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톡이라는말이 이런건가봐요 ㅎㅎㅎ 아침에 판을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들이 베스트에 있어서 놀라자빠질뻔했네요 ㅎㅎ 예랑이한테도 톡됬다고 말해줬는데 쑥쓰럽고 재밌고 그러네요 ㅎㅎ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일단 제가 알기론 양가집안도 그렇지만 회사분중에 성당 및 교회를 다니시는분은 없네요^^; 그리고 저희 웨딩홀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2분거리정도 됩니다 ㅎㅎ내리면 바로 보이더라구요ㅎ 저도 사회생활을 일찍한편이라 제가 결혼식 다니면서 불편했던 교통,주차,음식같은 부분은 최대한 신경쓰게되더라구요^^;그래서 나름 좋은곳으로 결정했다 뿌듯하던차에 츅하한단말이나 덕담한마디 못들어보고 저런반응과 말들만 둘으니 속상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희가 임의대로 날을 잡은거면 덜했을텐데 집안어른들께서 정성스럽게 받아주신 날이니 더 속상했던거같아요ㅎ그래도 많은분들이 제편 들어주셔서 입가에 미소가 씨익 올라가네요ㅎㅎ 든든한 아군이 생겼어요~많은 관심 및 댓글감사합니다^^우리모두 행쑈!! -------------------------- 안녕하세요,결시친 선배님들 ㅠㅠ 항상 눈팅만하던 20대 중반의 예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그대로 일요일날 결혼식한다고 주변에서 말들이 너무 많아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저와 예랑이랑은 직장동료로 만나서 사내연애후 결혼하는 케이스입니다. 결혼날은 신부측에서 잡는거라길래 저희 엄마랑 할머니가 철학관?같은곳에서 날 받아오셨구요 그날짜가 일요일이라서 일요일 1시에 진행키로했습니다. 제가 저희집안에서 개혼인관계로 (친가,외가 통틀어 개혼입니다.) 예비시댁에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저희 친가,외가쪽인 서울에서 결혼식을 하기로했구요 직장과 예식장의 거리는 차로 40분정도 됩니다. 그런데 다들 날잡았냐 언제냐 물어보시면서 일요일에 서울에서 한다고하면 몇몇분이 대뜸 안간다고 장난식으로 짜증내시거나 매너없게 일요일에 결혼하냐고 뭐라고하시네요 저희가 먼저 오시라고 한것도 아니고 대뜸 저렇게들 반응을 보이시니 기분이 좋진않아요ㅠㅠ회사 특성상 직원이 90%가 차가있고 보통 그런경조사때는 알아서들 카플해서 갔었거든요 ..축하한다는 말보다 저런말들만 들으니 기분도 안좋고 서울에서 결혼한다고하니 저를 된장녀 취급하시거나 예랑을 줏대없는 호구취급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ㅡㅡ여자집에서 하란대로 질질 끌려간다고 .. 제가 세상물정을 몰랐던건지 ..저희 회사가 토요일 격주근무라서 일요일날 날짜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회사 특성상 30대 남자분들이 많으신데 웃자고얘기하는지 싸우자고 하는지 돈만 부칠테니까 밥값빼고 15천원정도 주겠다는분도 있고 ㅡㅡ 막말로 그분들 오시라고 하는 결혼식아니고 저희가 부부가 되는 축복스런 날인데 그냥 됬으니까 오지말라고 짜증이 목구멍까지 솟아오릅니다 .. 제가 인간관계를 잘못한건지 요새 친구사진찍을때 몇명이나 있을까 속상해죽겠는데 .. 저분들까지 저러시니 죽겠네요 ㅠㅠ 정말 일요일 예식이 이렇게 욕먹을 짓인가요?ㅜㅜ 5436
[감사합니다!]일요일 예식이 그렇게 욕먹을일인가요?ㅠㅠ
자고일어나니 톡이라는말이 이런건가봐요 ㅎㅎㅎ
아침에 판을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들이 베스트에 있어서 놀라자빠질뻔했네요 ㅎㅎ
예랑이한테도 톡됬다고 말해줬는데 쑥쓰럽고 재밌고 그러네요 ㅎㅎ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일단 제가 알기론 양가집안도 그렇지만 회사분중에 성당 및 교회를 다니시는분은 없네요^^;
그리고 저희 웨딩홀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2분거리정도 됩니다 ㅎㅎ내리면 바로 보이더라구요ㅎ
저도 사회생활을 일찍한편이라 제가 결혼식 다니면서 불편했던 교통,주차,음식같은 부분은
최대한 신경쓰게되더라구요^^;그래서 나름 좋은곳으로 결정했다 뿌듯하던차에
츅하한단말이나 덕담한마디 못들어보고 저런반응과 말들만 둘으니 속상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희가 임의대로 날을 잡은거면 덜했을텐데 집안어른들께서 정성스럽게 받아주신 날이니
더 속상했던거같아요ㅎ그래도 많은분들이 제편 들어주셔서 입가에 미소가 씨익 올라가네요ㅎㅎ
든든한 아군이 생겼어요~많은 관심 및 댓글감사합니다^^우리모두 행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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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결시친 선배님들 ㅠㅠ
항상 눈팅만하던 20대 중반의 예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그대로 일요일날 결혼식한다고 주변에서 말들이 너무 많아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저와 예랑이랑은 직장동료로 만나서 사내연애후 결혼하는 케이스입니다.
결혼날은 신부측에서 잡는거라길래 저희 엄마랑 할머니가 철학관?같은곳에서 날 받아오셨구요
그날짜가 일요일이라서 일요일 1시에 진행키로했습니다.
제가 저희집안에서 개혼인관계로 (친가,외가 통틀어 개혼입니다.)
예비시댁에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저희 친가,외가쪽인 서울에서 결혼식을 하기로했구요
직장과 예식장의 거리는 차로 40분정도 됩니다.
그런데 다들 날잡았냐 언제냐 물어보시면서 일요일에 서울에서 한다고하면 몇몇분이
대뜸 안간다고 장난식으로 짜증내시거나 매너없게 일요일에 결혼하냐고 뭐라고하시네요
저희가 먼저 오시라고 한것도 아니고 대뜸 저렇게들 반응을 보이시니
기분이 좋진않아요ㅠㅠ회사 특성상 직원이 90%가 차가있고 보통 그런경조사때는
알아서들 카플해서 갔었거든요 ..축하한다는 말보다 저런말들만 들으니 기분도 안좋고
서울에서 결혼한다고하니 저를 된장녀 취급하시거나 예랑을 줏대없는 호구취급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ㅡㅡ여자집에서 하란대로 질질 끌려간다고 ..
제가 세상물정을 몰랐던건지 ..저희 회사가 토요일 격주근무라서 일요일날 날짜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회사 특성상 30대 남자분들이 많으신데 웃자고얘기하는지 싸우자고 하는지
돈만 부칠테니까 밥값빼고 15천원정도 주겠다는분도 있고 ㅡㅡ
막말로 그분들 오시라고 하는 결혼식아니고 저희가 부부가 되는 축복스런 날인데
그냥 됬으니까 오지말라고 짜증이 목구멍까지 솟아오릅니다 ..
제가 인간관계를 잘못한건지 요새 친구사진찍을때 몇명이나 있을까 속상해죽겠는데 ..
저분들까지 저러시니 죽겠네요 ㅠㅠ
정말 일요일 예식이 이렇게 욕먹을 짓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