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랑 요리사중에 ......

dd2013.07.22
조회224
안녕하세요 전 현재 4년제수도권대학교에서 물리치료학과를 전공으로 다니고있는 1학년 학생입니다
하지만 지금 뒤늦게 진로에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전공은 정말 배우는것도어렵고 하나도 이해도안가고 흥미도전혀없고 취입잘된다고해서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취업도 별로 전망이 좋지않네요.. 무엇보다 통학거리가 왕복 5시간이구요..부모님이 자취는절대안된다하심..형편이않좋아서.. 기숙사도없는악교고 통학버스도없음다..

근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그냥 차라리 대학교 자퇴하고 요리학원이나 다니면서 요리사자격증이나 제빵이나 바리스타나 자격증 따서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대학은 남들이 다 가니까 간건데...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그냥 모든것 다 감수하고 대학을 다녀서 지방개인병원에 물리치료사로 취업하는게 더 나은건지 아님 지금이라도 요리학원 등록해서 요리사쪽으로 가는게 나은건지...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