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예랑이와의 경제권문제..

릴랑이2013.07.22
조회90,950
회사에서 글쓰구 지금 들어와봤더니 톡이라 깜짝놀랬네요.. 좋은글두 아닌데..
댓글들 하나하나 모두 읽어봤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보고 만나는거아니냐,
무슨 목적하에 쓴글 아니냔 말이 있는데
예랑이랑 만난지는 3년째구요.
첨 만날때는 월 200정도버는 평범한 직장인이였어요.
1년쯤 만났을때 사업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에까지 벌게 되었네요.
사업이라는게 한치앞을 가늠할수없단것도 잘압니다.
저는 경제권갖겠다구 글쓴건 아니구요.
저보다야 경제관념 확실한 예랑이가 낫다구 봐요.
예랑이가 주는 생활비 외의 출처만 알고싶은거예요.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차나 시계등에 쓴다해두 그렇게 말릴 생각없구요.
그만큼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니 어느정도 자신을 위해서 또는 사업을 하다보면 필요한 사치도 할수있다생각합니다.
솔직히 그게 제돈도 아니구요..
아무튼 저는 결혼 후 예랑이 회사로 들어가서 자금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점 굳혀지네요
예랑이두 자기회사라면 지금당장이라도 오라고 하니까요..
결혼하면 직장그만다니란 이유는 제가 직업상 사람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남들도 똑같겟지만)
스트레스받는거를 안쓰럽게 생각해서 그만다니라구 하는거예요.
그게 좋을것같아요~
여러 조언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초 결혼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예랑이가 사업을 하는데 벌이가 좋아요..
한달에 못해도 천만원이상 버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연봉은 3000 정도이고,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둬야될 처지입니다.
현재 회사는 무조건 그만둬야하고..
다시 직장을 구하더라도 지금만큼 벌이가 될지는 장담못하겠네요.
그런데 예랑이 말이..
결혼하면 일은 하지말아라. 달달이 집에 생활비명목으로 얼마를 주겠다.
자기가 정확히 얼마를 버는지는 오픈하지 않을거다.(매달 수입이 다릅니다. 천만원~이천만원 정도)
매달 같은 금액을 주겟으니 그것으로 생활비 써라.
인데요..자기가 버는거에 반의 반도 안 줄 것 같은데..
그래도 둘이서 생활하기엔 큰 금액이긴 하죠..
예랑이가 경제관념이 확실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내된 입장에서 섭섭하기도 하고...
그럼 남은 돈은 다 적금을 들려고 하는지 뭘하려고 하는지..
왜 정확한 금액을 오픈을 안한다구 하는지...
제가 못미더워 그런건가요..
니돈 내돈 나누는 것두 아니구 ㅠㅠ
제가 결혼전에 강력하게 나가도 될 부분일까요?
생활비 주고 나서도 자기가 가지고 잇는 돈이 적지 않을텐데..
그 돈의 출처는 밝히지 않을 생각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혹시나 행여나 여자에 빠지게될까 그런걱정두 없지않고..
적은 돈도 아니구 그렇게 돈 빼놧다가 뭐하려고 그러는건지....
예랑이는 자기 수입 오픈안하고 매달 생활비 주는 것을 아주 좋게 생각하며 말하더라구요.
또 제 생각은 결혼하면 제가 예랑이 회사로 들어가서 자금을 관리해주는건데요.
이건 예랑이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더라구요.
넘 찜찜하구 불안해서 이런 생각까지 하네요ㅠㅠ

댓글 110

오래 전

Best아이쿠 그럼 남편이 벌어오는 모든돈을 꿰차고 남편 용돈주면서 전업주부 하려고했어? 니돈내돈 나누지 말자라는건 돈을 벌어오는 사람은 할수있는 말이지만 아닌사람이 할수있는 말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오래 전

Best여자가 경제권갖겠다는것도 아니고 배우자에게 수입을 오픈하지않겠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의심스러움 결혼이란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건데 결혼전에 이미 불신으로부터 시작되는거네

오래 전

추·반난 여자인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월급쟁이도 아니고 정해진 수입이 아닌데 정해놓은 생활비 준다면 그걸로 알아서 하면되지. 남편이 지가 번돈 경제관념도 있는 남자라면서 알아서 잘 운용하겠지. 바람? 그 자신감도 없이 결혼하냐?

아오오래 전

너무 늦게 댓글을 다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희 아버지랑 똑같으신분 같으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10여년전에 사업을 시작하셨고 수입을 절대 공개하지 않으십니다. 어머니께 생활비는 매달 600만원 정도 주시고 저희 학비나 관리비 전기세 용돈 핸드폰요금 외식비 등등 에 아버지가 400만원 정도 쓰셔서 총 1000만원 정도를 집에 쓰십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순수입이 월 최소 3000 최대 6000까지도 버시더라구요. 어머니 생활비 남는거는 죽어도 못보시면서 본인 노후대책 죽을때까지 한달에 300만원씩 다달이 나오도록 해두셨구요 아버지 창고만해도 20억이 넘게 해두셨어요 이것도 얼마전 뉴스에 아버지 회사 창고 화재사고 기사가 나오면서 알게된 사실이구요 본인 골프에 쓰시는 돈만 해도 한달에 몇백됩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중국으로 원정골프 나가시구요 본인은 친구들과 한끼 10만원짜리 식사하시면서 4만원짜리 뷔페가자고 하면 역정을 내십니다. 본인ㄷ이 번돈 저희가 쓴다구요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ㄲ가 따로 노후대책을 해주지 않으시니 생활비에서 몰래몰래 어렵게 모으시고 계시구요 근데 이거 진짜 서러운거에요 아버지는 재벌처럼 사시면서 저희는 서울에 그냥저냥 집값싼 오래된 아파트 40평대에서 살고있습니다 글쓴님 10년뒤 모습이에요 이게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야오래 전

나같아도 .. 어디에 쓰는지 출처는 알고싶을건데.. 물론 나도 공개하고.. 결혼하면 용돈 받아 쓰겠다는 지금 남자친구한테 감사해야 겠네;; 댓글단 남자들.. 왜 다 이래...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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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오래 전

여자한테만 모라하는데 생활비더달란것도아니고 수입이얼만지 숨기는이유가몰까 결혼할여잔데 못미덥다는거임? 가정부도아니고 무슨ㅋㅋ 일그만두지말고 그냥 일하삼

ㅎㄷ오래 전

부인이 국세청이냐 왜 수입을 숨겨ㅋㅋ이상황에 남녀가 바뀌어도 대강의 수입 정보는 공유하는게 맞지..머룸메도아니고ㅉㅉ

긍정의힘오래 전

신랑님이 사업하시는분인데 기본 어느일정의 여유 자금은 사업상 가지고 계셔야할거예요.사업하다보면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생각대로 안될때가 많다보니... 그러니 좋게생각하세요^^저는 남편이 봉급생활하지만 회사얘기 듣다보면 이해가 되는게 많더라고요. 돈들어올때가 미처 안들어오고.. 암튼..그렇다네요^^ 너무 꼬치꼬치 묻지않으셔도 될거같아요..

맏며늘오래 전

음...일반 직장인라면 모를까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고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면 생활비를(월급조) 받아 쓰는게 맞다고 보는데요..만약 글쓴님 예신 하는일이 중간에 부도나 수입이 확 줄어든다면?? 어쩌시겠어요?그래도 한달고정수입 받는게 더 속편하지 않겠어요?아무리 부부지간이라도 다 오픈 할 수 없는것이오히려 그 속을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답니다..살아보니 그렇더이다모르는척 넘어가주고 이해해주는것이 낫다는걸둥굴게살아요ᆞᆢ

고민오래 전

끼리끼리만나야지 한쪽이 넘 잘버니 문제임. 누가봐도 식모살이로 들어가지않는이상 서운할일이지. 남편돈 못써서 그러는게 아니잖슴? 부인, 아내, 안사람으로써 권리가 있었음 하는거지. 식모로 들어갔음 몰라도 부인인데 자기남편 수입이 얼만지도 모르는 부인입장이 어떨꺼같나.? 단순히 넌 돈 안버니 짜져있으라할 문제는 아니라고봄.

ㅋㅋㅋ오래 전

남편은 돈을 벌어다주고 지출내역까지 알아서 전부다 보고 해야하는거니? 부부사이니까 당연하다고?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논리인거냐? 난 아내가 사업을 해서 돈을 어디다 쓰는지 알고싶어해도 감수하면 살아갈꺼같은데 그게 결혼생활이니까.. 결혼은 드라마가 아니거든.. 그분야에 얼마나 아부를하고 뛰어다녔겠냐? 쫌 그러려니 넘어가주는 건 니머릿 속에 없는거냐? 의심을 해도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정작 와이프가 다른 놈들과 뒹굴고 놀고 자빠졌다 치자! 한평생 믿으으로 살아가야하는것이 남녀관계인데 그믿이 깨졌을때 배신감이 말도 못하겠지 그럼그때가지 이혼을하든 복수를 하든 내가 챙길거 깨끗이 챙기고 끝내면 될꺼아니냐? 왜 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처음부터 의심의 눈초리로만 보는거냐??/ 니네들은 늙어서 죽는것도 지금부터 고민하고 살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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