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이 되었네요~
정말 격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쓸데없는 짓 했다고 꿀밤한대 맞고 톡커님들이 써주신 정성어린
댓글 보여드렸어요~^^
깜짝 놀라시던데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셨다고~^^
댓글 하나하나 정성껏 읽어보셨어요~
다 읽고 나시더니 욕 얻어 먹을줄 알았는데 응원의 글이 훨씬 많다고 좋아하셨구요
무엇보다도 유치원 선생님처럼 우쭈쭈 화법을 배워야겠다고 하셔서 저한테 먼저 연습해보라고
했어요~^^
그때 그아이엄마가 이해안됐는데 존댓말을 교육시킬려고 그런것 같다고 말씀하신분
내용에 많이 공감이 되신데요~
다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복 받으실꺼예요~![]()
우선 방탈인점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제가 결시친에 사연 적게 된건 결시친에 올려서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우선 사연을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예요~
나이는 40대 중반이구요~
저번에 엄마가 친구분과 대화하시는걸 듣게 되었는데
엄마는 백화점 그릇매장에서 근무하시는데
어느날 3~4살 정도되는 아이가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그릇을
확 만지더래요~ (아이가 그릇만져서 깨지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가 다치면 다 매장 책임이라서
조심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엄마가 못만지게 하면서 아이가 놀랠까봐 웃으면서
"아가야~ 조심히 만져야해 안그러면 다쳐~ 라고 부드럽게 말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매장에서 쇼핑하던 아이엄마가 뛰어오면서
소리를 치더랍니다.
" 왜 우리 애한테 반말하는거예요? 네?"
하면서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하더랍니다.
엄마는 그저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하년가? 시년가?
백화점 직원들은 3~4살 된 아이한테도 존대를 해야하나요?
그 아이엄마 멘탈은 백화점 직원은 자신의 하녀나 시녀쯤으로 생각하나봐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쇼핑가셨을때 판매 직원들이 자녀들에게 반말하는게 잘못하는 행동인가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사연 올려봅니다.
솔직한 댓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