입는건 아니지만요)암튼 그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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